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딱 4주 만에 완성하는 브랜딩 블로그
정경미(로미) 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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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블로그를 열심히 한 시절이 있어요.

블로그로 육아용품을 협찬 받기도 하고 

여러 서포터즈를 하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정체기가 왔어요.

난임으로 마음 고생을 하던 중이라서

그걸 핑계로 손을 놓았어요.


다시 블로그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애매하게 안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려니 막막했어요.


4주만에 완성하는 브랜딩 블로그라는 말에 읽었어요.

이벤트로 작가님 사인과 인덱스까지~!!!


4명의 저자분들이 알려주는 블로그 브랜딩은

글을 써야 하는 이유부터 알려주어요.



4명의 저자분들이 알려주는 블로그 브랜딩은

글을 써야 하는 이유부터 알려주어요.


저도 처음에는 이거였어요!

커 가는 아이를 보며

이 순간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기록을 하다보니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었어요.


내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경험도 전문성도 아닌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지금 저는 저 용기가 없는 상태예요.

무언가 더 갖춘 상태여야 한다는 생각에 자꾸만 미루고 있었어요.

용기를 갖고 보석같은 일상을 기록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요.



저자는 각각 블로그의 장단점을 설명해주어서

자신에게 맞는 블로그를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어요.


예전에 저는 단거리로 생각했어요.

당장 늘지 않는 방문자 수에 막혀서 포기했어요.

마라톤으로 생각하기!

꾸준히 하는 건 블로그에서도 통하네요.


제가 블로그를 포기하기 전 이 책을 만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계속하며 읽었어요.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도

블로그를 어떻게 성장시켜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글 쓰는데 스토리텔링이 빠질 수 없죠.


단순히 브랜딩 블로그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 카테고리 등 세부적으로 알려주어요.



브랜딩 블로그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블로그 지수와 상태를 알아가고

강점과 수정한 사항도 알아갈 수 있어요.


블로그를 실패했던 저는

4주만에 어떻게 브랜딩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지 의아했어요.

읽고 나니

이렇게 하면 브랜딩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보 블로그도

블테기에 빠진 분들도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이 글은 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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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 2 (특별판 + 워크북) ㅣ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 2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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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가 그리그로마 신화를 궁금해 하기 시작했어요.

어디서 본건지 제우스가 누군지 묻기도 하고 누가 지구를 어깨로 들고 있다는 이야기도 해요.


저는 고등학생이 되서야 그리스로마 신화책을 읽어서

아이는 어떤 책으로 보여줘야 하나 고민했어요.


이번에 특별판이 나와서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총 4개의 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등장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나와서

이 전 내용을 몰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읽다가 인물이 헷갈리면 앞 쪽에서

찾아보면 되서 마음에 들어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인물이 진짜 많이 나오잖아요.

읽다가 이 사람이 누구였나 고민될 때는

맨 장에 가서 인물을 확인하고

읽던 페이지로 돌아가면 된답니다.


맨 앞 장에 있으니 찾기 쉬워서 좋아요.


글로 설명되어 있다면 지루할 법한 내용을

만화로 재밌게 그려놓아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게 되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재미 뿐만 아니라

교훈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예요.


저는 만화책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어요.

저는 만화책도 일반 책도 좋아했는데

어렸을 때 제가 만화책 볼 때마다 들었던 소리가

제 머릿 속에 남아 있었나봐요.


지인 중에 만화로 된 책을 보여준 뒤에는

동화책을 안 본다고 괜히 보여줬다고 하시는 분도 계세요.


제 아이를 보면

만화책을 봤다고 다른 책들을 등한시 하지는 않아요.

책보다 영상이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만화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항금빛 머리카락 하나를 보며

아이가 재밌어 했어요.

자기는 어떤 색을 받고 싶은지 이야기를 하기도 했어요.


머리카락 덕분에 성이 무사했다는 건

잊고 있던 내용이라서

아이와 함께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재밌게

그리스로마신화를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에요.


