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문제집세트 우등생전과로 교과서 대비 활용하기

초등문제집세트 우등생전과로 학교에서 내준 숙제로 수학교과서 숙제를 해올때가 있는데

교과서를 깜빡하고 갖고 오지 않아서 늘 낭패를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는데

어떤 학습의 숙제인지 확인도 하고 교과서가 집에 없으니 어떤 분량인지 확인을 할 수도 없을때는

전과목의 학습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간단히 배울 내용이나 복습을 할때도 참고할때 사용할 수 있어 요긴합니다.

 

교과서를 숙제가 있는 날에도 학교에 두고 오는 경우가 있어서 단원 학습의 시작 전에 단원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인해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찾아보고

실생활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다양한 체험, 탐구 활동을 통해 수학애 대해 흥미를 높일 수 있는 홈스쿨 내용을 통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이 되어 재미있는 학문이 수학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배운 내용과 배울 내용에 대해서 풀어보면서 처음보다는 점점점 관심을 갖고 풀어가고,

한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가는 개념에 대해 알아가면서 풀이 방법에 대한 이해도 배울 수 있어요.

한 문제 한 문제를 풀어가다 보니 수학개념에 대한 호기심을 더 갖게 됩니다.

그 날 그 날 수학이 들어 있는 날의 시간표를 찾아 복습과 예습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해야겠어요.​

세 자리수의 계산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활동을 한번 해보게 했어요.

중간 중간 답을 찾아 쓰는 것은 가능한데 마지막 답을 구하여 쓰는 활동까지가 안되어

다시 문제를 읽어보게 하니 그 다음은 알고 마무리를 했어요.

학교 선생님들이 보는 교사용 지도서에 실린 형성평가의 유사 문제를 풀어보면서

학교 교육 과정의 교과서 대비 평가 준비도 해볼 수 있어요.

초등문제집 세트 우등생전과는 전과목 구성이라 교과서가 없을 경우 대비가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덧셈을 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덧셈을 해야 할지 뺄셈을 해야할지 생각을 해보게 되고요.

자신에게 유리한 풀이법에 대해서도 학습해볼 수 있어요.​

 

단원평가의 문제도 한번 풀어보도록 했는데 우리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단원평가만 실시가 되고 있어

단원학습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단원평가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학교 시험을 대비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앞에서 풀어본 문제에서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지 과정은 잘 풀어놓고도 정답을 다르게 작성을 해서

계산식을 이해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어요.

앞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인도 단원평가를 통해 확인이 가능했어요.

초등문제집세트 우등생전과 수학 과목에 대해서 학습을 했는데 기본 핵심 개념과 교과서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어서 저학년이라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 왔을 경우에 활용을 하고 있어요.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스토리텔링수학으로 실력을 꾸준히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디딤돌 중등 최상의수학 1-1 중등상위권 심화학습교재

중등 최상위 수학 1-1 (2017년용) ㅣ 중등 최상위 수학 (2017년)
최문섭 외 지음 / 디딤돌 / 2014년 6월

중등 최상위 수학 1-1

상위권을 위한 심화 학습 교재로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습시 선택하게 되는 교재입니다.

수학이라면 게다가 최상위란말만 들어도 부담을 갖고 자신감이 없어지만 그래도 자신의 실력을 위해

도전을 하는 그 노력들이 아름답게 전해지도록 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권두부록에 서술형 평가 문제와 정답과 해설집이 뒷면에 구성되어 있어요.

디딤돌 최상위수학의 표지에 날아다니는 보라색 한마리 나비처럼 우리 아이도 자유롭게

수학에서 즐길 수 있는 수준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중학교 1단원이 어렵다면서 일반 교재를 풀어볼때도 다른 단원에 비해 어렵다고 했었는데,

단원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 정리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Think More에서는 확장해서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해 짚어주고 있어요.

