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총정리 4-1 (8절) - 2013년 동아총정리 2013년-1 4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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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동아총정리는 단원평가/중간고사/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로 모든 과목의 학습의

총 복습으로 활용해줄 단계별 구성이 잘 되어 있는 문제집입니다.

 

특별부록으로 사회,과학 핵심 유형정리와 서술형 ,논술형 문제가 구성된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집을 과목별로 다 구비해 학습을 할 수가 없어서 수학이나 특정 과목에 대한 학습만을

준비하게 되는데 이 동아총정리는 교과서의 모든 단원의 학습을 정리하여 우리 아이의 학교에서는

단원평가만 아직까진 보고 있는데 수시로 보게 되는 단원평가의 준비도 가능한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들을 출제되어 학교 시험에 대비하여 자신감도 생기도록 되어 있어요.

 



 

 

시험볼때의 주의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명시해 틀리지 않도록 강조해 설명해주고 있고,

하루에 적당 분량의 학습을 할 수 있는 3주 완성의 학습의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안에 특별부록으로 구성된 핵심 유형정리와 서술형, 논술평 문제를 모아놓은 묶음집이 있어요,
사회와 과학 과목의 학습의 정리가 되어 있어, 학교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과목의 정리를 도와줍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4과목의 단원평가를 대비해 풀 수 있도록 처음 구성이 되어 있어요.

 

 





단원평가와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풀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저희 아이 학교는 중간, 기말 고사를 치르지 않지만 중간, 기말 고사를 대비할 문제도 풀 수 있어요.

모두 2회의 학습으로 지금의 실력을 대비해 평가해볼 수 있고 다시한번 복습하게 합니다.




 

 

수학의 단원이 끝나서 수학 단원평가를 준비하면서 아이가 해당 단원의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두 문제 정도를 잘 모르겠다고 해서 다시 보고 풀어보기도 했어요.

 

 

 

 

 

주요과목을 뺀 나머지 전체 과목의 주요한 핵심 개념을 습득하면서 개념에 대한 문제를 풀어

교과대비한 학습의 모든 과목의 총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도덕, 음악, 미술, 체육 등 핵심 개념의 요점 정리를 보고 핵심 개념과 연결된 대표 문제를

수록해 기본 개념에 대비한 학교 시험 문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주요과목의 나머지 과목의 학업 성취도 평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영어의 기본적인 대표적 문제의

유형의 파악이 가능해 학교의 영어 학습의 이해를 어느정도 하고 있는지를 진단하게 합니다.



 

해설집은 부록처럼 문제집의 절만의 책으로 묶어져 답을 확인해볼때 절취선대로 잘라

작은 책으로 사용이 가능하요 문제를 풀고 나서의 확인 작업을 수월하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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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하는 엄마 - 엄마, 그녀 자신이 되다
송수정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엄마, 그녀 자신이 되다_집에서 일하는 엄마


제목만을 봤을때는 요즘 시대에 엄마들에게 요구하는 부분이 늘어나고 있어

안그래도 할일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젠 집에서까지 일을 하라고 부추기게 하는가! 란 

다소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고  엄마들에게 또 무엇을 요구하는가!에 대해서

괜시리 부담을 갖고 들여다 보게 되었어요.

 

요즘 엄마들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에 안그래도 부담을 갖고

있기는 집에 있는 분들이나 일하는 분들에게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모두 10분의 이야기란것을 책을 다 읽고서야 알아차리게 된 정신없는 제 상태로

이 책을 중반까지는 차분히 읽어가다가 중반이후부터는 공감이 계속 되어지는

이야기에 끊임없이 읽어가게 되었던 내용입니다.

 

모두의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저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센스와는 담을 쌓고 있는 사람이고, 디자인을 전공을 했으나 전혀 일과는

무관된 일을 하고 있는 입장이라 책안의 자신의 일을 집에서 해오신 분들의

열정이나 가족들과의 분위기 등이 참으로 부러웠어요.

 

직장에서도 일만 집중해 하기가 힘든데 심지어 집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일에

집중을 하기란 쉽지 않다는것을 알기에 말이죠.

