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제자 비룡소의 그림동화 223
바버라 헤이젠 글, 토미 웅거러 그림, 이현정 옮김 / 비룡소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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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제자는 비룡소의 그림동화로 233번째의 책이랍니다.

책표지에 보면 어두운 그림자가 뒤에 있는 줄도 모르고 골똘하게 생각을 하는

주인공이 보이는데요 이 주인공이 바로 마법사의 제자입니다.

 

 


 

대부분의 책의 주인공은 마법사였지만 이 책에선 주인공이 마법사의 제자가 주인공이죠.

그래서 다른 시각으로 마법사에 대한 환상이나 꿈 등에 대해서 우리와 같은 마법의 호기심이 가득한

시선으로 마법사처럼 모든것을 다 하고 싶어하는 제자의 엉뚱한 우리가 어렸을적에

생각해봤을법한 그런 상상을 마법의 빗자루를 통해서 이뤄가보기도 하고 직접 행하지 않은

일들의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나오는지 등을 보면 역시 무엇이든 스스로 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도 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에요.

 



 

여기 나오는 마법사는 이렇게 묘사되고 있어요. 커다란 뽀족 모자에 돋보기 같은 안경을 쓰고

재주 많고 영리한 마법사의 능력과 기운이 느껴질만큼 거대하게 표현을 했나 싶지만

한편으론 참 우스꽝 스러운 표현에 아이들이나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게 되기도 합니다.

 

뭔가 능력이나 기운은 대단해 보이지만 무언가 다른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꺼 같은 그런 느낌..

 



 

책안에서 찾아보는 또 다른 재미 글안에 내용을 보면 마법사에 쓰인 다양한 도구들이 있는데

절구, 비커, 항아리, 플라스크 등 마법사의 다양한 실험실안에 있는 사물들의 이름에 맞게

아이가 그림과 비교해가면서 찾아보게 되기도 해서 숨은그림찾기처럼 보게도 되요.

글을 읽으면서 그림과 함께 그림에 들어있는 이름을 찾느라 더 집중을 해서 보며 재미있어 했어요.

 



 

이렇게 그림안에 마법사의 실험실에 다양한 실험기구들의 이름을 맞춰보는 장면이 숨어 있답니다.

 



 

마법사의 제자인 훔볼트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도 나오고 있어요

마법사의 제자이면 뭐든지 잘 해낼거 같은데 아이들의 생각과 다른 이미지를 줍니다.

 



 

마법사이야기에 항상 등장을 하는 요술 빗자루 이 장면도 아이가 재미있어 했어요.

 



 

비룡소의 그림동화가 223번째인 책이 이 책이에요 정말 많은 그림동화가 있어 다른책들도 궁금하게 합니다.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가 들려주는 마법사의 엉터리 제자와 춤추는 빗자루의 마법 소동!

 

마법사의 제자 훔볼트는 놀러 다니는 걸 좋아해서 꾀쟁이에요.

어느 날, 마법사가 일을 잔뜩 맡기고 자리를 비우자

이때다 싶은 훔볼트는 몰래 빗자루에 마법을 걸었어요.

빗자루는 혼자서 까딱까딱 뒤뚱거리며 홈볼트의 일을 대신 하는데.....

과연 훔볼트의 첫 마법은 성공했을까요?

 

어제 아이가 숙제를 하면서 그런 말을 했어요

"난 팔이 네개면 정말 좋겠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 팔이 네개면 학습지도 한손으로 하고 다른 손으로는

또 일기장도 쓰고 한꺼번에 숙제를 할 수 있으니까..."

