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소동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3
엄혜숙 지음, 김유대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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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전래동화책은 어린 유아시절에 사주고는 두 아이의 터울이 있어 아직도 마련을 해주지 못했는데

아이세움의 쏙쏙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시리즈는 그러한 저희 집에 딱 맞는 책이예요.

 

책을 읽고 두 아이들 다 같이 독후활동으로 거울을 이쁘게 꾸미는 활동을 클레이로 했는데

이번엔 애들이 만들게만 하고 집안일좀 하느라고 아이들 활동사진은 못 남겨놓고

시간이 늦어서 얼른 재우려는 마음이 급해서 애들 재워놓고 다 만든 거울만 찍게 되었어요.

 

 

 이 거울이 종이처럼 얇은 재질이라서 오목, 볼록 거울을 만들면서 내 얼굴의 표정이나

모습이 달라짐도 관찰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 거울에 비친 얼굴표정보고

흐흐흐흐 하하하하 웃으면서 놀다가 좋아하는 클레이를 모처럼 꺼내주니

둘이 좋아서 조물딱조물딱 거리면서 간단한 활동으로 마무리를 하게 했어요.

 


 

책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적어봤어요. 

 

 

 

 

 

이 시리즈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와 모르는 이야기가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초등학생 저학년의 아이가 읽으면 좋을 그럴 내용으로 엮어져 있어요.

단행본이지만 글자만 가득하게 나온것이 아니라 글자도 크고 자간도 넉넉해서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고, 그림도 함께 그려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문장도 구어체라서 옛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읽을 수 있어 읽기 또한 술술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모두 13개의 교과서의 옛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아이가 3학년인데 알고 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어 반갑게 읽을 수 있었어요.

차례에 잠깐 나온 그림들도 과장되고 익살맞은 표현들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이 책의 첫 이야기인 거울 소동의 시작 부분이예요.

부인이 저 달을 보면서 머리빗을 사달라고 하는 장면의 그림인데 그림이 참 아기자기해 눈에 들어와요.

 

 

 

 

그런데 남편이 사온것은 부인이 사오란것이 아닌 다른것이었죠.

그 물건이 무엇인지 몰라서 다들 자기들의 모습을 보면서 놀라는 장면과

원님을 찾아가 해결하려던 이 사건이 원님도 놀라서는 서울로 간다는 장면의 그림이예요.

싸인펜으로 테두리를 그려서 물감으로 채색을 한거 같은데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그려진 일러스트가 더 친근함이 들도록 하는 것도 있어요.

 

같은 이야기라도 그림과 문장의 표현에 따라서 재미있는책 아닌책이 나눠지게 되는데

이 책은 읽으면서 계속 뒷 부분을 읽고 싶게 만드는 그런 점이 있는 책이에요.

 

 

 

 

본문의 시작과 끝에는 여는 이야기와 닫는 이야기로 이 책에의 특징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어두어서

어떤 점에 대해서 다루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게 되어 어떤 내용인지와

이 내용에 대해서는 어떤 점이 배움이 되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보게도 합니다.

 

 

 

 

토끼의 재판에 나온 한 그림은 전체면에 일러스트가 되어져 있어 그 장면에 대해서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해둔것도 아이가 잘 볼 수 있게 하는 부분이예요.

 

쏙쏙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중에서 두권을 읽어봤는데 나머지 다른 책들도 정말 궁금해

아이에게 꼭 읽어보게 해주고 싶은 옛이야기 시리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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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환경 지킴이 - 지구를 지키는 생활 실천 동화 아이세움 열린꿈터 10
이희정 지음, 유설화 그림, 환경운동연합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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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 후 학원을 매일같이 다니느라 좀처럼 책읽을 시간이 나지 않는 바쁜 큰딸에게

지구를 지키는 생활을 실천하는 동화가 있어 도움이 될거 같아 책을 권해주었는데

만들기나 그리기 등을 좋아해서 아이에게 " 이 책에 만들기가 나와 있는데 한번 볼래?"