워크북이 있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펼칠 수도 있어요.







#만화로보는그리스로마신화특별판2 #토머스불핀치 #가나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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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마음을 훔치는 드라마 쓰기 ㅣ 스틸
박성수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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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드라마 중 하나는 '네 멋대로 해라.'예요.

본방 사수하려고 얼마나 숙제를 열심히 했는지 몰라요.

드라마의 연출가이신 박성수님께서 드라마 작법서를 출간하셔서 즐거웠어요.


저자를 모른다면 연출가가 작법서를 낸다는 게 굉장히 의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박성수님은 30년 넘게 일한 드라마 PD로

여러 작가분들과 협업을 하며

그 과정, 극본이 정체되거나 발전하는 과정을 함께 했어요.


드라마 국장으로 드라마 편성, 외주 제작사 프로듀서 경험은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녹아 내려간 책이예요.


드라마 작가가 되기 위핸 요소부터 등단, 기획, 극본 구성, 시리즈,

수정, 지문, 드라마 산업과 챗 GPT까지

드라마의 A부터 Z까지 모두 있어요.


예비 작가라면 누구나

설레이면서도 막막하죠.


어렴풋이 알아서 더 불안하고 

장벽 하나에 무너질 때도 있어요.


시놉시스부터 기획 과정의 상황이 있어서 

드라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요.


그가 말하는 드라마작가가 되기 위한 7가지 중

'공모전에 꾸준히 응모하고 있다.' 가 있어요.


드라마는 아니지만 독후감에 관련된 공모전에 응모한 적이 있어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다듬고 다듬어서 냈는데

탈락.

그 때의 속상함이란....


독후감 공모전에 떨어져도 그렇게 속상한 시간이 길었는데

제가 밤낮 매달리며 쓴 글이 탈락하면... 얼마나 슬프고 답답할지....


저자는 미국 소설가 보니 가머스의 이야기를 해요.

그는 98번 퇴짜 후 99번째에 긍정적인 연락을 받고

2022ㄴ년 아마존 소설부분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랐어요.


매번 거절 당한 이유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편집자 입장에서 검토하고 수정했어요.


안됐다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유를 편집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수정하는 것.


예비 작가나 신인 작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조언과 위로가 있어요.


읽을수록 마음에 드는 드라마 작법서예요.

주인공의 특징, 시놉시스를 2개로 작성해야 하는 이유,

시리즈 작업 전 체크 리스트까지

정말 모든 걸 알려주는 작법서예요.


시놉시스를 두 개로 나눠써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써야 할지도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예요.

스틸을 읽지 않았다면

허둥대고 찾아보느라

시간 낭비가 엄청 많았을 일들을

모두 배울 수 있어요.


드라마 연출가만이 알려줄 수 있는 팁들도 곳곳에 있어요.

어디까지 작가가 지문으로 작성해야 하는지가 늘 궁금했었어요.

저자는 언제, 어떻게, 어느 선까지 작성해야 하는지 알려주어요.


나 홀로 수정하여 완성도 높이는 법,

챗 GPT와 드라마 작가의 미래, 보조 작가에 대한 내용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


이 책 한권다 모두 이해하고 흡수해도

드라마 공모전 당선과 시리즈에는 문제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시놉시스부터 연출 과정까지 모두 녹아 있는 책이예요.




#스틸 #작법서 #네멋대로해라

<이 글은 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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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스페셜 에디션 홀로그램 은장 양장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수영 옮김, 변광배 해설 / 코너스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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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는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스해져요.


어린왕자의 순수함에 웃다가

장미의 모습에 놀라다가

다양한 행성을 여행다니는 어린왕자와 사람들의 대화에 빠져들었어요.


어린 왕자의 빛나는 모습과 어울리는

홀로그램 양장본을 읽었어요.

반짝반짝 얼마나 예쁜지

책을 손에 드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책 표지뿐만 아니라

책장 하나하나에도 홀로그램이 있어서

책을 넘길 때도 예뻐요


어린 왕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코끼리를 먹은 보아뱀과 상자 속 양이예요.