아이의 말에 웃음이 나기도 했지만 먼 미래 마법사의 제자가 되어서

혹시 마법의 빗자루라도 얻게 된다면 그런일이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 그리고 이루고 싶어 하는 소원등을

노력을 하지 않고 편하게 얻으려고 할때 이런 책을 보여주면 아마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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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디자이너 : 파티 내가 바로 디자이너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 달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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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가 바로 디자이너 파티복 부분에 대한 책인데 이 디자이너 시리즈엔 파티복 이외에

한복, 일상복, 드레스 등 4가지의 의상에 대해서 직접 패턴을 이용해서 알맞는 옷감을

선택을 해서 디자인을 해서 옷감처럼 입체는 아니지만 평면적인 감각을 길러볼 수 있는

디자이너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나 인형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미술놀이로 활동을 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겠단 느낌이 팍 들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이 책을 보여주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면서 동생에겐 절대로 주지 않으려고 해서

결국엔 동생도 같은 책을 한권 더 사줘야 할 지경까지 이르게 한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디자이너가 된 기분까지 느껴보게 할 수 있으니 나만의 책으로 소장을 해보고 싶게 만들어요.

 

 

 

 

책도 스프링으로 된 제본이라서 넘겨서 보고 쓰고 만들기에 편리하도록 되어 있어 더 효율적인 면도 있어요.

 

 

 

 

책을 넘기면 멋진 디자이너가 되기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들에게_

란 문구가 벌써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도 합니다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고 직접 실습을 해볼 수 있는 책이기에 제시된 모델도 선택할 수 있고

패턴지에 따른 옷을 골라서 옷감까지 이리저리 대어보고 디자인을 할 수 있어 아이가 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합니다

 




의상디자이너들이 부자재를 고르고 옷감을 고르고 하는 등의 모든 작업이 이 책안에서 다 가능해서

이 옷엔 이 옷감으로 다른 옷은 또 다른 옷감으로 등 대어보면서 구상도 가능하고 감각을 키워볼 수

있을 그런 기능까지 길러줄 수 있을 평면적인 활동이라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인형놀이 하면 늘 사람그리고 옷그려 만들고 그런 놀이를 하면서 우리 어릴적에 놀기도 했는데

직접 여러무늬의 옷감이 있어서 옷에 따른 옷감의 선택이나 어울리는 부자재 스티커로

다양한 디자이너의 감각활동을 해보게 합니다.




고른 패턴지의 옷감을 다 고르면 가위로 잘라서 책안의 모델에게 입혀보기도 하고


 

 

왼쪽은 책안에 제시된 모델에게 디자인한 옷을 상하벌로 오려서 만들어 입혔어요

오른쪽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옷을 사람까지 그려서 선글라스도 씌어주고 머리핀, 구두 등

악세사리까지 모두 골라서 종이에 붙혀 자기전에 아빠에게 꼭 보여주라면서 잠이 든 그림들이랍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잘했다고 여겨지는 그림이나 활동은 늘 아빠가 오시기 전에 잠들기때문에

아빠에게 보여드리고 자랑하고 싶어하거든요

이 그림들을 오려서 손코팅지에 붙여서 인형놀이도 한다면서 손코팅지도 준비해달라고 하는데

손코팅지가 똑 떨어져서 아직도 완성이 안되었지만 오늘은 꼭 갖고 가서 만들게 해야겠어요




책안에 부록으로 들어있는 스티커 형식의 부자재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구상해서 해보기 어려운 경우엔 따라해보기를 통해서 제시된 옷과 옷감 부자재등을 보고

감각을 익혀 익숙해지면 스스로 할 수도 있게끔 되어져 있어요

이 안에 들어있는 모델들이 이쁘게 그려져 있어 만든 옷을 입히면 더 이쁘게 살아난답니다.

다 쓰고 부족하면 다른 의상도 도전해볼 수 있고 모아둔 잡지가 있다면 잡지로 의상패턴을 대고

또 만들어볼 수 있어서 다양한 창작 활동까지 가능한 책이라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을 시간까지 되기도 합니다

 

어렸을적에 만들며 놀았던 단순한 인형놀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디자이너의 기본 과정인

디자인부터 옷감의 선택, 어울리는 부자재의 선택 등 미리 디자이너의 일에 대해 체험해볼 수 있어

집에서도 디자이너의 직업에 대해서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을 활동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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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39
이미정 글.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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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읽는 글자없는 그림책 흰곰

 

아이가  얼마전에  EBS TV에서 북극에 대한 환경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어
지구 온난화 때문에 빙하가 점점 녹아서 북극곰들이 먹이를
구할 데가 점점 없어지고고 있어 작은 빙하 위에 앉아 있는
북금곰이 힘들어 보이고 아이가 북극곰이 불쌍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그 말을 하면서 무척 마음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흰곰이란 책을 함께 보게 되었어요.