하고 운을 먼저 떼었더니 " 정말?" 하면서 책을 처음부터 중반이후까지 순식간에 읽어버린..

 

중간이후 거의 끝까지 읽을 무렵에는 " 만들기가 어디 있어? 없는데?"

하길래 책을 다 보고 나더니 " 뭐야! 끝에 있었네!"

"어, 끝에 있었어? 엄마, 몰랐네...."

하고 은근슬쩍 넘겼어요. 어찌되었던 책은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형식으로 되어 있거든요.

   

 재활용 분리 쓰레기통 만들기

 

생활 속에 환경을 지킬 수 있을 활동이 있는데 아이가 책을 보고서 떠오른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활동을 정해서 재활용 분리 쓰레기통을 만들었어요

 큰아이는 색종이 8개를 접어서 연결을 해서 재활용 분리 수거 쓰레기통을 만들었어요.

 

 

  

아이가 스스로 책을 보고 만든 재활용 분리수거 쓰레기통이에요

 

 

5살 아이도 하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생활을 이렇게 작게나마 실천을 하고 있어요.

 

 

아이가 이렇게 활동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준 책은 바로 이 책이에요.

 

 

 

 

아이세움 열린꿈터 10 지구를 지키는 생활 실천 동화

 

환경 지킴이

 

이희정유설화 그림 환경운동연합 감수

 

표지의 그림에 나온 아이의 표정을 보니 우리가 만든 환경으로 그런거 같아 미안함까지 들어요.

 

 

 

표지의 그림만 귀여운게 아니라 만화책도 아닌데 등장인물의 개성있게 그려진 그림과

이름으로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의 흐름을 더 이해하게 해줍니다.

위풍, 고상해, 위대한, 위누리, 고민해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참 재미있어요.

이사를 해서 버려야 할 살림살이들이 있는데 다 사연이 있는 것들이라

엄청 고민을 하는 고민해 이름의 엄마의 모습 꼭 저를 보는거 같아 공감이 가요.

이런 버려야 할 것들을 분리수거 하는 곳으로 버리러 간 아이들은 반장 아주머니를 만나서

분리수거를 하면 새로운 물건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자원이 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반장아주머니의 대화속에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구체적인 분리수거 재활용 방법은 모르는 것도 있어서

실제 분리수거 배출 방법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예요.

 

 

 

 

이야기의 중간 중간에 중요한 팁은 이렇게 정보박스안에 따로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왜 그래야 하는지와 방법에 대해서 나와 있어서 실천하기가 더 쉬워보여요.

 

 

 

동화로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들에 대항되는 이야기의 끝부분마다는 그린맨이 들려주는 환경이야기로

정리를 다시 해주고 있어서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해줘요.

 

 

 

 

나의 환경 의식 평가로 나의 생활 습관이 얼마나 친환경적인지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문제를 통해서 1번과 2번의 갯수를 비교한 결과를 통해서 알 수 있는데 12문제 중에서

2번이 11개나 되어서 지구 환경 지키기에 도움이 되고 있으니

친구들에게 주저하지 말고 나의 친환경 습관들을 알려주도록 권해주고 있어

나 혼자만이 알고 있는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더 많은 친구들에게 알리도록 방법도 말해줍니다.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먼저 제시해주었던 부분이에요.

우유팩으로 연필꽂이를 만들거나, 빈 플라스틱으로 화분을 만들기 등

재활용을 해서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실천 방법으로

지구환경지킴이가 되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어요.

 

마지막엔 친환경 체험 학습장으로 나들이를 갈 수 있는 기관이나 장소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어서

지역에서 가까운 곳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직접 체험을 통해 익혀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도 직접 경험해보게 할 수 있어요.

 

 

 

 

개구쟁이 위대한, 환경 문제를 깨닫다!

 

무심코 한 내 행동이 지구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면?

이 책에선 우리가 늘 부딪히는 여러 가지 환경 문제를 위대한 가족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보여 줘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다는데, 위대한 가족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에 대해서 보면서 배우는 계기가 됩니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어린이는?

