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 2 (특별판 + 워크북)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 2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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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리그로마 신화를 궁금해 하기 시작했어요.

어디서 본건지 제우스가 누군지 묻기도 하고 누가 지구를 어깨로 들고 있다는 이야기도 해요.


저는 고등학생이 되서야 그리스로마 신화책을 읽어서

아이는 어떤 책으로 보여줘야 하나 고민했어요.


이번에 특별판이 나와서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총 4개의 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등장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나와서

이 전 내용을 몰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읽다가 인물이 헷갈리면 앞 쪽에서

찾아보면 되서 마음에 들어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인물이 진짜 많이 나오잖아요.

읽다가 이 사람이 누구였나 고민될 때는

맨 장에 가서 인물을 확인하고

읽던 페이지로 돌아가면 된답니다.


맨 앞 장에 있으니 찾기 쉬워서 좋아요.


글로 설명되어 있다면 지루할 법한 내용을

만화로 재밌게 그려놓아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게 되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재미 뿐만 아니라

교훈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예요.


저는 만화책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어요.

저는 만화책도 일반 책도 좋아했는데

어렸을 때 제가 만화책 볼 때마다 들었던 소리가

제 머릿 속에 남아 있었나봐요.


지인 중에 만화로 된 책을 보여준 뒤에는

동화책을 안 본다고 괜히 보여줬다고 하시는 분도 계세요.


제 아이를 보면

만화책을 봤다고 다른 책들을 등한시 하지는 않아요.

책보다 영상이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만화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항금빛 머리카락 하나를 보며

아이가 재밌어 했어요.

자기는 어떤 색을 받고 싶은지 이야기를 하기도 했어요.


머리카락 덕분에 성이 무사했다는 건

잊고 있던 내용이라서

아이와 함께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재밌게

그리스로마신화를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에요.


워크북이 있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펼칠 수도 있어요.







#만화로보는그리스로마신화특별판2 #토머스불핀치 #가나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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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마음을 훔치는 드라마 쓰기
박성수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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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드라마 중 하나는 '네 멋대로 해라.'예요.

본방 사수하려고 얼마나 숙제를 열심히 했는지 몰라요.

드라마의 연출가이신 박성수님께서 드라마 작법서를 출간하셔서 즐거웠어요.


저자를 모른다면 연출가가 작법서를 낸다는 게 굉장히 의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박성수님은 30년 넘게 일한 드라마 PD로

여러 작가분들과 협업을 하며

그 과정, 극본이 정체되거나 발전하는 과정을 함께 했어요.


드라마 국장으로 드라마 편성, 외주 제작사 프로듀서 경험은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녹아 내려간 책이예요.


드라마 작가가 되기 위핸 요소부터 등단, 기획, 극본 구성, 시리즈,

수정, 지문, 드라마 산업과 챗 GPT까지

드라마의 A부터 Z까지 모두 있어요.


예비 작가라면 누구나

설레이면서도 막막하죠.


어렴풋이 알아서 더 불안하고 

장벽 하나에 무너질 때도 있어요.


시놉시스부터 기획 과정의 상황이 있어서 

드라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요.


그가 말하는 드라마작가가 되기 위한 7가지 중

'공모전에 꾸준히 응모하고 있다.' 가 있어요.


드라마는 아니지만 독후감에 관련된 공모전에 응모한 적이 있어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다듬고 다듬어서 냈는데

탈락.

그 때의 속상함이란....


독후감 공모전에 떨어져도 그렇게 속상한 시간이 길었는데

제가 밤낮 매달리며 쓴 글이 탈락하면... 얼마나 슬프고 답답할지....


저자는 미국 소설가 보니 가머스의 이야기를 해요.

그는 98번 퇴짜 후 99번째에 긍정적인 연락을 받고

2022ㄴ년 아마존 소설부분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랐어요.


매번 거절 당한 이유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편집자 입장에서 검토하고 수정했어요.


안됐다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유를 편집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수정하는 것.


예비 작가나 신인 작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조언과 위로가 있어요.


읽을수록 마음에 드는 드라마 작법서예요.

주인공의 특징, 시놉시스를 2개로 작성해야 하는 이유,

시리즈 작업 전 체크 리스트까지

정말 모든 걸 알려주는 작법서예요.


시놉시스를 두 개로 나눠써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써야 할지도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예요.

