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린 채로 행복하게 사는 법
나카무라 진이치.콘도 마코토 지음, 김보곤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의사를 멀리하라>>로 일본에서 50만부를 넘으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의학부를 졸업한 나카무라 진이치, <<환자여! 암과 싸우지 마라>>, <<암 방치 요법의 이해>>의

콘도 마코토 역시 의학부를 졸업한 의사들이며 의 책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암에 걸린채로 행복하게 사는 법의 저자이기도 한 두 의사인 나카무라 진이치,콘도 마코토의

대담을 통해 의사로서의 생각과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알 수 있게 되는

다양한 의학적 상식, 오류 등에 대해서 편하게 또는 역설적인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서두에 시작된 암, 그 오해와 진실을 밝히다 부분의 시작인 말머리에 나는 암에 걸려 죽고 싶다?

'치료만 받지 않는다면 암으로 죽는 게 최고다'고 말하는 나카무라씨는 목에 계란 크기의 종양을

몸에 지닌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좀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이론적으로만

내세우게 되는 주장들은 아닌것으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런 종양이면 의사인데 수술로서 제거를 해서 편안하게 살 수 있을텐데도 왜 방치를 할지도 궁금했고,

왜 남들은 힘들고 아프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암이 걸려 죽고 싶다는 것일까?'

 

시작부터 궁금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문을 갖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 혹이 양성인지, 악성인지 만져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는데도 잘라낼 생각이 전혀 없으니

병원에 갈 생각도 없고, 암으로 죽고 싶다는 사람이 병원을 드나드는 것 자체도 웃기는 일이라고

자손 번식을 모두 마칠 때까지 살게 해줬으니 그걸로 충분하다고 하는 나카무라씨!

 

암으로 죽는 것이 최고라 말하는 이유는 마지막까지 자기 의지대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병이라서,

대체로 죽기전까지 의식은 분명하고 천천히 주변 정리를 할 수 있기도 하다는 이야기는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기도 했습니다.

 

 

 

 

 

인생에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곧 떠날 거지만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 행복했고 고마웠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고, 눈 감는 순간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렇게 나쁜 인생은 아니었다'

라고 생각하면서 떠날 수 있기에 최고의 인생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죽어버리면 그럴 여유도 없고, 치매에 걸리면 아무것도 못 하게 돼버리게 되니까요.

 

이런 생각도 어느정도는 실제 주변에서 암에 걸린 가족이나 지인들은 없었지만 드라마의 설정을

보면서 어느 정도 주변을 돌아보고 정리를 하며 끝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 주어진 것에 대해선

마지막을 준비하는 시간이 주어져 나쁘진 않을거란 생각을 해보곤 했었으니까요.

 

젊은 사람들조차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갖은 다양한 사고로 인해

어제와 오늘을 달리하는 경우를 맞이하게 되기도 하니까요.

심지어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 있어선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가족이 암에 걸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환자 본인에게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성인이라면 치료의 득실을 설명해 '치료하지 말자'고 권유해도 본인이

치료를 원한다면 그렇게 해줘야 하지만 항암제 치료를 하지 말란 세뇌에도 환자 본인이 원한다면

해주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는 의미가 없다' 는 이야기를 해왔지만,

막상 본인이 진짜 암에 걸렸을 때는 환자 본인에게 맡겨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강제로 치료를 못 받게 하지는 않게 말이죠.

 

 


 

 

 

암에도 외형은 유사해도 '조기에 여러 장기에 전이되 목숨을 앗아가는 진짜 암'과,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 않고 생명에 지장도 없는 유사암' 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암은 '유전자 돌연변이가 축척된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암에 대해 확실히 밝혀진 점은 유전자의 손상이 암을 유발한다는 것이라 합니다.

 

 


 

 

스트브잡스의 췌장암 발견 당시 치료를 받지 않음에 대한 예를 들어서도 착각이라고 말해줍니다.

 

 




 

 

고형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고 서둘러 치료하지 말고 경과를 지켜보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삶의 상식도 일러주고 있습니다.