  • 환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
  • 환경 파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 싶은 어린이
  • '환경 보호와 내가 무슨 관계가 있지?"라고 생각하는 어린이
  • 환경을 보호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어린이와 줄거리가 뒷표지에 나와 있는데 공감이 됩니다.

나의 작은 실천으로 우리집 환경 지킴이가 되면 학교, 지역, 나아가

지구를 지키는  습관이 어릴때부터 된다면 우리 지구가 깨끗해질거 같아요.

어려울 수 있을 내용인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내용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실천 방법까지도 따라해 볼 수 있고 작은 실천으로

환경까지 지킬 수 있다니 활동하면서도 뿌듯해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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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나르는 책 아주머니 비룡소의 그림동화 134
헤더 헨슨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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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나르는 책아주머니??

요즘엔 지역에도 도서관이 있고 각 학교나 유치원에도 도서관이 있는 곳이 많이 있어

예전보다는 아이들이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고 도서관이 많이 가까이 있지 않으면

가까운 서점을 이용하기도 하고 서점이 없다면 거의 전집이나 단행본등을 사서 보기도 하는데

늘 주말만 되면 더 놀고 싶어하는 우리 딸 책도 많이 좋아해서 늘 자기전에 책도 읽는데

비룡소의 그림동화134번인 꿈을 나르는 책아주머니란 제목을 보고

책을 나르는 아주머니가 있나? 하는 생각에 궁금함이 많이 들게된 책이에요.

 

이 책은 제목도 흥미롭고 그림에서 주는 시대적 배경은 오래전 미국의 1930년대

모습을 가늠케 하고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과 목조식 건물, 경제공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의 모습에서 데이비드 스몰의 자유롭고 굵직한 먹선에 밝은 수채화 물감으로 색을

채워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갑거나 뭇겁지 않도록 그렸다는데 이 책이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예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알고보면 더욱 재미난 이야기에 이 책에서 다뤄진 나라의 시대적 배경이나

분위기 정책등에 대한 배경지식이 소개되고 있고 이 이야기가 실제 있었던 실화인점등이

책을 읽고 나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와 아이들이나 부모에게 지금의 현실과 비교해

마음놓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현실에 대해서 더욱 감사하고 만족을 하게 하는 부분이라

이 부분은 부모가 읽고 책을 다 읽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것 또한 장점이라 여겨지는 책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표지에 보이는 부분만으로도 이 이야기가 쓰여진 시대와 제도 그리고

힘들게 살았던 시대의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소중함까지 이야기해주는 고마운 책으로

처음엔 재미가 없을거란 제 생각과 달리 아이가 잘 읽고 어떻게 독후활동을 할지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그런 모습에 제가 책을 다시 보게 되고 어떤 내용인지도 관심을 갖게 된 책이에요.

 

 

  • 주인공 소년 칼의 표정의 변화를 보면 책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

책을 다 보고 칼의 마음이 변화에 따른 표정도 보여지는것이 글도 그렇지만

그림으로도 잘 나타나있어  이 책에선 바로 이 소년

칼의 마음이나 행동의 변화가 바로 포인트라 생각되어서요.



 

생계를 책임져 일만 하는 칼은 책만 읽는 동생 라크가 못 마땅합니다.

 



 

책아주머니가 책을 짊어온것을 보고 회의적인 표정을 보이고 있어요.

단순히 책을 팔러 왔을거란 생각을 하고 있죠.

 


 

눈보라가 세차게 들이치는 날에도 책을 주시는 책아주머니의 모습에 칼의 마음이 달라집니다.



책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는 칼이에요.

 



 

칼과 라크가 다정하게 책을 읽고 있는 마지막장의 모습입니다. 정말 처음과 많이 다르죠?