 

 

 

마음으로 읽는 글자 없는 그림책이란 은박메달이 번쩍번쩍

글자가 없다고? 하면 엄마의 입장에선 오히려 더 어렵다는 생각은 먼저 하게 되는

고리타분하고 창의적이지 않는 이 답답한 엄마라서 순간 표지를 보고 덜컥 걱정을 했습니다

 

이 책을 또 어떻게 읽어줘야 할까 하면서 말이죠

우선 아이에게 이 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봤어요

" 이 그림이 어떤 그림 같으니?" 하고 물어보니

3학년 아이는 " 감옥에 북극곰이 갖혀 있는거 같아..!" 하면서 책안을 궁금해 했어요.

 

물끄러미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는 슬픔을 가득 담은 초롱한 흰곰의 검은 눈동자와

굳게 다문 입을 보면서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뭔가의 슬픔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들었습니다

 

 

 



다음 장을 넘겨본 아이가 바로 말을 합니다

" 감옥이 아니라 동물원안에 있는거구나! ,북극곰이 슬퍼보인다 " 하면서 그림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 의견을 말하는 아이를 보고서는

엄마가 책을 보고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아이도 다 느끼고 생각을 말을 할 수 있다는...

참 부끄럽단 생각이 먼저 아이를 보고 들었답니다.

책안에 흰곰이 주인공이지만 이 주황색 풍선을 찾아가면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보는 의미도 또한 다릅니다.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풍선을 보면 아이들도 참 좋아하죠

그런 풍선을 보면서 흰곰도 자신의 처지를 생각할 수 있었을겁니다.





하늘로 오를 수 있는 계단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흰곰의 뒷모습을 보면서

누가 무엇이 흰곰의 자리를 빼앗아 이렇게 어디로 갈지 모르게 방황을 하게 했는지

우리 인간들의 개인적인 이기심으로 자연을 파괴한 댓가로 인해 다른 선한 동물들의 삶의 터전까지

짓밟게 되고 살 수 없게되고 이상기온으로 해수면 상승과 온실효과로

지구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 빙하가 점점 녹고 있어 살아갈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흰곰


 


 

흰곰의 뒷표지에선 이렇게 처음과는 달리 미소를 띈 흰곰의 표정과 좀 더 펺안해보이는

느낌의 흰곰을 구름과 하늘이 배경으로 보여지는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북극의 작은 얼음에서 살 지 못하고 사람들의 구경꺼리가 되어 힘들게 살게 된

흰곰이 인간이 없는 저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할까요?

아마 인간이 없는 저 하늘나라가 흰곰에겐 더 좋은 세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림만 있지만 이야기를 다르게 풀어갈 수 있고 보는 아이들마다 자신의 생각을 다르게 가질 수 있고

흰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이와 어떻게 하면 이 흰곰이 잘 살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하는

환경보호의 차원에서의 이야기까지 나눠볼 수 있을 그럴 시간을 주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 지구 온난화의 해결방안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먼 거리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요.
 →전기를 아껴쓰고 전기의 80%가 화력 발전소에서 만들어 집니다.
 연필, 지우개, 공책 등 물건을 아껴써요. 우리가 쓰는 물건은 대부분 석유나 석탄을 이용한 에너지로 만든답니다.
 →세균이 우글우글, 물을 먹을 수 없어요!
 지구에는 물이 굉장히 많지만 그 중의 97%는 먹을 수  없는 바닷물이에요.
 →게다가 먹을 수 있는 물이 지구에 고르게 퍼져 있지 않아서 물이 부족한 지역의 사람들은 늘 물이  모자랄 수 밖에 없어요.