 

1STEP 주제별 실력다지기로 고난도 문제 유형들을 주제별로 정리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2STEP 실력 높이기, 3STEP 학교 실력 완성하기 등 단계별로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수준의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고, 심화문제들을 통해서 실력을 완성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단원종합문제로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종합적인 형태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단원 대표 문제들을 다루어 학교 시험을 대비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문제의 옆에 Key Point 도 읽어보고 처음 주제별 실력다지기의 5문항 중에서

2문제만 풀고 나서 채점을 하더니 이 두 문제는 맞았다며 우선 자신감을 갖고 다음 문제도 풀었어요.

채점을 스스로 하면서 주어진 풀이 방법에도 다시 한번 확인을 자신이 풀어본 방법과 비교해 보았고요.

 

DEEP!의 심화주제를 통해 최상의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두고 있어, 처음에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을 해주고 점차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며 풀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구성입니다.

5문제를 다 풀어보긴 했는데 문제를 잘 못이해해 틀린 문제도 보이고, 제대로 맞힌 문제는 1문항이네요.

조금 더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풀었다면 맞힐 수 있는 문제들도 지레짐작 어렵다고 생각을 해서

끝까지 집중을 하지 못해서 그런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채점을 하면서도 아쉬움이 나오기도 하고

아하! 그러면서 다시 풀이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서술형 문제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서술형 문제만 보면 아직도 머리속이 새하얗게 되는지

들여다보고는 풀어볼 마음도 내어보지 않고서 두었지만 다음번에는 차근차근 주어진 핵심 개념에서

차근차근 풀어보며 한 단계씩 실력을 점검하고 늘려가도록 해봐야겠어요.

중학사회 1학년 예습 복습으로 구성이 알찬 교재

투탑 집중완성 중학 사회 1 (2017년용) - 새 교육과정 ㅣ 투탑 집중완성 (2017년)
디딤돌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3년 11월

디딤돌 투탑집중완성 중학사회1학년 교재를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 살펴봤어요.

 

투탑집중완성 중학사회 1학년 교재는 집중진도편과 문제유형편으로 분권 사용가능한 구성이고

정답과 해설이 함께 구성된 문제집입니다.

교재가 분권이 되어 있는 걸 모르고 집중진도편을 먼저 풀어보라고 했는데

나중에 다시 살펴보니 문제유형편도 구성되어 있어 실력의 점검과 시험의 유형에 대비할 수 있겠어요.

 

초등학교 교재와 달리 중학교 교재는 거의다 우선 활자의 크기 자체가 무척 작아지지고 담고 있는

내용 또한 많아짐이 한 눈에 느껴집니다. 중학교 1학년 사회 과정을 예습을 하긴 했지만,

제대로 잘 이해를 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개념 정리도 노트 필기를 하듯이 꼼꼼하게 정리되어있고,

출제 포인트로 개념의 주요 핵심 내용에 정리 요약이 되어 학습의 포인트를 알 수가 있고,

1등 이해비법에 알아야 할 주요 내용에 대한 팁을 설명해주어 내용의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용어의 개념을 정리해 어려운 개념의 이해를 돕도록 합니다.

중요한 내용들이 너무 작은 글씨들로 되어 있어 자세히 들여다 봐야 확인이 가능해 조금 더 크게 눈에 띄게

되어 있으면 아이들이 더 잘 확인해서 볼 수 있을거 같아요.​

학습에 필요한 사진이나 도표 등 꼭 필요한 핵심 내용들이 자료에 요점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문제를 풀면서 난이도가 같이 명시가 되어 있어 문제의 수준을 파악하며 내가 풀어본 문제가

어떤 수준인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학습시 중요도를 파악하며 학습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고 나서 채점을 스스로 하는데 중요한 문제는 색이 다르게 구분이 되어 확인되어 있는데

이런 문제들을 잘 맞힌것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풀 수 있게 하는 점도 보였어요.

​
 

중요한 문제에 이어 자주 틀리는 문제도 역시 맞혔다면서 또 자신감을 갖고 흥미를 갖고 풀어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문제들마다의 구분이 있어 아이가 더 의욕을 갖고 풀어갈 수 있었던 요인도 되었어요.

처음에 문제를 잘 읽어보고 풀어가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문제들 위주로 풀어가다가

정확하게 다시 생각이 나지 않는 문제들은 다시 표기를 해두고 다시 공부를 한 후 풀어가며

이해를 더 높일 수 있는 ​집중진도를 다시 반복 복습을 하는 계기도 되었어요.