 

암이 점점 커져 주변 장기로 전이되거나 부담을 주어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다거나 호흡이 곤란하면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라고 치료의 시작 시기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을 해 제거해주는것이 삶의 연장에 있어 최선이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닌것이란 생각도 들게 합니다.

 

 




 

 

암의 진행 속도 자체도 사람들의 생각과 다르고 오히려 수술을 거부한 완전히 방치된 환자들이

남은 여생을 더 즐기다 갈 수 있었으며, 치료를 시작한지 몇 개월만에 사망한 예는 넘쳐난다는

편안한 죽음을 맞이한 경우의 환자들의 실제 경과도 이야기를 들려주며 실제의 암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죽음'이란 기분 좋게 졸리면서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넘어가는 일로 본래의 인간의 몸은

자연스럽게 죽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뜻이라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족 번식을 끝낸 후라면 '암은 치료하지 않고 완전히 방치하는 것이 좋다' 고 전합니다.

 

 


 

 

책장을 넘겨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새롭게 알게되는 삶의 방식과 죽음의 의미에 대한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하고, 앞으로 닥칠 죽음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에 대한 정립의 기회까지

제공해주어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했던 책입니다.

 

첫번째 사진에서 보여진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도 함께 보게 된다면 앞으로 나에게

닥칠 여러 상황들에 있어서 적어도 내 소신의 선택에 따른 삶의 질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선택이 오히려 환자 본인에겐 고통을 주진 않았는지 살다간 그 여생을 좀 더

행복하게 해드릴 수는 없었는지에 대한 심오한 고민을 하게도 합니다.

 

아직은 이런 암이나 다른 큰 질병들이 우리 가족에게는 닥치진 않았지만 남은 여생을 선택하는데 있어

결정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동기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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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각 아이마음 - EBS 다큐프라임, 그 후 육아는 달라졌을까?
김미연.김광호 지음 / 라이온북스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좋은 부모가 되려는 마음을 갖고 아이를 대했던 행동들이

아이의 눈에는 다르게 전해지고 다른 모습으로 비춰졌다면 좋은 부모라고 할 수 있을까?

 

아이가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제대로 가슴으로 들으려 하지 않고 오로지 책이나 육아프로그램을 통해 공부한 지식을 갖고

머리로만 이해를 하고 느끼려고 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진짜 마음을 느끼 수 있을까?

 

엄마생각 아이생각은 이처럼 좋은 부모가 되려고 하는 부모를 위해서 EBS 다큐프라임의

내용들을 토대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부모의 모습인지를 재정비해서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감광호 프로듀서는 육아의 다수 프로그램의 제작을 통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많은 방법들을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주려고 했다. 방송에서 비춰졌던 내용들은 짧게 제한된

시간내에 편집에 되어 결과만을 알려주기 때문에 그 안의 과정들을 보여줌으로써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육아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고 있다.

공동 저자인 김미연 작가님도 다수의 육아기사와 자녀교육서를 기획하고 구성한 분이시고....

 


 

 

 

교육방송을 통해 자주 뵐 수 있는 오은영 박사님의 추천사를 보면 아이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제공하는

부모보다는 늘 부모의 최선을 고민하는 부모를 원하고 자신과 보내는 시간을 편안하고 즐거워 하고

행복해하는 부모를 더 바라기에 그런 부모로 이 책을 통해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전해주고 계시다.

그래서 편안한 육아를 하는 부모들이 세상에 더해지고, 행복한 아이가 한 명씩 한 명씩 늘어나기를 ....

추천사도 하나하나 다 읽어가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더 궁금해졌다.


 

 

 

자연스러운 양육의 길을 깨달아 부모 마음대로가 아닌, 아이의 마음을 귀하게 여겨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마음의 울림이 세상의 많은 부모에게도 전달이 되기를 바란다는 이영애 소장님


 

 

 

아이들과 부모 자신을 위해서도 마음속의 불안과 두려움을 벗어버리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육아'를

시작해 아이와 부모 모두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이런 부모들의 변화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프롤로그까지..


