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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열린꿈터 10 지구를 지키는 생활 실천 동화
우리집 환경 지킴이
이희정 글 유설화 그림 환경운동연합 감수
표지의 그림에 나온 아이의 표정을 보니 우리가 만든 환경으로 그런거 같아 미안함까지 들어요.
 
표지의 그림만 귀여운게 아니라 만화책도 아닌데 등장인물의 개성있게 그려진 그림과
이름으로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의 흐름을 더 이해하게 해줍니다.
위풍, 고상해, 위대한, 위누리, 고민해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참 재미있어요.
이사를 해서 버려야 할 살림살이들이 있는데 다 사연이 있는 것들이라
엄청 고민을 하는 고민해 이름의 엄마의 모습 꼭 저를 보는거 같아 공감이 가요.
이런 버려야 할 것들을 분리수거 하는 곳으로 버리러 간 아이들은 반장 아주머니를 만나서
분리수거를 하면 새로운 물건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자원이 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반장아주머니의 대화속에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구체적인 분리수거 재활용 방법은 모르는 것도 있어서
실제 분리수거 배출 방법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예요.
 
이야기의 중간 중간에 중요한 팁은 이렇게 정보박스안에 따로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왜 그래야 하는지와 방법에 대해서 나와 있어서 실천하기가 더 쉬워보여요.
 
동화로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들에 대항되는 이야기의 끝부분마다는 그린맨이 들려주는 환경이야기로
정리를 다시 해주고 있어서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해줘요.
 
나의 환경 의식 평가로 나의 생활 습관이 얼마나 친환경적인지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문제를 통해서 1번과 2번의 갯수를 비교한 결과를 통해서 알 수 있는데 12문제 중에서
2번이 11개나 되어서 지구 환경 지키기에 도움이 되고 있으니
친구들에게 주저하지 말고 나의 친환경 습관들을 알려주도록 권해주고 있어
나 혼자만이 알고 있는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더 많은 친구들에게 알리도록 방법도 말해줍니다.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먼저 제시해주었던 부분이에요.
우유팩으로 연필꽂이를 만들거나, 빈 플라스틱으로 화분을 만들기 등
재활용을 해서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실천 방법으로
지구환경지킴이가 되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어요.
마지막엔 친환경 체험 학습장으로 나들이를 갈 수 있는 기관이나 장소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어서
지역에서 가까운 곳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직접 체험을 통해 익혀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도 직접 경험해보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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