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뒤흔드는 소설

일년전쯤 읽었던 책.

책장을 덮기가 너무 아쉬워 이틀만에 읽었었다.

아!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던 기억이난다.

초등학생인 딸아이도 너무 좋았다고 말했던 연금술사.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했던책.

읽는 내내 행복하고 읽고 난 후 더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게한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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