채점을 스스로 하면서 중요한 문제와 자주 틀리는 문제를 다 맞췄다면서 기분이 좋아져 다음 학습을 하고,

끝내주는 대단원 마무리 교재도 집중진도편 뒷부분에 나와 있어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보며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고요.

대단원 마무리 문제가 집중진도편 뒷부분에 있어 전반적인 시험문제를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고서 단원정리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다가 뒷편에 있다고 하니 좌절모드가 되었지만

그래도 단원별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서술형 문제를 포함해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투탑 온라인 강의를 볼 수 있는 사이트와 사이트의 교육 일정에 따른 과목의 변경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유형편의 구성을 보면 ○×체크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가 학습한 내용의 이해를 확인하는

구성으로 정확한 개념의 이해가 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유형별 문제를 풀 준비를 할 수 있어요.

엄홍길에 대해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된 책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김동성 그림, 장선혜 글 / 아람 / 2015년 12월

도서출판 아람에서 네팔 휴먼스쿨 건립을 위해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단행본 20,000권을 기증한 책으로 판매수익금이 아니라 판매금 전액을 엄홍길 휴먼재단에

기부하기로 하였고, 기부금은 네팔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짓기에 사용됩니다. 

작년 12월에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와 같은 내용의 단행본 도서입니다.

히말라야 영화가 상영이 되었을 때 관람을 하고 싶었는데 모두의 의견이 달라서 

예매를 하지 못했던 영화라  아쉬움이 있었는데 히말라야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를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정말 반가움이 먼저 들었어요.

처음 제목만 보았을때에는 어른 대상의 이야기로 알고 있었는데 책을  지세히 들여다 보니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아람에서의 전집의 한 구성이란 것을 알았어요.

아이들과 같이 읽고 생각을 함께 할 수 있는 구성이 더 이야기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아보입니다.

 

히말라야 성스러운 기운을 드립니다 라고 적어주신 산악인 엄홍길님의 친필 사인도 들어

마치 직접 사인을 받은것과 같은 기분이 들게도 해줍니다.

 

인물의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의 어릴적 이야기가 아닌

에베레스트 산에 오른 한 사건을 중심으로  시작이 됩니다.

대원을 만나러 가는 길 그 이름은 박무택이야기는 이미 실화로도 알려져 히말라야 영화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도 다뤄지고 있어요.

 

같은 목표를 두고 올랐지만 같이 내려올 수는 없었던 에베레스트산행

 

박무택 대원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왜 그토록

다시 산을 오를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 됩니다.

​책의 삽화가 영화의 장면들이 연상되어지듯 한 장면 한 장면이 모두 감동을 줍니다.

 

 

박무택 대원을 묻어 주고 다시 산에 오를 수 있었고 그렇게 오른 히말라야 산맥

 

한 사건의 이야기를 다루며 인물에 대해, 정보에 대해,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활동을 할 수 있는 내용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내가 할 수 있는 도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산악인 엄홍길에 대해서는 그저 높은 산을 등정한 사람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네팔의 휴먼 스쿨을 세워 희망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QR코드를 통해 학습 영상 자료로 엄홍길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내용을 통해

조금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고자 힘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정말 큰 뜻을 실천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좋아는 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지금까지도 꿈을 주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현재의 인터뷰 내용도 소개되어 있어요. 휴먼스쿨 준공 이야기도 알 수 있고요.

무엇보다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가 생겨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사를 신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

Live 한국사 1 - 선사 시대·고조선 ㅣ 교과서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 1
윤상석 지음, 김기수 그림, 이지은 감수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2월

천재교육에서 초등만화한국사인 LIVE한국사가 아이들이 재미있게 한국사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구성으로 정말 너무 잘 나왔어요. 보록인 역사 카드 10종으로 증강현실로 한국사를 배울 수 있어 놀이로

한국사에 대해서 정말 재미있게 느낄 수 있고, 본책안에 구성된 내용도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며 다음 이야기인 "2권은 어딨어?" 하며 기대리는 한국사책입니다.

