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서재에 들렀다 ㅋ 남에 방에 들어온 기분 같은거..흠.. 

아이들 위주로 책을 고르다 보니   

 피곤에 장사가 없는건가..컴퓨터 할 시간이 없네. 

그래도 버티기 위해선 5시간은 잘려고 노력하지만 그것도 맘처럼 쉽지는 않다. 

어쨌든  사람들은 날 보구 열심히 산다고 말하지만 난 일하는게 즐겁고 재밌다. 

 난 심심한건 딱 싫어. 

지금은 열심히 일하자   

자주 들르지 못하더라도 잘있어~  

조만간 또 다시 커피한잔 들고 찾아 올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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