 

 

아이가 지구 온난화에 대하여 논술 수업 시간에 이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 내용을 함께 기록으로 남기며 생각해봅니다

흰곰이 웃을 수 있도록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겠죠.

흰곰아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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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 White Paper 페이퍼 곤충종이접기 창작종이접기 시리즈 3
서원선.이인경 지음 / 함께가는길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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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의 책은 많지만 곤충만을 따로 묶어서 나온 책은 드문거 같은데

책표지에서 보이듯이 종이로 만든 종이접기곤충인데 절대로 종이처럼 보이지 않고

실사로 보이는듯한 상세한 티테일의 곤충들의 종이접기라서 자연관찰의 시간도 되고

만들면서 곤충들의 특징까지 체험하게 해주는 그런 곤충종이접기 책입니다.

 



 

1단계 기초를 튼튼히 2단계 실력키우기 3단계 실력다지기 4단계 도전!종이접기

의 4단계의 종이접기별로 소개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 연령에 따라서도 보여줄 수있을 책이에요

유아들에겐 1단계를 초등학생에겐 2단계를 단계별로 아이의 수준에 맞춰 선택해 접을 수 있어요

 



 

본문에 소개된 메뚜기와 개미인데 종이같지 않죠?

이 개미는 4단계의 종이접기라서 좀 어려워 보이는데 도전해볼만한 곤충접기에요

 



 

사마귀도 정말 아주 섬세하게 접어져 있어요

3단계에 나온 사마귀도 해볼만 하죠

 



 

하기전에 책안의 도면 기호에 대해서 익혀본 후 따라하면 더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요

 



 

도면기호와 자주 사용되는 삼각주머니접기와 사각주머니접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이 정도만 연습을 해두면 바로 기초부터 시작을 할 수 있어요

 



 

나비1 과 메뚜기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책을 보더니 3학년딸은 "와 정말 자세하게 나와서 종이접기 하기가 좋다!"

하면서 감탄을 하면서 따라가기 바쁘고,

메뚜기는 초등학교3학년 아이는 금세 다 했고 5살 아이는 조금 어려워해서 도와주었어요

 

아이들이 만든 메뚜기, 나비, 벌


 

책안에 소개된 메뚜기와 아이들이 접은 메뚜기를 올려두었어요

책에 있는 그림과 종이접기해서 올려둔 색종이 메뚜기가 선명해

다 종이접은거같이 보입니다

눈알스티커를 붙인것이 아이들이 만든거에요.

 


 

나비는 1단계 2단계 3단계의 나비가 있는데 2단계는 아직 완성하지 못해서

1단계의 나비만 접어서 올렸어요 벌과 메뚜기도 한면에 책안의 사진과 함께 두니

알록달록 곤충들이 많이 모여있는 숲속이 느껴집니다

 

벌은 색종이 한장크기 종이와 날개는 1/4의 종이가 필요한데 책처럼 깔끔하게 나오지 못했어요

벌은 제가 만들어본것인데도 어찌 애들보다 더 솜씨가 안나옵니다

 

메뚜기는 정말 뒤꽁지 부분을 누르니 펄쩍 뛰어 올라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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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여자아이들이라 무서워하고 가까이 가려고 하질 않는데

이렇게 종이접기를 통해 관심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곤충이라서 손놀림이 많아

아이들 소근육발달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활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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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의 사춘기 - 보건 선생님들의 상담 사례로 생각하는
전은경 외 지음, 민경미 그림 / 푸른날개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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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3학년 초딩들의 사춘기란 책은 지금 우리 아이에게 궁금한 고민들을 엄마에게 듣지 못하니

 보건선생님의 상담사례로 생각하는 초딩들의 사춘기를 통해서 공감하고 이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보여주었고 또 부모의 입장이라면 아이들이 어떤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지 내아이에 대해서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하게 되고 함께 고민을 들어주는 자세도 기를 수 있어 아이와 부모에게

모두 필요한 책으로 더군다나 보건선생님들께서 상담사례로 들려주신 이야기라는 점에서

상당히 아이들의 공통된 고민과 내용에 대해서 어느정도 신빙성도 느껴지게 되는 책이에요.