 


 

 

요즘 우리 아이들은 책의 홍수 속에서 있는 책도 다 못 읽어고 책이 있어도

 읽을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인데

이럴때 이런 책을 읽고 잠시나마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껴보기도 하면서 여유를 갖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책이 없어 못 읽고 책이 읽고 싶어도 현실이 안되는 많은 아이들도 있는데

그런 아이들에 비해서 우리 지금 아이들은 어떤 모습들인지 반성도 해보게 되기도 하구요.

내가 갖고 있는 이런 좋은 환경들을 잘 활용하고 만족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보기를 기대해보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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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17
김정욱 지음, 한현동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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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라서 평소에 만화책이라고 하면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캐릭터의 순정만화정도만

관심있게 보고 로봇이나 과학의 책 더군다나 만화로는 잘 보지 않는 10살의 큰딸에게

이번엔 로못에서 살아남기란 아이세움의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의 책을 권해주었더니

역시나 로봇? 만화책? 이러면서 비닐조차 뜯어보지도 않고 방 한구석에 쾡!!!!!!

 

역시나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만화책을 잘 권해주지 않고 있어서 학습에 되는 내용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본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잘 보지 않고 오히려 글밥이 많은 책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잘 보기에 평소에 학습만화에 대한 좋지 않은 나름대로의 선입견?이 있었어요.

 

 


 

표지의 그림은 뭔가 상황이 시끌벅적하고 긴장감이 도는게 재미있는 만화영화 한장면을 보는거 같아요.

로봇을 조정하는 익살맞은 아이가 보이고 다양한 모양의 로봇들 안에서 도망을 치듯이 달아나는 아이들

예전에 과학전시관에서 춤추는 로봇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아이들은 굉장히 호기심을 많이

보이고 반응또한 굉장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 책은 관심없어 하는 아이에게 어떤 반응을 줄지 하는

마음으로 아이가 읽은 다음에 저도 한번 읽어보게 되었어요.

사실 이 책을 다 읽고 나중에 보니 살아남기 시리즈의 아이세움 책은 상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라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답니다. 그 정도로 만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없던 부모라서요.

아이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분야라서 저 또한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보면

만화라고 해서 다 도움이 되지 않고,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도 다르게 해줍니다.

 



 

등장인물들이에요.

지오란 인물이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다른 친구들과 더불어 모든 사건의 중심에서

일을 늘 만들어서 더 커지게 하고 그러면서도 씩씩하게 맞서 행동을 해가는...

등장인물들의 표정을 봐도 어느 성격인지는 어느 캐릭터인지는 대충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최첨단 로봇월드에 도착한 지오와 친구들이 로봇 월드 전용 차량인 자동운전 장치의 자동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 장면인데, 이 장면에서 자동 운전 장치는 어떻게 움직이는 것인지 원리에 대해서 로봇 창작 대회의

작년 우승자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마리의 설명으로 이야기 하듯이 들려주는 방법의 지식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만화로 전달하는데 있어서 강점인 이렇게 말하듯이 들려주는 지식의 전달방법

너무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만화로만 끝이 났다면 그저 같은 만화책과 별 다를게 없었을 것인데

 



 

본문안에 나와 있던 만화의 내용들을 서바이벌 로봇 세계 과학상식으로 부록으로 묶어

한 지면에 총정리가 되어서 다시한번 만화로 봤던 내용들을 심화학습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지식을 복습하듯이 정리해주고 있어요.

 

실제 만들어진 무인 자동차의 실제 이미지와 무인 자동차의 구조까지 상세히 나와 있어요.

책안에서 재미있게 봤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관찰해볼 수 있어요.

이 부분만 본다면 백과사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해박한 지식이 소개되어 있어요.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한 지식이 많아 호기심까지 불러일으킨답니다.

 



 

출입카드를 갖고 오지 않아서 보안 로봇의 눈을 피해 들어가려다가 일이 커지고 재미있는

상황들이 많이 보여지고 있어요 만화의 힘은 이렇게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데 있죠.

글로는 표현되기 힘든 상황과 장면들로 인해서 재미있게 느끼면서 읽을 수 있는거 같아요.