 

 

 

 

/준비편/ 누구나 힘든 육아, 정말 답은 없을까?

아이 키우기는 언제나 산 넘어 산

 

서두를 시작하는 내용을 보면 육아 스트레스의 강도를 최고를 10으로 했을때, 설문에 참여한 85%

정도가 생활 개선이나 당장 상담이 필요한 수준으로 아이를 낳은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육아'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그 강도는 치료를 요할 정도였으며 그 이유는 버거울 정도로 몸과 마음이

피곤하기 때문이라는 육아에 대한 우리 부모의 현실에 대해서 직시하게 해주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수 많은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 아이의 속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까?

'육아 지식'은 분명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을 주지만 힘든 육아를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은 아니다.

아이의 밥상과 건강은 부모들이 본능적으로 불안에 취약한 분야로

육아에 대한 자기의식이 가장 깨어 있어야한다.

아이의 입맛을 존중해주고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채소를 찾아보고, 주로 쓰는 몇 가지에 국한해서

그것은 꼭 먹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으며

여러가지를 접하게 하면 분면 아이가 맛있게 먹는 채소가 있을 것이다.

어떤 대상에 대해서 선택의 자유가 제한되거나 위협당하면 그 자유를 유지하기 위한 동기가 유발되어

우리는 그 자유를, 또한 그것과 관련된 대상을 이전보다 더 강렬히 원하게 되는데 어떤 대상이

점차 희귀해져서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면

우리는 그 대상을 이전보다 더 강렬히 소유하려는 심리적 저항을 만들어간다고 한다.

그래서 공부를 막 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공부했니?" 하면 하기 싫어지는 마음이 들게 했을까?

 

앞부분에 나온 중요한 각 문단의 중요한 부분을 적으면서 표시해가면서 이런 부분이 있어서

그랬었구나 하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이 많이 다뤄지고 소개되고 있어서

책안에 나온 책안의 책 이야기도 관심이 있게 보았고, 부모 생각 노트를 통해서 생각의 발전도 되었다.

 

그동안 육아서를 읽는다고 해왔었지만 아이와 가족에게 있어 두루두루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이해를 하고 대하게 해주는 방법들이 나와 있어서 가족 구성원 모두를 이해하며 대할 수 있게 되고

아이들이 바라는, 남편이 육아에 참여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동안

내가 궁금했었고 알고 있었지만 잊고 있었던 부분들도 다시 상기시켜주게 하고,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해주어 참 고마운 생각이 드는 책이다.

 

우리가 흔들리고 힘들어 하는 것은 요령이나 방법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나의 육아본능에 대한

확신과 육아의 방향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공감이 된다.

 

끝으로 본문 252쪽 내용을 발췌한 내용을 정리해 마무리를 해본다.

사람은 인지만 해도 굉장히 많은 것으 저절로 달라지게 되고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된다.

나를 이해한 후 달라진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취하면

이해도 잘 되고 실천하기도 훨씬 쉬울 것이다.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인식하고 활용하느냐가 중요하지, 새로운 것을 더 많이 받아들이는 것이

시급한 것은 아니다.  이제는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내 육아의방향성에 맞춰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육아 방향성을 찾아 가는 데 내 생각의 변화가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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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자연놀이 - 언제 어디서나
정진희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부즈펌에서 출간된 언제 어디서나 생활 속 자연놀이의 책표지를 보고서

아이들이 "부케를 들고 있네?", "그런데 이게 부코콜리로 만들었는데 이쁘네?"

하면서 표지의 아이가 들고 있는 부케에 관심을 보였어요.

 

 

 

 

역시 아이들의 눈썰미는 어른과는 다르단걸 실감했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제목을 보고 내용을 먼저

보기 시작을 하고 그러고 나서도 책표지에 나온게 브로콜리로 만든 부케인것을 볼줄 몰랐으니..