 



 

이 책은 모두 4부에 대한 큰 주제로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내가 이러한

행동이나 고민들이 다른 아이들과 다른지에 대해서, 학교 내에서 안전에 대한 주의할 점등,

스트레스 때문에 힘든 점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지, 내 꿈에 대해서는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하고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잘 이루어 나갈지 등에 대한 다양한 고민에 사례에 대한

내용들이 전체적으로 다뤄지고 있어요

 

사춘기하면 꼭 제2차 성징에 관련된 신체변화의 고민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전체적인 내용을 보니 그러한 고민은 상당히 부수적인 고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1부의 나만 다른가요? 목록의 소개글을 보면 몸도 마음도 확 달라지고 어른도 아니고

어린이도 아닌 중간단계, 그런만큼 고민과 갈등도 커지고, 엄마보다는 친구가 좋고,

엄마 말에 짜증을 내고 반항하고, 내 뜻대로 안 될 때가 왜 이렇게 많고,....등

아이의 입장에서 맞아 맞아 하면서 공감을 하면서 읽게 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어요

 

학교 해결사 뱃살공주는 양호선생님을 다르게 부르는 애칭으로 귀엽고 편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그려지며

뱃살공주가 아이들의 입장이 되고 함께 하면서 고민을 해결해주고 들어주고 있어요

 



 

여자아이들의 경우엔 고학년에되면 월경 즉 생리를 하게 됩니다

그러하면서 아이들과의 노는 활동에도 다른 변화가 일어나고 이 책에 나오는

그런 여자아이에게 뱃살공주는 케익과 함께 몸과 마음의 변화가 오는 사춘기로

초경을 맞이한 아이를 위해 축하해주는 시간을 준비해주기도 합니다.

 



 

사춘기가 되면 남아와 여아의 경우에 달라지게 되는 신체적인 변화에 대해서

비교하며 설명된 그림이 나오는데 아이가 이 부분을 보면서 부끄럽다느니

이상하다느니 여러가지 몸에 대한 변화를 보고 질문도 하고

자기의 생각도 말하면서 그동안의 생각도 많이 나눌 수 있게 하는 부분이었어요

 



 

중간 정도의 부분에 성폭력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와

어떤 경우가 성폭행에 해당하는 사례인지 그리고 성폭력 피해 상담 센터의

홈페이지와 연락처의 전국 정보까지 수록되어져 있어요

 



 

3부에 나온 시작전의 그림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면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

편안해 보이는 그림과 함께 이번엔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인만큼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들 있는데

공부 스트레스를 날리는 몇 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그저 공부만 하라고 이야기만 하지 말고 이렇게 스트레스도 풀어갈

방법도 제시해주면서 더욱 학습에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텔레비전만 너무 본다고 뭐라고 했는데 잠깐동안 좋아하는 프로그램의 시청은

보면서 실컷 웃게해주는것도 또 하나의 스트레스 해결 방법이군요.

 



 

우리 아이들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는 듯한 말들이 여기에 다 나와 있는듯 합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는데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거나 우리 아이를 이해하고 싶을때

부모로서 미쳐 대답하지 못할 질문을 받았을때 등 이 책 한권을 아이들에게 슬쩍

전해주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화도 나눌 수 있을 시간도 함께 해볼 수 있어요.

백번 잔소리 하는것보다는 아이가 이렇게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도 되고

이런 시간을 갖고 부모와 툭터놓고 이야기 하면서 풀어가는것도 중요할거 같아요.

계기를 줄 수 있을 책이죠. 그냥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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