 

교과서로 보는 연표를 통해 이 책에 소개된 한국사에 대한 연도를 미리 살펴보며 읽을 내용에 대해 알아봅니다.

 

초등한국사 내용이지만 만화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들과 한국사를 보게 되는데 그 중 장난기 많은

천 년 묵은 도깨비인 깨비 캐릭터가 귀엽다며 누리와 아라가 깨비를 만나 놀라는 장면에 나온 부분이

귀엽다면서 흥미를 갖고 책을 읽어나갔어요. 책읽기를 좋아하지만 만화로 된 구성을 잘 보는 아이라

역시 내용은 한국사이지만 더 재미있게 읽어가는 모습을 보였어요.

 

만화의 구성안에 아이들이 어려울 수 있는 단어의 뜻은 주석으로 따로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를 돕게 합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의식을 담은 결정체인 보물 구슬인 보주를 지키는 역사 마스터로 깨비가 등장을 합니다.

아리의 실수로 20조각으로 부서져 과거로 사라진 것으로 나옵니다.

인물과 관련된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를 만화 속에서 알 수 있어요.

 

재미있게 만화로 한국사를 읽으며 핵심노트에 한국사와 동시대의 세계사를 요약, 정리해

한눈에 역사의 내용이 눈에 들어오도록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수학문제집을 풀때는 졸립다던 초등3학년 둘째가 이 LIVE 한국사를 보여주니 집중을 해서 순식간에

끝까지 다 읽고서는 내용중 재미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금세 다 읽고 나서

" 2권은 어디있어?" 하면서 다음 책을 달라고 할 정도로 다른 역사책에 비해서 관심을 더 많이 보였어요.

다른 역사책에 비해서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찾도록 하는게 있구나 싶어요.​

부록으로 구성된 역사카드 뒷 면의 QR코드를 활용해 LIVE 한국사 앱을 설치 후 이 앱을 실행해 그림에 대면

증강 현실 역사체험으로 카드에 소개된 역사 정보가 증강현실로 나타나 역사 정보를 들려주고

친구들과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놀이도 가능하게 합니다.

 

증강현실이 되는지 앱을 실행해 역사카드에 대고는 "와!! 그림이 위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바뀌네"

하면서 이리저리 모든 카드를 대어 확인해보고 본책안에 또 구성이 된 QR코드로 해당 문화재가

있는 박물관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관람할 수 있어 마치 박물관에서 실제 보고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듭니다

QR박물관에서 드론 촬영한 생생한 박물관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둘러볼 수 있어 마치 박물관에 있는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 가보지 못했던 박물관도 이 QR코드로 가볼 수 있어 정말 더 도움이 됩니다.

어렸을적 갖고 놀던 딱지놀이의 개념과 비슷한 방법이 많은데 이 안에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했어요.

증강현실, 파워겨루기 게임, 가위바위보 게임, 역사왕 게임, 별 게임 등 하나의 카드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합니다.

책을 다 읽고 마침 공부를 일찍 끝낸 언니와 가위바위보를 하며 가위바위보가 강한 언니에게 역사카드를

거의다 갖고 가서 이기지 못했어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서로 내민 카드의 별의 갯수를 확인해 별의 갯수가

많은 사람이 역사 카드를 가져가고, 선택한 한 장의 카드로 내 카드의 공격력 숫자에서

상대의 방어력을 뺀 점수가 높은 점수를 얻은 사람이 또 역사카드를 가져가고, 카드에 적힌 인물이나 유물에 대한

역사퀴즈를 내서 상대방이 맞히면 패배, 못맞히면 내가 이겨 역사 카드를 가질 수 있는데

아무래도 역사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있는 언니가 이 게임엔 더 강했어요.

두아이들 이처럼 재미있게 놀이를 하는 것은 보기 힘든데 참 재미있어 했어요.

역사카드 외에 본책으로도 역사퀴즈를 활용할 수 있는 문제들이 18문항이 있어 책 안의 내용을

다시 확인해서 자신의 실력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역사는 어렵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아이가 이렇게 만화로 한국사를 읽고 활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초등한국사LIVE한국사세트가 있어​ 아이에게 준비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