 

 


 

 

어떤 분이 만든 책일까 늘 책을 보다가 다시 처음을 넘겨 지은이에 대해서 읽어보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란것을 아이를 키우는 아이와 즐거운 놀이를 자연속에서 함께 해오신 분이시란것을..

http://blog.naver.com/seeart 이 책 이외에도 장난감 만느는 엄마란 책도 있으시고,

다른 책도 궁금해집니다. 엄마가 만든 장난감이란 또 어떤것인지도 관심을 갖게 됩니다.

 

작가분께서 우리와 비슷한 처지의 육아와 교육에 관심을 갖고 계신

엄마란 사실에 어떻게 다르게 해주셨을지도 궁금하게 여기게 되었어요.

 


 

 

내 아이가 자연과 더불어 실컷 뛰어 놀게 해주고 싶고, 흙을 밟고 지내게 해주고 싶고,

나무, 꽃, 벌레들과 친구가 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의 생각들을 실천에 옮기셨어요.

 

직접 아파트에서 전원주택으로 이사도 했지만 생각과는 다른 환경에 5살때 유치원을 보내지 않으시고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을 먼저 하기로 하고 공부만 잘 하는 아이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아는 아이, 그래서 옆에 있으면 더 행복해지는 아이로, 뱃속에 10달을 품고 있을때의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의 간절한 기도의 마음을 다시 찾아 적극적으로 자연에서 잘 놀게 하겠다는..

 

 

저도 우리 아이를 임신했을때는 정말 손가락5개, 발가락5개만 그리고 건강하게만 태어나길

바라던 그런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막상 아이가 태어나니 뭔가를 더 잘하길 기대하게 되었지요.

 

 

산책을 하거나 마을에서 주운 자연물로 만들기를 하고 더 잘 놀기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고민을 하다 만난 생태학교 선생님과의 산에서의 자연놀이, 자연과 친구가 되는 생활의 시작이 되어

 

자연과 친해져 도감을 뒤져보게도 되고, 생태지도자 과정도 공부하시고 출판 제안을 받은지

1년이 흐른 뒤에야 비전문가인 엄마의 입장에서

다른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을 수 있겠다는 용기로

즐거운 시간을 자연과 더불어 보낸 경험자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생각에

누구보다도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소통하는 엄마야말로 최고의 선생님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어느 곳에서든 우리 곁의 자연과 더불어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들을 제시하게 되었답니다.

 

▶ 엄마의 배낭 속에 매일 들어 있는 것

자연과의 일상은 잘 닦여진 그런 곳이 아니기에 생각치 않는 일들도 일어날 수 있어요.

사진과 함께 필요한 요목조목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 알려주시고 있어요.


 

 

작년에 처음 뭣모르고 생태체험을 하러 갔다가 모기에 물려서 아이들 피부가 가렵고 벌게져서

당황한 적이 있었는데 이런 책을 진작에 만나서 알고 갔었다면 미리 챙겨 아이들이 좀 더

재미있는 생태체험의 시간이 되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 꼼꼼하고 친절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 있으면 유용한, 자연놀이를 도와주는 준비물

자연관찰의 시간도 있겠지만 예전에 모임을 통해 굵은 밧줄 하나를 준비해오셨던 분이 계셨는데

아이들이 큰 줄을 넘어들면서 그 잔디밭에서 땀흘리며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나는데 무엇이든

잘 놀고 잘 배우려면 준비물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게 합니다.


 

 

루페는 직접 갖고 다니지는 못했고 생태체험학습 시간에 아이들이 자그만 벌레들을 넣고 보면서

무척 신기하게 관찰하고 들여다 보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었는데 이런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면

학습과 관찰 놀이등에 더 재미있게 참여하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 싶네요 정말.

