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 - 1가지 라틴어 뿌리를 알면 10가지 영어 단어가 보인다 쓱 읽고 싹 이해하는 365 시리즈
김동섭 지음 / 현대지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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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단어를 외우고

사용을 안 하니 점점 잊혀져 가요.


영어의 어원인 라틴어로

영어단어를 배우면 더 재밌을 것 같았어요.



1월부터 12월까지

하루 하나의 단어를 배울 수 있어요.

365개의 단어+ 알파의 단어가 들어가 있어요.



오늘 날짜인 12월 31일을 가장 먼저 읽었어요.

오늘의 단어는 개인 person 이예요.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서사를 읽으니 영어 단어가 외워야 할 목표가 아니라

흥미로움으로 다가와요.




페르소나와 person 의 어원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읽다보면

하나씩 머릿 속에 자리 잡아요.


하나의 단어만 떠올려도

자연스럽게 관련된 단어가 떠오른답니다.







다양한 분야의 영어단어가 있어요.

영어 단어를 외우려고 책을 펼쳤다가

잡학이 함께 쌓여가요.


속명인 호모와 종명인 사피엔스는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이예요.


호모 사피엔스를 읽으니

오스트렐랄로피테구스부터 하나씩 생각이 났어요.

구부정하던 모습에서 점점 반듯하게 서며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던 모습으로 진화하기까지.


영어단어만 나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어원부터 차근차근 배워 나가는 재미가 있어요.

어원이 같은 단어들까지 외워지니

이 책 한 권이 끝나면 단어 부자가 되겠어요.




책을 읽으며 영어 어원이 점점 더 궁금해져요.

머릿 속에 스쳐지나가는 단어들이 있는지 보며

어원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그 중 하나가 천재였어요.


천재의 어원은 이렇다-라는 단순한 내용이 아니라

천재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도 함께 있어요.


천재의 어원이 의인화된 정령이라니

귀엽고 신기해요.


단어에 in 이 붙으면 어떻게 바뀌는지도

알려준답니다.


따로 외우려고 하면

양이 많아서 부담이 될텐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마지막 부분에는 찾아보기가 있어요.


영어공부를 하는 중고등학생들이 읽기에도

영어를 다시 시작해야 하지만 머뭇거리고 계시는 어른들이 보기에도

정말 흥미로운 책이에요.


영어단어를 외우려다가

잡학까지 쌓여가는 책이예요.


하루에 하나의 단어라서

부담없이 꾸준히 읽기 좋답니다.



#1일1페이지영어어휘력365 #김동섭 #현대지성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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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 - 관계를 여는 품격의 열쇠 어른의 무기 시리즈
조이스 박 지음 / 블랙피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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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영어로 대화하다보면

제가 원하는 딱 맞는 표현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답답해지거나

대화가 어색하게 흐를 때가 있어요.


블랙피쉬 두번째 #어른의무기는 영어예요.


Thank you 하면

고마움이 떠올라요.


우리나라 말로 고맙다고 표현하는 순간을 생각해보면

고맙다, 정말 고마워

엄마 도와줘서 기뻐, 고마워 등

다양하게 사용을 해요.


하지만 영어로는 몇 개 문장이 떠오르지 않아요.

무례한 영어 탈출하기는

무례를 탈출하고

보다 부드러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문장들이 가득해요.


상황별과

상대방과의 친화력 정도에 따른 표현법 등

다양한 예시가 있어서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표현법이 다양해지면

대화도 더 즐겁게 흘러가기 마련이잖아요.


상대방의 의견을 반박하는 건 쉽지 않아요.

자칫 하다가는 감정이 상하기도 하죠.


한국어로도 어려운 반박하기는

제가 이 책에서 기대하는 챕터 중 하나였어요.


제가 했던 표현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정도였어요.


상대방이 무례하게 느낄 수 있는 문장과

그를 대처할 수 있는 문장을 배울 수 있어요.


각 문화권에 대한 설명과 함께 문장이 나와서

이해도 쉽고 기억도 잘 된답니다.


강한 부정과 날선 말투도 알려주어서

더 도움이 돼요.


상대방이 어떤 말투를 하는지,

내가 피해야 할 말투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요.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만큼

제대로 사과하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우리나라에서도 교통사고가 나면

죄송합니다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건 영어권에서도 같네요.


무의식적으로 뱉은 사과가

내가 가해자인 걸 인정할 수 있다니 조심해야겠어요.


상황별로 어떤 사과를 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나와 있답니다.


사과하면 떠오르는 sorry 말고

상황에 맞는 사과를 해야겠어요.


쉽다고 느끼는 문장들도

하나하나 공부해서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고

더 부드럽게 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예요.


매년 새해 목표로 영어공부를 적는 분들이 계시죠.

저도 그 중 하나였어요.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는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라서 영어공부의 의지가 생겨요.


문화권에 대한 설명,

미국, 영어, 호주 영어에 대한 차이(어떻게 사용하는지),

상황별 문장들이 있어서

영어공부가 신기하고 재밌게 느껴진답니다.















