참으로 오랜만에 서재에 들렀다 ㅋ 남에 방에 들어온 기분 같은거..흠.. 

아이들 위주로 책을 고르다 보니   

 피곤에 장사가 없는건가..컴퓨터 할 시간이 없네. 

그래도 버티기 위해선 5시간은 잘려고 노력하지만 그것도 맘처럼 쉽지는 않다. 

어쨌든  사람들은 날 보구 열심히 산다고 말하지만 난 일하는게 즐겁고 재밌다. 

 난 심심한건 딱 싫어. 

지금은 열심히 일하자   

자주 들르지 못하더라도 잘있어~  

조만간 또 다시 커피한잔 들고 찾아 올껴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당신을 뒤흔드는 소설

일년전쯤 읽었던 책.

책장을 덮기가 너무 아쉬워 이틀만에 읽었었다.

아!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던 기억이난다.

초등학생인 딸아이도 너무 좋았다고 말했던 연금술사.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했던책.

읽는 내내 행복하고 읽고 난 후 더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게한 연금술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