 

그럼 왜 보안 로봇이 사람이 많았던 경기장에서도 지오를 찾을 수 있었는지 그 이유에 대한

과학상식이 다음 본문이 끝나는 면에 또 자세하게 나오고 있어요.

 


 

 

로봇의 감각을 통해서 우리 사람이 시각, 후각, 미각, 촉각을 사용해 주변 세계를 파악을 하듯이

로봇은 '센서'라는 감각 기관을 이용해 전기 신호로 로복의 두되에 해당되는 컴퓨터에

데이터를 전송해 사람과 같은 감각 기관을 사용을 하게 된다고 나와 있어요.

 

로봇하면 그냥 컴퓨터에 의해서 작동이 되는 단순한것으로만 생각을 했는데

어떤 센서를 이용해서 귀와 같은 역할을 하는지, 시각 센서는 어떤 원리에 의해서인지,

후각 센서는 또 어떻게 개발중인지에 대한 연구되고 있는 다양한 로봇의 감각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되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참 많이 담겨져 있어 놀라워요.

 

 

 

 

신비한 고대 로봇 중에 소개된 자케 드로가 만든 '그림 그리는 인형'의 본문을 보면서 정말

그림 그리는 인형이 있나 싶었는데 자동 장치의 역사를 소개한 과학상식의 정보를 보니

그림 그리는 인형의 실제 모습의 사진과 로봇 인형이 그린 그림까지 보여지고 있어서

와 이런 로봇도 있구나 정말 다양한 로봇이 많다는 그것도 아주 오래전의 시대에 말이죠.

 

 

 

 

로봇의 어원과 3원칙에 대해서 나온 부분에는 로봇의 기원에 대한 설명과

로봇의 3원칙을 볼 수 있는데 아 로봇의 뜻이 이래서 나왔었구나 하는 점과

로봇의 원칙에 의거해 만들어야 한다는 약속 또한 배울 수 있어요.

 

 


 

만화라고 해서 지식을 전달하지 못한 법은 없어요.

본문안에도 이렇게 과학상식으로 로봇의 다양한 이동 방법에 대한

종류가 그림으로 자세히 보여지고 있답니다.

 

그림을 이용해서 보여지니 이해가 더 빠르기도 합니다.

 



 

본문안에 나온 내용이 다시한번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채워주고 있어요.

벌새를 닮은 로봇은 처음 보는데 지식의 전달면에서도 호기심을 갖고 관찰할 수 있도록

부분부분 다양한 볼거리가 참 많이 있어요.

 

  • 책안의 다양한 로봇 세계 과학 상식과 사진




 

이야기안에서 다뤄지는 재미있는 사건과 또 심도있게 다뤄지는 과학상식들

그리고 다양한 실제 생활에 요긴하게 사용되어지는 로봇들까지 소개되어 있어요

요리 로봇은 처음 보지만 로봇 청소기는 시중에 이미 많이 보급되어 가정에서도

사용이 될만큼 많이 보편화 되어 우리의 삶을 더 편하고 풍요롭게 해주고 있어요.

 

3원칙만 잘 지켜서 연구하고 개발한다면 말이죠.

 



 

언제 다 읽나 하면서 들여다 봤다가 볼거리 읽을거리가 많아서 읽을만하니

아이고 벌써 끝이에요. 그리고 이야기의 다음 부분이 정말 궁금한데

1편에 이어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2편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다음엔 2편이 나오면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꼭 봐야겠어요.

 




다 읽고 나서 보니 헉 이렇게 많은 살아남기의 시리즈가 있었다니 다른 책들도 보고 싶어집니다.

다양한 분야에 걸친 살아남기의 시리즈가 벌써 33번째로 출간이 되어 있어요.