 

 


 

 

이 책에서의 첫번째 파트인 산책길에서 작은 친구들과 함께 놀기의 시작 부분인데

자연놀이다운 배경안의 글자의 배열들이 눈의 피로들 덜어주고

마음도 더 여유롭게 해주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모두 세가지 파트로 나눠져 산책길에서 주워온 작은 친구들과 함께 놀기,

놀이터랑 공원에서 하는 자연놀이, 언제나 곁에 있는 가까운 숲에서 놀기의

큰 세파트의 이야기로 자연이란 꼭 멀리 나가서의 놀이가 아닌 가까이에서도

가능하다란 생각이 들게도 해줘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게도 해줍니다.

 


 

 

뭔지 아시겠죠? 바로 양말입니다. 자연놀이에 왠 양말? 하고 생각도 할 수 있겠지만 아이들에게

친근한 소재인 양말안에 무언가의 호기심이 가득할 물건을 넣고 추축해보게 하고, 만져보게 하고,

촉감을 느껴보게 하고, 양말 하나로 표면에 드러나는 모양감과 무게감에 대하여 이야기도 나눠보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생활 속의 놀이와 접목을 해줄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게했어요.

방법이 너무 어렵다면 따라할 수 없겠지만 이렇게 요소요소안에 '이건 해볼 수 있겠다' 싶은

그러한 활동들이 참 많이 들어 있어서 아이와 고개를 맞대고 '이것도, 또 이것도' 하면서

어떤 놀이를 해보고 싶고 할 수 있겠다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어요.

 


 

 

자연물 가위,바위,보는 처음엔 생김새로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사진만 봤을땐...

자세히 읽어보니 돌은 바위, 나뭇잎은 보, 나뭇가지는 가위가 되어 자연물을 이용해

가위, 바위,보를 하면서 자연이 지닌 고유한 촉감과 형태의 다양성에 대해 관찰의 시간도 갖게 합니다.

 

가위, 바위, 보 놀이는 아이들이 아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좋아하는 대표적인 놀이인데

자연물과 접목된 놀이로 직접 나가서 해보게 된다면 색다른 추억도 될 수 있겠어요.

 

나뭇잎을 색지에 그려 펀치로 벌레 먹은 표현을 한것도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어 보이고,

스티커를 붙여 단풍잎을 만든것도 실내에서 가능한 놀이고, 목련이 지기 전에 손톱으로 다양한

재미있는 표정을 그려보는 활동도 참 재미있게 보였어요. 내년엔 목련꽃 떨어진거

그냥 지나치지 않고 주워 모으로 다닐거 같아요.

 

 

 

 

놀이터랑 공원에서 하는 자연놀이에 소개된 흙그림 그리기 놀이로 모종삽을 이용해 흙도 퍼보고

체에 쳐서 고운 흙도 만들어 그림도 그려보고 그림을 그리는 놀이는 아이들이 다 해본 활동이겠지만

이런 그림을 카메라를 갖고 가서 담아 남기는 방법도 일러주시고, 이렇게 자연과 더불어 놀면서

얼마든지 놀아도 얼마든지 사용해도 한없이 베푸는 자연에 감사할 줄 아는 아이도 되어보게 한답니다.

 

 

 

 

 

이건 집에서 모래놀이를 통해 그림을 그려서 남겨본것인데 만지고 뭉치고 하면서 실내에서 놀았었어요.

 

 

 

 

어린이날에 그동안 날이 춥다고 나가서 놀지 못했던 놀이터에서 뛰어 놀고, 화단의 흙도 만져보고,

나뭇가지와 잎, 돌 등을 이용해서 햄스터의 먹이를 만든다면서 돌을 도구로 이용해서 다듬고

모으고 놀이를 하고, 그리고 지난 주말에 양평의 팬션에 가서 정원의 작은 조약돌과 돌맹이가

이뻐서 담아놓고는 집까지 갖고 와서 고이 모셔두는 아이들인데

 

이 책과 더불어 방법을 몰라서 그냥 아이들끼리 놀게마 했던 엄마인데

그 안에 하나씩만 아이들의 할 놀이를 제시해 주는 정도로 참고하면서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자연과 더불어 감성이 풍부하게 자랄 수 있는

활용의 책으로 여기면 좋을거 같아요.