 

아이들과 있는 시간은 최대한 함께 해주고 그렇지 않은 시간들을 쪼개어

할애해 일에 몰두하거나 주말은 남편의 배려로 평상시 못다한 일을 집중하는 등

특히나 남편의 배려와 도움이 없이는 집에서 일한다는 것 자체가 아주 힘들다는 것을요.

 

 


 

 

책의 서두에 요즘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창의 융합형 인재인 스티브 잡스의

 

「참된 만족을 얻는 유일한 길은 위대하다고 믿고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이, 여러분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찾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한정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 것, 여러분의 마음은 이미 원하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용된 부분이 마음을 울리는 듯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이 뭔지를 알고 있는지,

내가 과연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지 젊은 시절에 이런 이유로 한참 방향의 모색에 대해서

힘들어 하고 고민이 많았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에서야 모든것들을 거의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거든요.

 

이 책에 나온 분들은 자신이 전공을 했던 하지 않았던 내가 잘 할 수 있고,

관심이 있는 일들에 대해서 더욱 노력을 하고 가족들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에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분들의 이야기라서요.

 


 

 

각 이야기의 단락별로 이렇게 주제가 나뉘어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모든분들의 이야기들이 전부 와닿고 공감이 되었지만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은정님의 이야기가

읽을수록 개인적으로 제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일을 하게 되는 사람들의 대부분을 보시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을 하는 엄마들일수록

가정에 소홀해지는 부분이 없을 수 없는데 일을 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은 바로 집이라는 공간과

가족 자체로 자신의 평생을 담는 그릇이란 생각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배우고, 부부로 살면서

인생을 사는 지혜도 터늑하는 평생 배움의 공간이 바로 집이란 생각을 하고 계신다는 부분에서요.

 

저에게 집이란 가족들과 생활하고 잠자는 공간으로만 활용될뿐 그 어떤 의미의 부여를

하지 않은채 살고 있는게 제 현실적인 생각이라서요.

 

어떤 일을 할때 행복한지를 제대로 알아가고 준비하고 하나하나 결실이 있기까지의 과정들이

행복한 가족이 담긴 아름다운 집, 거창하지는 않지만 담백한 모습의 일상이

지금 그녀가 바라는 '집'의 모습일것이다

 

집이란 관심사에 빌어서 표현을 했지만 저마다의 관심사는 다를 수 있지만 집이란

이 공간은 가족이 늘 함께 하는 공간이기에 남다른 의미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다가 인터레어 스타일리스트가 되어 작업을 한 공간의 사진을 보면서

옆에 있던 아이가 "와, 이쁘다" ,"이런곳에 살면 좋겠다" 이런 말을 들으면서

저 또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거든요.

정말 이쁘고 깨끗하고 세련된 그림의 잡지에나 나올듯한 그런집

이런 공간을 만들어가는 일이야말로 참 의미가 있고 멋지고 보람이 있겠다 싶었어요.

 

누군가에게 의미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일!




 

또 한분의 이야기는 일러스트를 하시는 분이신데 영감의 원천인 가족의 이야기로부터 시작이 되어

세 가족이 쇼파에 나란히 앉아있는 평소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가족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

이 분의 그림속에는 자주 가족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자기만의 그릴 수 있는 그림풍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것이 제일 간절한데

이렇게 나만의 그림 스타일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면서 주제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소재의 중심으로

주된 관심사가 반영되어 밤의 작업 시간을 이용해 노력을 하신답니다.

 

제가 관심이 있었던 분야의 일이라서 더 관심있게 본 이야기였어요.

그림들도 아기자기 둥굴고 귀여워서 아이들 그림책의 일러스트에도 정말 잘 어울릴 그림같아요.

 

 


 

 

이 분은 얼마전에 읽었던 책에 나오신 분이라서 생활 속 자연놀이를 내신 분이거든요.

한분 한분의 이야기를 읽을때마다 모두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신만이 갖고 있는

관심사를 끌어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에서

자신감 있고 당당하고 행복한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들도 그런 엄마의 모습속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고 더 행복해 할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는 엄마일까 하고 잠시 생각을 해보기도 했어요.