스틸을 읽지 않았다면

허둥대고 찾아보느라

시간 낭비가 엄청 많았을 일들을

모두 배울 수 있어요.


드라마 연출가만이 알려줄 수 있는 팁들도 곳곳에 있어요.

어디까지 작가가 지문으로 작성해야 하는지가 늘 궁금했었어요.

저자는 언제, 어떻게, 어느 선까지 작성해야 하는지 알려주어요.


나 홀로 수정하여 완성도 높이는 법,

챗 GPT와 드라마 작가의 미래, 보조 작가에 대한 내용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


이 책 한권다 모두 이해하고 흡수해도

드라마 공모전 당선과 시리즈에는 문제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시놉시스부터 연출 과정까지 모두 녹아 있는 책이예요.




#스틸 #작법서 #네멋대로해라

<이 글은 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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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스페셜 에디션 홀로그램 은장 양장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수영 옮김, 변광배 해설 / 코너스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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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는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스해져요.


어린왕자의 순수함에 웃다가

장미의 모습에 놀라다가

다양한 행성을 여행다니는 어린왕자와 사람들의 대화에 빠져들었어요.


어린 왕자의 빛나는 모습과 어울리는

홀로그램 양장본을 읽었어요.

반짝반짝 얼마나 예쁜지

책을 손에 드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책 표지뿐만 아니라

책장 하나하나에도 홀로그램이 있어서

책을 넘길 때도 예뻐요


어린 왕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코끼리를 먹은 보아뱀과 상자 속 양이예요.


어린 왕자는 8년만에 읽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다시 읽으니

또 다르게 보여요.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읽은 어린 왕자는

제가 어린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다시 생각해보게 해요.


"언제나 어른들에게 설명해줘야 한다는 건 어린이들에게 참 피곤한 일이었다."

어렸을 때는 이 문장에 공감을 하고 웃어 넘겼는데

지금 다시 보니 제 아이도 이런 마음이 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명작은

나이가 들어가도 여전히 재미있고

볼 때마다 새로운 걸 알아가는 책이에요.


어린왕자는 볼 때마다 새로운 부분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어린 왕자가 장미가 가득한 정원을 보고 충격을 받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해요.

자신이 아끼고 사랑한 존재가

단 하나가 아니라 넘치게 많은 꽃이라는 것이 큰 충격이었죠.


대단한 존재가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세상에 하나뿐인 진귀한 것이 있어야만 할까요?


저에게 어린 왕자는 얇아서 읽기 부담없고

술술 익히는 책이었어요.


한참 어른이 되어서 보니

스스로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네요.



아스라이 사라져가는 아이의

뒷모습이 작아서 눈물이 나요.


자기의 마지막 모습을 보지 말라는 말에

더 슬퍼서 엉엉 울었어요.


어른이 되어 다시 읽은 어린 왕자는

더 큰 감동과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했어요.


반짝반짝이는 어린왕자 덕분에

제 기분도 반짝여요




#어린왕자스페셜에디션흘로그램은장양장본 #앙투안드생텍쥐페리 #코너스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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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녀의 웹소설 장면 묘사 실습 강의 - 상위 1% 작가의 필력을 따라잡는 특급 속필 훈련 북마녀의 웹소설
북마녀 지음 / 요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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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건 종이, 까만 건 글씨인 건 영문법 배울 때만 해당하는 말인 줄 알았어요.

글을 쓰겠다고 마음 먹고 앉으면

하얀 건 워드, 검정은 글씨가 되요.


장면을 떠올리고 묘사하고 써내려가기가 오래 걸려요.

기껏 열심히 썼는데.. 제가 읽어 본 글이 저의 상상과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내글구려병이 찾아와요.


북마녀님을 좋아하는 이유가 현실 즉시와 용기를 주시기 때문이에요.

마냥 내글구려병에 빠져 있다가도 북마녀님의 영상과 책을 보며

제 글이 부족했던 면을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제 필력의 부족인지 자신감의 부족인지도 알려주어서 늘 반갑게 신간을 읽고 있어요.


양질의 글을 빨리 쓸 수 있는 이유와

저자의 예시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연습하는 예제로 되어 있어요.


예제는 스테디셀링 시퀀스라고 해요.

웹소설, 출판 만화, 드라마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매체에서 클리세로 사용하는 장면을

북마녀님이 연구하여 정리하셨다고 하니 진짜 든든해요!


이걸 하나하나 살펴보고 연구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들어서 엄두도 못 낼 것 같은데...