흥미로운 만화의 형식으로 재미있게 내용을 보면서 풍부한 과학상식까지 덤으로

배워볼 수 있는 책이라서 이런 만화책이라면 본다고 해도 걱정을 안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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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 폴리 스탬프 콩콩
아이즐 편집부 지음 / 아이즐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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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폴리 시리즈 너무 좋아하는 특히 이 중에서 엠버를 너무 사랑하는 우리 작은딸

스탬프 콩콩안에 어린이날이라고 밴드까지 들어있었군요.

밴드까지 사랑해서 마침 다친 손가락에 붙이고 바로 사용..



 

뒷면의 설명서에 6가지 모양의 스탬프와 참 잘했어요 스탬프

그리고 빨강, 파랑의 두가지 스탬프 잉크

※수용성 잉크로 손이나 얼굴에 묻어도 물로 씻으면 깨끗이 지워져요.

4번의 설명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창의력, 수 개념, 어휘력이 쑥쑥 스탬프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얻어질 수 있는 학습 효과도 만만치 않죠.

 



 

로보카 폴리의 친구들의 소개도 잠깐 볼 수 있어요.

 



 

설명서의 안쪽은 뜯어서 만들수 있도록 절개선이 되어져 있어 뜯으면 상자가 됩니다.

 



 

이렇게 떼어낸 다음에

 



 

접어서 쏙 !! 참 버릴게 없는 설명서의 종이까지 재활용을 해주게 됩니다.

이런거 없으면 여기저기 다녀서 굴려다녀 잊어버리는데 아이가 이런 통이 있으니

잘 담아서 보관도 잘 하고 정리까지 합니다.

 

 



 

한권이 아니라 두권? 한권은 연습장이에요.

 



 

여러가지 스탬프의 활용법과 효과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연습장 내부는 이렇게 되어져 있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울 아이에겐 딱이로군요.

 




시작!!!!

 좋아하는 스탬프 놀이 꾹꾹 모양 흩트러질까 아주 정확하게 찍느라 온 손에 기를 모아서

 





옆에서 언니도 보고 슬쩍 옆에 다가와 앉아서 같이 막 해보는 ...

즐거웠는지 같이 얼굴 맞대고 사진까지 찍어달라고...



 

 

참 잘했어요 도장을 위에 안찍고 풀밭에 마구마구 날려줬어요

참....^^;;

어디에 찍던지 활용만 잘 하면 되죠

그런데 도장을 찍을때 빨간색은 빨간색 파란색은 파란색으로 해야지

섞어 찍어서 빨강에 막 파랑이 묻고

스탬프로 꽃도 만들고 모양을 돌려서 꽃의 모양 만들고

나비의 날개도 만들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고

왼편에 왕관, 별, 소용돌이의 모양을 찾아서 찍을 수도 있도록 모양도 나와 있어요.

 

버릴게 없는 스탬프 콩콩 포장도 안버려요!!!

 

 

 

③  한자 낱말카드 막대 만들기

 

준비물 : 아이즐북스 스탬프 콩콩 비닐 케이스, 수수깡, 네임펜이나 유성펜, 칼, 가위

 

책에 씌워진 포장이 꽤 두꺼운 재질이라서 마침 한자놀이 사용할  재료로 좋을거 같아

자로 잘라서 카드를 만들어서 한자 카드를 만들어봤어요. 

 


 
자를 대고 한 5cm 정도 잘라서 만들었더니 한 40개 정도 카드 만들 분량이 나왔어요.
 




 

투명 단어카드에 네임펜으로 그리고 유성펜으로 색칠을 해서 수수깡에 작은 홈을 내어서

꽂아서 한자를 막대처럼 꽂아서 한자도 말해보고 문제도 내어 보기도 했어요.





한자랑 한자랑에 나온 단어 두 단어가 합하여 다른 뜻이 되는 한자가 나오죠

각 각의 막대에 한 한자를 꽂아놓고 두개를 포개어 가깝게 붙여두고 다른 뜻이 되는

한자에 대해서도 말해보고 알아보는 활동을 했어요.

 
버릴 포장케이스로 이렇게 한자놀이할 카드도 만들고 괜찮죠?
미술놀이나 독후활동은 버릴게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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