누구나 잘 해주고 재미있게 놀아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몰라서 그냥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해도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모를때가 많거든요.



자연이 베풀어주는 감사한 마음 넉넉함을 아이들이 배워나가고 느끼며 자라면 좋겠어요.

 


 

 

집 가까이에 있는 자연에서,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놀이들을 시작하다.

 

제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생각과도 잘 맞는 부분이 있어요. 지금 놀지 않으면 더 크면 놀 수 없다는

지은이처럼 영어 수학 공부는 나중에 하면 된다고 하는 여유로운 마음까지 갖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들겠지만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감정과 감수성은 커서 살아갈 큰 힘을 줄테니까요.

 

제가 어른인 지금도 어릴적 골목에서 뛰어놀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아이들에게도 그런 추억을 하나씩 떠올리게 될 그럴 날들을 만들어주고 싶기에..

 

요즘 아이들 부족함 없이 갖고 싶은것들 다 갖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정말 가져야할 살면서

꼭 갖고 있어야할 그런 추억을 갖고 있는 아이들 많지 않아 참 안타까움이 들기도 하거든요.

아이들이 갖고 있지 못한 환경이면 만들어줘야할 필요도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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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파충류 그림책 - 처음 만나는 신기한 파충류의 세계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수잔 바라클로우 글, 앤드류 이스턴 그림, 김맑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여아들이라 소심해 거미가 나와도 "으악..엄마, 아빠"를 찾곤 하는 자매들
이 책을 보여주니 역시나 표지를 보고선  "악, 징그러워! 무서워", 하면서
책을 넘기지 못하고 있길래 " 이게 뭘까?" 하고 물으니, "도마뱀?" 하고 말을 해서
"그럼 정말 도마뱀인지 볼까?, 도마뱀이면 이름이 뭔지도 한번 보자!"
"뾰족하게 생긴 이유도 궁금하고...."


 

책안을 보면서 잠시도 가만히 읽지를 않고 책안의 큰 세밀화로 표현된 실제의 모습과

세세한 정보들까지 다 호기심을 갖고 손가락으로 일일이 가리키며 읽는 모습을 보면서

아까와는 다른 모습에 신기하기도 했고,

파충류에 대해서 단순하게 징그럽다, 무섭다만 갖고 있던 편견에서 벗어나 나름대로 생긴 모습과

색깔의 다른 차이도 생존과 사는 지역에 따라 자기 보호를 위해서 알맞게 되어 있는 것이란것도

그리고 이렇게 징그러운 파충류가 먹는 먹이가 고작 개미나 해초 등 작은 것들이었다니

이런것을 먹고 사는데 생긴건 정말 무섭게 생겼다니 하면서 무수히 책안의 내용들로 인해

아이들의 고정관념에 대해서 깨우치게 되는 시간도 갖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어요.

 


독뱀이 2종류뿐이라는데 앞뒤로 살펴서 어떤 도마뱀인지 이름도 찾아보고 얼마나 독이 위험한지,

독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독을 가진 도마뱀의 먹이는 무엇인지 등 세세한 정보에 대해서도

다 살펴가면서 찾아서 읽고 그림과 함께 나와 있는 정보들은 정말 재미있는 생각까지 들게 했어요.

 



 

 

아이들이 읽다가 반응이 가장 컸던 눈에서 피가 나오는 도마뱀의 사진을 보면서

어, 징그럽다 하면서 얼굴 가까이 들이대고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이유를 찾아서 읽게 되고 나중엔 고개까지 끄덕끄덕...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의 표지 정말 눈이 사납게 생겼어요!

그렇지만 이 생김새를 보고 왜 뾰족한지, 색은 왜 이런 색인지, 뭘 먹는지 내용을 찾아가면서

보느라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관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새로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어요.

 





책안을 넘기기전 도마뱀의 디자인화 된 도안이 보이자 도마뱀이 가득하다! 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생긴게 도깨비 뿔처럼 생겼다 하면서 처음 보는 생김새에 대해서 관심을 또 보이고 이름이 뭘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되는게 한두게가 아니었어요.

