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에 가장 많이 다녔고 보급화되었던 학원이 주산학원이었고 미술이나 피아노는 힘들어도
주산학원은 부모님께서 일년동안 보내주셔서 학교 다닐때 암산이나 연산으로
부족한 부분은 없이 학교 생활도 할 수 있고 지금 실생활에서도 잘 사용하고 있지요.
지금은 주변에 아무리 찾아봐도 그 많던 주산학원은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힘들고
주산을 배워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듯이 연산의 속도나 암기에도,
실제 생활에까지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어릴적 배울 당시에 배웠던 방법은 주입식로 배웠던 기억으로 주판을 놓을때 왜 올리고
내리고 하는지에 대해선 도통 기억이 나지 않아 교재와 주판은 있었지만
늘 간단한 셈도 시간이 걸리고 정확하지 않은 4학년이 올라가는
딸을 위해서는 집에서 함께 해보는 주산책이 필요했어요.
연산의 속도가 신속하지 못하고 느리면서도 정확하지 않아서 초등학교 1학녀인지 2학년인지에
수련관에서 주산수업이 있어서 수강을 하고 있던 교재가 있는데 수업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폐강하게 되면서 남은 교재로 아이에게 해주려고 몇번씩이나 책을 살펴보았는데
주산을 하는 법은 알고 있었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줘야 할지 원리에 대해서
기억이 나지 않아서 주변에 주산학원을 찾아봐야 하나 하고 고심하던 찰나에
집에서 아이에게 기본적인 주산의 원리와 수학의 기초에 대해서 잘 설명해줄 수 있을
셈이 술술 주산셈을 통해서는 가능해보여 반가웠기에 아이보다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아이는 집에 있는 주판과 달리 고양이 모양의 주판이라서 더 관심을 보이고 얼른 뜯어서
고양이 주판을 만져보면서 기본 자리 놓기와 셈을 간단히 해보면서 흥미를 보였습니다.
기존 교재였던 4+1을 보면 아래알로 1을 더할 수 없으므로 검지로 윗알 5를 더하면
더 많이 더한만큼의 수 4를 엄지로 동시에 뺀다라고 설명이 되어 있고 놓은 그림도 보여지고 있지요.
같은 덧셈의 기본 설명이 이 책에서는 분홍말머리에 아래알 만으로는 1을 더할 수 없으니까
5을 더하고 1의 짝수인 4를 빼주라고 되어 있어요
5를 활용한 1의 덧셈과 5에 대한 짝수가 사용되는 덧셈으로 같은 방법이지만 이해도는
이 책에 나온 설명이 제가 아이를 가르치기엔 더 쉽게 정리가 되어 보였어요.
5를 더 하고 4의 짝수인 1을 빼서 1+4의 답을 구하라고 되어 있어요
5에 대한 짝수의 개념만 알면 기본적인 5에 대한 짝수의 덧셈은 어렵지 않게 기본으로 알 수 있어요.
기존에 선생님께 배우던 교재의 단계별 구성은 모두 10단계로 나눠져 배우게 되어 있는데
8,9단계에 해당되는 내용까지 이 고양이 셈이 술술 주산셈2 한권으로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
고양이 주판이 있어 난이도가 쉬울 단계의 내용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뒷부분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셈이 술술 주산셈2의 가장 마지막 내용의 학습내용입니다
가장 앞페이지의 단계와는 많은 진도가 나가게 되는 내용이라서 초등고학년의 아이에게도
해당이 되어 이 한권으로 집에서 꾸준히 연습해 훈련을 한다면 기본적인 교과서의 수학
교과의 연산정도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일반 교재의 9단에서 배우는 진도가 두자리, 세자리, 네자리 수 ÷ 한 자리수의 내용이거든요.
이 책은 네자리까지는 아니지만 세자리 수 ÷ 한 자리 수의 셈을 익힐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계산능력 기르기에 연습할 문제들은 선생님께서 사용한 교재에 2배 정도의 많은 문제들이 있어요.
셈이 술술 주산셈2에서는 숫자의 크기도 크고 간격도 크게 되어 있어서 문제의 문항수는 조금 더
작게 되어 있지만 문제가 빽빽히 많은 것을 보면서 하는것보단 마음의 부담을 줄이고 우선 거부감을
줄이게 하는 부분에선 더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4학년이 올라가는데도 일단 지루하고 딱딱해보이면 수에 있어선 질색을 해서 말이죠.