 

 


 

 

패브릭 소품과 액세서리 등 직접 그린 손글씨를 가방이나 패브릭에 넣으시는데

아버님이 사용하시던 생가에서 실크스크린 프린트 작업을 하신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안료가 냄새가 좀 나서 아이와 함께 한 공간에서는 힘들다셔서요.

 

 


 

 

너른 마당에서 바자회를 열고 꿈을 응원하는 많은 분들과 만날 예정이라는 설명

나만의 작품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꿈을 나누는 분들의 이야기

나만을 위한 일이 아닌 더 나아가 나의 꿈으로 인해 더 행복해 하는 분들의 모습까지

그려질 그런 일들을 해오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가 새삼 다시한번 제가 잊고 있었던

나만이 잘 하고 내가 주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던 내가 행복해 할 수 있는 일은

어떤것이었을지 잠시 생각을 해보게 되고 머리속으로 나의 미래를 펼쳐보게 됩니다.

 

일과 육아를 함께 할 수 없을거란 생각만으로 시도해보지 않고 그냥 꿈만 꾸는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모습속에서

앞으로의 엄마의 나의 미래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모습들은 절대 가정을 등한시하고 오로지 나만을 위하는 일이 아닌

가족의 배려와 협조로 인해 더 꿈이 커지고 구체적이 되어지는 일인것이라서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불가한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일은 혼자 해내는것이지만 옆에서 응원과 격려속에 더 행복이 있게 되니까요.

가족과 하나가 되고 행복해지고 더불어가며 하게 되는 일

혼자가 아닌 가족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나하나의 희생만이 아닌 온 가족의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는 엄마의 일

그것이 행복의 시작이 될거 같습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가정이 모두 행복해지는 일이 될테니까요.

 

가치를 가족에 두고 있는 엄마를 위한 시간도 되어줄 책입니다.

내가 무엇을 했을때 가장 행복한지 한번 되짚어 보게 해줄 시간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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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기쓰기
강승임 지음, 김민선 그림 / MBC C&I(MBC프로덕션)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나만의 일기쓰기 40가지 비법 공개' 이 제목만으로도,

그리고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의 300가지 샘플수록' 이 두 가지의 책의 써둔 글만으로도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 책이란 생각에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와

저도 요즘 아이들은 일기를 어떻게 쓰는지 궁금해 읽어보고픈 마음이 든 책입니다.

 

 

 

 

 

일기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그림일기로 시작해 6년 내내 써야 하고, 숙제로 비록 하긴 하지만

그간의 기록들을 나중에 다시 보게 되면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게 해주는 소중한 기록이 됩니다.

'내가 이때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내가 이때 어디를 가서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는....

 

 

'나만의 그런 기록들을 조금 더 다르게 써보는건 어떨까' 하는생각이 들게도 하고,

아이의 일기를 보면 늘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이 책에서 그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친절하게 알려주어 일기를 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나만의 일기쓰는 방식과 비교해 다른 친구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기를 작성했는지 보면서

지금까지 써왔던 일기에서 조금 더 다른 일기쓰기를 써보도록 하게하는

마음의 성장의 단계를 디딜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일기쓰기가 매번 좋을 수많은 없는데 첫 시작부터 아이들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는 글로 시작합니다.

일기 쓰기가 귀찮으면 귀찮은대로 흘려보내고 마음속으로는 룰루랄라 노래를 부르며

일기를 써보라고 해주고 있어요. 어차피 쓸 일기라면 귀찮다는 행동을 결정하지 말고

감정을 바꿔서 일기를 써보도록 말이죠.

이 마저도 쉬운 일 같지는 않아요. 룰루랄라까진 아니어도 기분 전환을 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일기를 쓸 수도 있겠단 생각은 들게 합니다.

 


 

 

선생님의 일기 검사 왜 이루어 지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글이 나와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개인 사생활 침해라면서 일기를 제출용과 개인용 두가지의 일기를 쓰는

아이들도 있다고 지난 아이 초등학교 연수때 듣고온 경우가 있었는데

우리 아이는 아직까지는 일기의 목적을 따로 두고 있진 않거든요.