 

도마뱀의 세계가 놀라울만큼 다양하다는것과 모양, 크기, 색깔, 사는 방식도 제각각으로

잘 도망을 가는 탈출의 명수가 있고, 자기 몸을 잘 위장해 아닌것처럼 보이게 하는

위장술의 대가도 있고, 혀를 마치 총알처럼 쏘아서 먹이를 잡아먹는 사냥꾼도....

 

어떤 도마뱀이 가장 재미있고 신기한지 도입부를 보면 그 이유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보게 됩니다.

 



 

사진이 아니라 일단은 세밀화로 된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실물보다는

덜 무섭고 덜 징그럽게 다가갈 수 있어요.

그림인데 뭐... 하면서 일단 책을 들춰보는 마음은 실제 사진보다는 부담감이 덜하게 다가오거든요.

 


 

 

각 실제의 모습의 특성에 관심을 갖게 하고 실제 자세한 해당하는 파충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특징 등을 통해서 실제의 크기와 가늠해볼 수 있는 인체나 손의 크기를 비교해두어 실제의

크기를 가늠해보록 비교할 수 있게 해두었어요. 이정도구나 정말 크다 하면서 관심을 보이게 합니다.


 

 

앗! 표지에 나왔던 도마뱀의 이름이 선게이저도바맴이었다는 사실도 확인을 하고

왜 센게이저도마뱀인지 뜻도 알게 되고,  손과 비교해 그렇게 크기를 가늠해 작은것부터

크게 있는 크기도 알 수 있게 하고, 먹이와 왜 이렇게 생겼는지에 대한

이유도 알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독이 있다고 해서 2종류의 도마뱀에게만 있고 독이 어디에 있는지 화려한 색을 지닌것이 아닌

거주하고 있는 환경에 따른 색의 특성도 알게 되고, 다양한 여러 이유들을 커다란 생김새를

통해서 여러가지 이유들을 추측해 이야기를 하게도 하고요.

 


 

 

독이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동물들에겐 치명적이지만 건강한 사람에겐 덜 위험하단

새로운 정보도 알게 되고 그렇지만 날카롭기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도 인지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의외로 책제목처럼 진짜진짜 재밌다고 공감을 못하던 큰딸의

점점 책안에 빠져들며 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책제목 정말 잘지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했어요.

 

자연관찰책 파충류에 대해서는 두아이들의 관심을 못받던 부류인데 이 책을 통해서

관심의 대상의 영역의 범위가 더 넓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양하고 보다 넓은 상식과 지식을 두루두루 접하게 되는것이 요즘 새롭게 개정되는 교과의 큰 핵심인데

이렇게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게 사고할 수 있게 하는 점이 기존책과 다른거 같아요.

책의 제본도 두껍고 백과처럼 두툼해 소장하고 싶은 마음도 들게합니다.

 

도마뱀의 소개만 해드렸지만 뱀, 악어, 개구리 등 지금까지 알고 있던 70마리의 동물들의

진짜진짜 재미있는 모습을 통해 놀랍고 새로운 관심의 눈을 뜨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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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23 - 달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23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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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모양 변화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내일은 실험왕의 23 달의 대결편에

구성된 실험키트로 매일매일 달라지는 달의 위상 변화 관찰하기를 해보았어요.

 

 

 

매일 밤하늘에 떠있는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은 호기심을 갖게 되는데

이런 달의 모양의 변화를 직접 실험키트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일은 실험왕 23 달의 대결편에 바로 이 달의 모양 변화 관찰하기 실험키트가 구성되어 있어요.

 

 

달의 모양의 변화를 실험하는 내일은 실험왕과 실험키트의 구성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면서 달의 모양의 변화를 관찰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재미있게 느끼게 합니다.

 

 

 

 

   ▶ 달의 모양 변화 관찰하기 실험 키트 만드는 방법

 

      1. 접혀진 우드락 보드를 펼친 후, 앞뒷면의 이음새에 박스 테잎을 붙여 고정합니다.