클리셰로 사용되는 장면이 무엇인지

어떻게 묘사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소리가 꺅- 날만큼 좋아요.


언젠가부터 회귀물을 많이 볼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내 남편과 결혼해줘.' 예요.

웹소설로 시작해서 웹툰과 드라마로 만들어졌죠.


저는 극적으로 살아나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었어요.

저자의 장면과 설정, 조언까지 읽으니

노잼이었던 제 글에 생기가 돌아요.


시놉시스를 만들어도

글이 산으로 갈 때가 있는데

장면과 필요한 설정을 보며 우선 적고

북마녀님의 조언을 보고 다시 수정해보고 있어요.


재밌게 읽기만 하던 장면들을 적으려고 하니

머리에 쥐가 나는 기분이 들지만

서툴게라도 작성하고 나면 재밌고 즐거워요.




<이 글은 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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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당신은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다 - 전 세계 최고의 부자들을 탄생시킨 부와 성공의 비밀
나폴레온 힐 지음, 김현정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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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철학하면 나폴레온 힐을 빼놓을 수 없죠.


아무리 읽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죠.

하루에 한 장씩 읽어도 부담이 없을만큼

적은 양이지만

곱씹고 행동으로 옮기기에 일주일은 그리 길지 않아요.


Part 1 어쩌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없다

Part 2 성공은 내 안에서 시작된다.

Part 3 성공은 더 큰 성공을 끌어당긴다

Part 4 당신은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의 가르침을 매주 하나의 강의 형식으로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성공 철학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뜬구름잡는 책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저는 시크릿이 열풍이었을 때

기분좋은 헛소리하는 책이라고 치부했어요.

생각을 바뀌는 것만으로도 그게 가능하다고?

의아했고 현실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었어요.


지금은 관련 서적들을 읽고 영상을 보며

성공 철학을 실천하려고 해요.


예전 저처럼 물음표만 가득한 분들께 차근차근

성공 철학에 대해 공부하기 좋은 책이에요.


'인내로 긍정 에너지를 만들라'

저자는 인내심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은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 다름을 알아보는 지혜라고 해요.

동적이고 능동적이죠.


인내를 위해서는 확고한 생각이 우선 되어야 해요.


책을 읽으며 제가 인내를 가지고 한 일들을 떠올려 봤어요.

저는 제가... 인내를 가지고 육아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하는 건 그저 참고 기다리는 거였어요.


아이를 어떤 교육관으로 키울지,

어떤 방향으로 알려줄지 확고히 굳히고

그 목표에 집중해야겠어요.


저는 요즘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아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제 비전을 명확히 하면

제가 바뀌려는 좋은 습관에도 힘이 되는 인내를 발휘할 수 있겠죠?


'경영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다'

저는 이 장을 읽기 전에 고민했어요.

저는 현재 전업주부이기에.. 이 장이 도움이 안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뛰어넘어갈까 생각하다가

양도 얼마 안되니 읽었어요.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이를 위해 책임을 지는 적극적인 태도이다."

이 문장을 읽고 반성했어요.


저는 혼자 육아에 대해 결정하는 게 힘들었어요.

제 행동에, 제 선택에

아이들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떠올리면

선택하는 걸 미루게 되요.


아픈 아이를 소아과에 갈지, 좀 더 두고볼지 하는 간단한 문제부터

아이를 괴롭힌 반 아이 문제, 아이의 일시적인 틱으로 인한 문제...


모든 걸 결정 내리는 게 버겨웠던 적이 있어요.

그 때마다 남편에게,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곤 했어요.


이 장을 읽으며 저는 제 결정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게 무서웠다는 걸 알았어요.


제 결정으로 좋지 않은 결과과 나왔을 때

도망갈 방안을 마련한 거죠.


제 모습을 되돌아 보고

어떤 엄마가 될지

어떤 어른이 될지

고민해보는 장이에요.


아인슈타인이

행동은 바꾸지 않으며 다른 내일을 꿈꾸는 건

정신병 초기 증상이라는 말을 했죠.


나폴레온 힐의 책을 읽으며

내 마음이 어떤지,

잠재의식을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 갈지 알게 되요.


한 주에 한장이라서

행동으로 옮기며 여러 번 읽고 생각하기 좋은 책이에요.



#나폴레온힐당신은반드시부자가될것이다 #당신은반드시부자가될것이다 #나폴레온힐  #토네이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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