선생님께서 아이의 일기를 보시고 따로 달아주시는 작은 말씀이 우리 아이는 좋아하고 있어서요.

 

 


 

 

'매일 똑같아 쓸것이 없다' 이 부분도 우리 아이가 자주 말하고 있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까지도 콕 집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일기를 쓸때 오늘은 뭐를 했고 끝인 일기가 많게 되어서 우리 아이에게도 그날 그날의 감정이나

생각을 좀 적어보면 어떨까 말을 한적이 있는데 느낌 쓰기가 어렵지 않다는 알면 쉽다고 해줍니다.

일기의 분량에 대한 설명도 다뤄주고 있어서 좀 더 구체적인 일기쓰기의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일기를 쓰는 다른 시각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일기를 쓰면 좋은

이유들에 대해서도 아이가 나름대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일기를 쓸때 정해진 형식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고 글쓰는 순서를 알면 더 쉽게 쓸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해주고 있어요.

 

 




 

 

이젠 일기쓰기의 5가지의 유형을 알아가면서 어떻게 쓰는것인지 구체적으로 알게해줍니다.

 

 


 

 

일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해주고 있고요.

 

 


 

 

제목에 대한 일기만으로도 이렇게 풀어가는 내용을 보니 정말 재미있을거 같단 생각도 들게 해요.

 

 


 

 

일기의 내용을 들어 그 다음은 제목까지 재미있게 해볼 수 있어요

 

 


 

 

일기에 비법을 적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이 졸라맨 그림은 제가 중학교때의 친구도 그렸던 그림인데

이 그림이 지금도 통하는거 같아 기분이 아주 반갑고 묘하게 만듭니다.

 


 

 

이젠 다른 친구들의 일기를 엿볼 수 있는 샘플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합니다.

다른 친구들의 일기를 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대놓고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정말 두근거리는 호기심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일기를 쓸까 하면서요.

 


 

 

초등학교 1학년 친구의 그림일기

 

 


 

 

2학년 친구의 과학 실험에 대한 일기

 

 


 

 

2학년 친구의 내일은 실험왕을 읽고 적은 일기 정말 너무나 상세합니다.

우리 아이도 좋아하는 책인데 그냥 지나쳤는데 일기로 쓰게 해보고 싶어진 부분의 일기예요.

 


 

 

6학년 친구의 일기까지 다양한 형식의 일기를 방법과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서

나만의 일기쓰기의 형식을 좀 더 자유롭고 다양하게 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처음 1학년부터 시작을 해서 고학년들의 일기를 보니 모두 다른 형식의 다른 내용들과

관심의 대상도 다르고 분량까지도 고학년 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의 일기 쓰기가 앞으로는 좀 더 자유롭고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 보라고 해주고 싶은 마음이 바짝 듭니다.

매일매일이 다른 오늘이니까요. 저도 한번 일기를 써보기 시작을 할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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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똥 빨주노초 통합인지 그림책 7
남춘자 글.기획, 이도경 그림 / 개똥이책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달팽이똥 빨주노초'  책은 아는 분의 딸아이의 그림으로 들어간 책으로 그림이 이뻐요.

이 책의 오른쪽 아랫부분에 검정색 통스티커가 붙여져 있고 그 안엔 좁쌀이 들어있어요.

모든 책의 수작업으로 일일이 다 붙여서 나간다고 하니 아이들의 촉감을 자극해줄 수도 있고요.

책의 제본도 페이퍼북이라서 가벼워 휴대하기 알맞을 책의 크기와 분량입니다.



 

 

여기 이렇게 그림을 그린 꼬마 작가님의 싸인도 받았답니다. 가보로 길이길이 남겨야죠.

싸인의 이름에도 동그랗게 달팽이가 연상이 됩니다.

 



 

 

달팽이의 신기한 부분이 뭘지 내용을 읽기 전에 궁금하게 하는 내용으로 시작을 합니다.

옹기종기 모인 달팽이들의 어떤 점이 신기할지 생각하면서 보게 되죠.



 

 

달팽이는 빨간색을 머으면 빨간색 똥을 눠요.