기존의 교재와 다르게 5의 짝수와 10의 보수에 대한 개념에 대한 설명도 알록달록한 그림과 함께
연습을 하고 이해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제시가 되어 있어요
먼저 5가 되기 위해서 더 필요한 수가 5에 대한 짝수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고
그림을 통해서 짝수의 계산방법에 대한 훈련을 이미지와 함께 눈으로도 알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요.
이미지와 함께 배웠던 짝수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다시한번 정리를 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합니다.
다시 5에 대한 짝수 익히기 내용으로 토끼들이 숫자가 쓰여있는 구슬통에 대한 수레로
재미있는 이미지와 함께 익힐 수 있도록 다시 반복 복습해 정리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이 다음엔 수로 되어 있는 일반 문제와 비슷하게 몇정을 더 풀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통해
5의 짝수에 대해서 개념을 알고 이미지 연상법으로 복습하고 개념정리를 통해 복습을 하고
연습문제를 통해 실제로 사용되는 수개념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합니다.
10에 대한 보수 알기는 두 개의 수를 합하여 10이 되는 수, 즉 어떤 수가 10이 되기 위하여
필요한 수를 10에 대한 보수라고 합니다. 치즈케이크의 수를 세어 빈칸에 쓰면서 10의 보수에
대해서 개념을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런 이미지 연상방법을 통해서 개념에 대해서 재미있게 파악을 하고 느낄 수 있게 하고
그 다음 실제 보수가 사용되는 덧셈에 대해서 연습문제를 통해 반복훈련을 통해 알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의 처음 부분에 주판에 대한 기본 개념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
주산을 처음 다뤄보는 아이들이나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함께 익힐 수 있게 합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엄지와 검지의 사용법, 연필 잡는 법이 나와 있어요.
이렇게 잡으면 왜 좋은지에 대한 이유도 알려주고 있어 그냥 하라는대로 잡았던 예전보다
이유도 함께 알 수 있어 수긍가는 부분도 있게 합니다.

일반 교재에서는 1단계의 책에서만 기초 부분이 다뤄지고 있어요.
권장하는 모양에 대해서만 설명이 되어 있고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언급은 다뤄지지 않고요.
주판의 자릿수에 대한 설명도 비교해 보면 주산의 그림을 조금 더 큼직하게 그리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함께 배워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조금 더 관심을 보이게 하고 있어요.
일반교재의 설명이 조금 더 상세하게 되어 있어서 이 점에선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수학 교과서에서 큰수에 대해서 1단원에서 다뤄지고 있는데
주판의 자릿수를 생각해 두면서 익히면 교과서에서 수를 헤아릴때에도 더 정리가 될거 같아요.

곱셈을 하는 법에 대한 주판의 자릿수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고 있어요
이 부분은 일반 배웠던 교재가 없기에 비교 설명이 부족하지만 방학동안에 부족한 연산과
기억력 부분에 꾸준히 하게 되면 이해력은 있는데
느린 계산력과 정확하지 않은 연산으로 인해 시간이 부족한 아이에겐 지금보다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일반 교재와 비교를 한것은 교사가 지도를 할때는 교사는 방법을 알기에 활용하기 좋은 내용이지만
집에서 가르쳐보려고 하니 개념적인 부분의 이해가 좀 어려워 집에서 아이에게 알려주기가 쉽게
되어 있어 비교해 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교재로 집에서 아이에게 수산을 가르쳐 줘야 할지
어려운 학부모들에겐 쉽게 이해하게 되어 아이에게 지도할때 참고가 되고,
아이는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접근하게 하여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교재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