      2. 달 선택판 돌림판 손잡이를 오려, 달 선택판의 흰 동그라미를 오려냅니다.

      3. 송곳을 이용해 달 모양 변화판, 달 선택판, 돌림판 손잡이의 중앙에 구멍을 냅니다.

      4. 달 선택판의 흰 동그라미를 오려 낸 부분에 받으로 접은 돌림판 손잡이를 붙입니다.

      5. 돌림판 손잡이 중앙에 고정 핀을 연결 후, 달 모양 변화판 위에

         달 선택판을 얹어 두 판의 중앙도 고정합니다.

      6. 5번 단계에서 완성된 판을 양면 테잎을 이용해 우드락 보드에 붙입니다.

      7. 검은색 유성펜으로 노란 스티로폼 공의 절반을 칠합니다.

      8. 태양, 지구,달의 역할인 빨강, 파랑, 노랑의 스티로폼 공을

         각 자리에 양면테잎을 이용해 붙여 달의 모양과 위치를 관찰합니다.

 

 

 

 

위의 방법으로 만들게 되면 이렇게 달의 모양 변화 관찰하기의 실험 키트가 완성이 됩니다.



 

 

달의 위상 변화의 관찰을 하기 위한 방법전에 주의할 점에 대해서 일러두고 있는데 달의 역할인 노란

스티로폼의 면이 태양을 향하도록 떼었다가 다시 붙여야 한다고 합니다.

노란 스티로폼 공의 위치를 조정하며, 달 선택판을 돌리면 약 한달 주기로 변하는 달 위상 변화의

원리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양면 테잎으로 고정을 했는데, 돌아가기에 두었더니 돌릴때

고정핀이 돌아가면서 떨어져 나가 보완을 하거나 방법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실험 키트 속 지구에서 관측되는 달 모양 변화>

이 실험 키트로 변화되는 달의 모양을 알 수도 있지만 책안의 집에서 실험이 가능한

방법도 수록이 되어 있어 실험 키트와 병행하여 해보며 비교해서 알아볼 수도 있게 되어 있어요.



 

 

책안의 본문 중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대한 설명을 강원소의 대화속에서 그림과 함께 알 수 있게합니다.

 

 

 

 

범우주가 그 설명을 듣고 바로 몸으로 바로 표현을 해보이면서 터득해보이고 있는 부분이예요.

만화속의 오가는 주인공들의 대화속에서 과학적 원리의 개념에 대해서도 이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어려운 내용도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서 읽어가다 보면 과학적 상식을 알 수 있게 하죠.



 

 

또 한번 헷갈려 하는 우주를 위해서 전구를 이용해 다시한번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만화와 함께 과학적인 원리도 알 수 있도록 첨부된 그림들이 이해를 돕게 합니다.

 


 

 

계속된 원소의 설명에 우주의 두 눈이 더 동그랗게 커지면서 이해를 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각 단락의 끝나는 말미에는 집에서 실험이 가능한 방법의 실험 소개와 더불어 왜 그런지에 대한

과학적인 원리도 함께 말해주고 있어서 다시한번 개념에 대한 정리가 되도록 해줍니다.

 


 


각 단락의 말미에 나온 세상을 바꾼 과학자, 간이 천체 망원경 만들기, 일식·월식 실험을 통한보고서 작성

핵심 노트의 정리를 통해서 달의 모양 변화에 대한 지식을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해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되어 어려운 과학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주어 아이들의 관심을 갖게 하는 과학실험학습만화입니다.

 

5학년 교과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4학년 아이가 이해를 하기엔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만화속 주인공과

함께 이야기를 함께 하면서 접하다 보면 적어도 이 부분을 접하게 되면 생소한 이야기는 아닐수 있겠죠.

 

이젠 과학도 실험과 함께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배울 수 있게 하니 아이들에게 그래서 내일은 실험왕이

인기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좋아서 보는 책은 스스로 챙겨보게 되고 만들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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