이 문장의 색의 변화에 따라 내용의 변화가 있고 그림의 배치와 색이 변화를

찾아볼 수 있게 하고 왜 빨간색일까 하고 궁금하게 합니다.

 

자연관찰책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아이들도 있을테지만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상의 변화와 늘어나는 똥의 갯수를 보면서

숫자도 익힐수 있고 색도 익힐 수 있고 책안에 다양한 부분을 인지하게 합니다.

 



 


다 먹은 달팽이 이렇게 마지막은 소화가 다 된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어요.

심각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의미를 전달해줍니다.

 


 

 

앞부분의 달팽이들의 색을 원색으로 무지개 빛으로 표현이 되었다면 뒷부분은

중간색의 풍부한 색감의 사용으로 시각적인 효과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통합인지 그림책에 대한 이 달팽이 똥 빨주노초를 통해 달팽이의 생태와 색을 재미있고

촉각까지 느낄 수 있게 하는 통합인지 그림책이란 설명과 함께 왜 달팽이는

먹이색과 똥색이 같은지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어 내용을 이해하게 해줍니다.



 

 

'책의 뒷표지에 개똥아~ 너는 하늘이 주신 기적같은 아이란다' 이 문구가 모든 개똥이책마다

다 적어 있는데 전 이 문구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서 태어났던 아이의 처음을 생각하게 해

감동을 주는 부분도 있어요.

 

 

 

 

 

달팽이 책을 보면서 쪼물락 비누로 만들려고 어떤 달팽이를 보고 만들까 책안의 그림 보고 정하고,

가위로 개별 포장된 쪼물락 비누를 뜯어서 한 블럭을 떼어내 문지르고 주물르고 길게 늘어뜨립니다.

색별로 길게 만든 쪼물락비누를 겹겹이 늘려서 물티슈로 접합 부위를 문질러 붙여줍니다.

 

오감을 자극할 책을 봤으니 활동도 이왕이면 촉감을 자극하는 놀이로 해봤어요.

 


 

 

하루에 걸쳐 만든 내용은 여기까지로 한번에 다 만들지는 못하고 달팽이 집까지만 완성해

스프레이를 뿌려서 견고하게 마무리를 해줬어요.

  

 
 
 
다음날 이젠 달팽이의 몸을 만들어야 하는데 두 색의 혼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쪼물락 거리면서 만들다가 집중하는 모습이 이뻐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재미있다면서 드디어 환한 웃음도 보여줬지요.

흰색과 주황색을 섞어 달팽이의 몸의 색을 만들었어요.

길쭉하고 크게 만든 달팽이의 몸을 먼저 만들어둔 무지개빛 집과 뭍티슈로 문질러 붙이고
스프레이로 뿌려서 두니 다음날 되니 딱딱하니 일반적인 비누의 재질과 같은 상태로 되었어요.
 
적은 분량의 책이지만 아이와 함께 다양한 부분을 함께 할 수 있는 '달팽이 똥 빨주노초'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미적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귀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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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찾기 그림책 : 아시아 -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신나는 찾기 그림책
이소비 기획.글, 부즈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부즈펌에서 나온 <아시아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신나는 찾기 그림책은

책이 도착하자마자 해야할 숙제는 않고 이 책만 붙잡고 서로 본다고 싸울 정도로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 뜨거워 옆에서 보는 엄마를 속타게 했던 아픔이 있는 책입니다.

 

다음날 등교해야하고 등원해야하는데 아이들이 해야할것을 않고 이 책만 뚫어져라 막 들여다 보면서

찾는데 그것도 사이좋게 아니라 언니만 본다며 옆에서 툴툴거리는 둘째의 반응도 그렇고

다른것들을 제쳐두고 보게된 상황을 웃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게 했던 시간이었지요.

 

아이들인데 좋은거 재미있는거 보면 당장 다른거 생각못하고 관심 갖는게 당연한데

어른처럼 우선순위를 두고 하는것도 아니고 지나고서는 책을 잘 보는 아이들을

괜히 마음만 불편하게 한것에 대해 미안한 생각도 많이 들게했어요.