#어른의무기 #무례한영어에서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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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말
나탈리 샤인 지음, 박경리 옮김 / 브.레드(b.read)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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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그림과 꽃말, 꽃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며 힐링할 수 있는 책이예요. 짧은 이야기들이라서 짜투리 시간에 읽기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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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말
나탈리 샤인 지음, 박경리 옮김 / 브.레드(b.read)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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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꽃을 집에 두는 것만으로도 집안이 화사해지죠.

아이랑  산책을 다니다가 꽃말이 궁금해졌어요.


어렸을 때 꽃에 대한 책을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꽃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꽃의 말은 화사한 꽃 한다발을 선물 받은 기분의 책이에요.

옆면도 반짝이는 분홍이라서

아이는 정말 예쁘다고 하며 자기 달라고 했답니다.


나탈리 샤인은 여행 섹션 기자로

한 가지 주제를 깊이 탐구한 뒤

백과사전식으로 정리한다고 해요.


어떤 꽃의 언어로 책이 차 있을지 정말 기대됐답니다.


책 왼쪽 장에는 꽃의 그림과 꽃말,

오른쪽에는 꽃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국화는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다양한 모습만큼 꽃말도 여러 개랍니다.

충직, 장수, 죽음.


국화에 대한 내용을 읽으며 카모마일이 떠올랐어요.

국화의 요정이라니 꽃이 더 사랑스러우 보여요.


여러 나라에 해당하는 내용을

알 수 있어서 더 재미있답니다.


꽃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장미죠.

금방이라도 꽃이 책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생생함이 느껴져요.


처음에는 장미의 꽃말이 사랑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색별로 다른 꽃말도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설명을 읽다보니 마지막에 색별로 꽃말이 나왔답니다.


장미에 얽힌 신화를 읽으며 상상하다보면

우리가 장미의 아름다움과 향에 취하는 건

당연한 일 처럼 느껴져요.


보리지의 그림을 보며 도라지꽃이 떠올랐지만 전혀 다른 종이였어요.

꽃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다보면

꽃말이 자연스레 이해돼요.


이 작은 꽃이 우울한 기분도 떨치게 하고

최음제 역할도 했다니 신기해요.


꽃에 대해 알아가려다가

잡학이 쌓여서 더 재밌게 읽게 된답니다.


꽃들의 백과사전이라는 별칭이 어울리는 책이예요.


꽃들을 알아가며

다양한 이야기도 차곡차곡 쌓여가요.


꽃들의 사연을 읽고 있으면

꽃들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진답니다.


짧은 이야기들이라서

짜투리 시간에 읽으며 힐링하기 좋은 책이예요.

















#꽃말 #나탈리샤인 #꽃의언어 #꽃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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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생공부 - 천하를 움직인 심리전략 인생공부 시리즈
김태현 지음, 나관중 원작 / PASCAL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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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삼국지는 인간의 심리를 해부한 책이라는 문구에

이끌려서 삼국지 인생공부를 읽었어요.


동탁 암살에 실패한 조조는

오랜 친구인 여백사의 집에 머물게 돼요.

그들의 식솔이 하는 말에 오해를 하고

칼을 사용하고 말죠.


그 뒤에 들어오는 여백사는

친구를 대접할 생각에 즐거운 얼굴이예요.


자신의 잘못을 용서 구하기는 커녕

여백사마저 스스럼없이 저세상으로 보내죠.


그 모습까지 읽은 저는

이게 요즘 리더가 갖추어야 할 냉철함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모습에 화가 날 지경이였어요.


그는 여백사사건을 계기로

감정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해요.


그건 리더가 갖추어야 할 모습이었어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적으로 냉철하게 생각하는 것.

그것은 조조에게 배울 점이었어요.


삼국지 뿐만 아니라

최근에 일어난 사건으로

냉철함이 필요한 순간들이 보여져요.


사람을 얻는 것에는

역시나 마음이 가장 중요해요.


초선이라는 이름이 반가웠어요.


짧막한 삼국지 내용과

그를 해석하는 저자의 이야기,

현대의 상황이 어우러져서

더욱 마음 속에 와닿아요.


주유와 소교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는 어떤 아내인지 생각해 보게 돼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은

날 보며 편안함을 느낄까?

어지러운 집안을 보며 한숨이 절로 나올까?


남편에게 다정한 아내가 되어야겠다고

불끈! 다짐했어요.


어른이 되어보니 포용한다는 건

큰 배포가 필요해요.


삼국지의 내용을 읽으며

제가 수용하는 것들을 떠올려요.


처음에는 삼국지를 간단하게

다시 읽고 싶은 마음에 읽었어요.


어렸을 때 재밌게 읽었던 삼국지를 짧게 읽으며

그 때의 즐거움을 떠올리고 싶었죠.


삼국지, 저자의 해석, 현대 이야기가

나오며 고민거리가 생겨요.


제 삶을 되돌아 보고

그 속에 얽힌 심리를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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