어린 왕자는 8년만에 읽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다시 읽으니

또 다르게 보여요.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읽은 어린 왕자는

제가 어린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다시 생각해보게 해요.


"언제나 어른들에게 설명해줘야 한다는 건 어린이들에게 참 피곤한 일이었다."

어렸을 때는 이 문장에 공감을 하고 웃어 넘겼는데

지금 다시 보니 제 아이도 이런 마음이 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명작은

나이가 들어가도 여전히 재미있고

볼 때마다 새로운 걸 알아가는 책이에요.


어린왕자는 볼 때마다 새로운 부분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어린 왕자가 장미가 가득한 정원을 보고 충격을 받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해요.

자신이 아끼고 사랑한 존재가

단 하나가 아니라 넘치게 많은 꽃이라는 것이 큰 충격이었죠.


대단한 존재가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세상에 하나뿐인 진귀한 것이 있어야만 할까요?


저에게 어린 왕자는 얇아서 읽기 부담없고

술술 익히는 책이었어요.


한참 어른이 되어서 보니

스스로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네요.



아스라이 사라져가는 아이의

뒷모습이 작아서 눈물이 나요.


자기의 마지막 모습을 보지 말라는 말에

더 슬퍼서 엉엉 울었어요.


어른이 되어 다시 읽은 어린 왕자는

더 큰 감동과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했어요.


반짝반짝이는 어린왕자 덕분에

제 기분도 반짝여요




#어린왕자스페셜에디션흘로그램은장양장본 #앙투안드생텍쥐페리 #코너스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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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녀의 웹소설 장면 묘사 실습 강의 - 상위 1% 작가의 필력을 따라잡는 특급 속필 훈련 ㅣ 북마녀의 웹소설
북마녀 지음 / 요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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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건 종이, 까만 건 글씨인 건 영문법 배울 때만 해당하는 말인 줄 알았어요.

글을 쓰겠다고 마음 먹고 앉으면

하얀 건 워드, 검정은 글씨가 되요.


장면을 떠올리고 묘사하고 써내려가기가 오래 걸려요.

기껏 열심히 썼는데.. 제가 읽어 본 글이 저의 상상과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내글구려병이 찾아와요.


북마녀님을 좋아하는 이유가 현실 즉시와 용기를 주시기 때문이에요.

마냥 내글구려병에 빠져 있다가도 북마녀님의 영상과 책을 보며

제 글이 부족했던 면을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제 필력의 부족인지 자신감의 부족인지도 알려주어서 늘 반갑게 신간을 읽고 있어요.


양질의 글을 빨리 쓸 수 있는 이유와

저자의 예시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연습하는 예제로 되어 있어요.


예제는 스테디셀링 시퀀스라고 해요.

웹소설, 출판 만화, 드라마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매체에서 클리세로 사용하는 장면을

북마녀님이 연구하여 정리하셨다고 하니 진짜 든든해요!


이걸 하나하나 살펴보고 연구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들어서 엄두도 못 낼 것 같은데...

클리셰로 사용되는 장면이 무엇인지

어떻게 묘사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소리가 꺅- 날만큼 좋아요.


언젠가부터 회귀물을 많이 볼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내 남편과 결혼해줘.' 예요.

웹소설로 시작해서 웹툰과 드라마로 만들어졌죠.


저는 극적으로 살아나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었어요.

저자의 장면과 설정, 조언까지 읽으니

노잼이었던 제 글에 생기가 돌아요.


시놉시스를 만들어도

글이 산으로 갈 때가 있는데

장면과 필요한 설정을 보며 우선 적고

북마녀님의 조언을 보고 다시 수정해보고 있어요.


재밌게 읽기만 하던 장면들을 적으려고 하니

머리에 쥐가 나는 기분이 들지만

서툴게라도 작성하고 나면 재밌고 즐거워요.




<이 글은 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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