 

 

 

  

 

이미 여러번 책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책상에 앉아서 표지를 보면서 뿌까가 이렇게 한다면서

포즈도 따라하며 귀엽다는 말을 해주고, 꿈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말로 시작을 하니 다 읽고서는

"난 의사가 될거야" 하면서 '공주'인줄만 알았던 꿈을 새롭게 알게 해줬던 시간을 주기도 했어요.

 

아이가 꿈이 생각이 자라는것도 모르고 있었나봅니다.

 





아시아의 동물찾기로 시작을 하게 되어 아이에게 친숙하게 와닿는 동물로 아시아의 각 나라별 대표로

연관지어 나라이름과 동물까지 알아볼 수 있게 하고 있지요. 세계지도안에서 각 동물들을

찾아가는 손길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각 캐릭터 동물들이 세계지도내에 맞는 위치에 정해져 있지 않고 구석구석 비교적 잘 보이는 곳에

숨겨져 있어서 어렵지는 않게 찾을 수 있게 합니다. 너무 난이도가 높아 찾기 힘들면 아이도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할테니까요. 금세 찾아내니 스스로 만족감도 높아지는듯 보였어요.

 

 




아시아의 대표적 동물 찾기에 이어서 여섯나라 찾기로 각 인도, 태국, 몽골, 중국, 한국, 일본의 국기를

아시아 대륙권에서 찾아볼 수 있게 하고, 각 나라의 국기의 모양과 이름, 위치 등도 어렴풋이

알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요. 이 여섯 나라외의 국기도 섞여 있어서 관찰력을 갖고 잘 봐야하죠.

 




 

 

이번엔 인도의 수도를 찾아야 하는데 뉴델리까지 가는 길을 뿌가가 도착할 수 있도록 찾아보게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로놀이를 통해 인도란 나라와 수도까지도 알아보며 여행을 하듯 짧은 줄거리의

이야기와 함께 떠나게 되어 내용도 있어서 더 재미있게 와닿기도 했어요. 뿌까와 여행하는 기분으로요.

 

 

 


 

 

각 아시아의 나라별 수도를 찾을 수 있고, 각 나라에서 이루고 싶은 꿈도 찾아보면서

문화적 특징도 알게 합니다.

 

 

 



 

아이가 찾아야할 활동들이 다양하게 되어 있어요.

 


 

 

활동이 끝나면 아시아 국가의 29개국 국가들의 국가도 알아볼 수 있어요.

 

 



 

꿈의 노트 기록하기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것이나 이루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아직은 10가지의 꿈을 다 적지는 못했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넘치도록 다양하게 되겠죠.






뿌까를 마음에 들어해서 마침 집에 있던 지우개 만들기 재료로 뿌까를 만들어봤어요.



 

이 점토가 가루처럼 부서지므로 꾹꾹 잘 눌러서 뭉쳐줘야

점성이 생겨 원하는 모양의 균열이 가지 않아 힘이 무척 들어가는 활동이었어요.

 

얼굴 만들 밝은색의 동그라미 1, 머리카락 만들 긴 모양1, 머리묶은 동그란 모양2, 눈2,눈썹2

이렇게 빚어서 만들어서 꾸며주면 됩니다.

 

 

 

 

 

처음 얼굴을 만들때 가루처럼 부서져서 제 힘으로는 꾹꾹 눌러서 잘 뭉쳐져 꼭 지우개 뭉개지듯

뭉쳐졌는데 아이가 그걸 보더니 다시 힘을 더 해서 누르고 주물러대니

균열이 안생기고 모양이 만들어졌어요.

 얼굴만들고, 머리 만들고, 머리끈 붙이고, 눈과 입 붙였어요.

다른 점토와 달리 붙여지는 부분이 점성이 약해서 마무리 단계로

구워줘야 지우개로 완성이 되는거 같아요.

 

 

 

 

너는 어떤 꿈이 있니? 마치 우리 아이에게 친근하게 친구처럼 다가온 뿌까

바로 아이가 꿈을 대답하면서 읽고 찾아보고 만들고 한 즐거운 활동의 책이었어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신나는 찾기 그림책

첫 제목에 적힌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들게 합니다.

우리 아이가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서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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