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25 - 일과 도구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25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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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은 우리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보면서 기대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재미있는 만화형식의 이야기로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직접 실험이 가능한 실험키트와 함께된 구성이기에 아이가 더 마음에 들어하는 책입니다.

 

내일은 실험왕 25번 이야기는 일과 도구의 대결로

작은 힘으로 물체를 들어 올리는 천하장사 도르레의 실험키트가 들어 있어요.

 


 

 

늘 그렇듯이 실험키트안에 들어 있는 구성을 먼저 보면서 활동을 했어요.

 

 


 

 

내일은 실험왕 본책 구성 제일 마지막 본문에 천하장사 도르레를 만드는 방법의 소개가 나와 있어요.

 

 

실험키트의 구성 준비물 : 도르래 전개도 2장, 너트4개, 용수철, 쇠 단추4쌍, 양명테이프, 실

                개인 준비물 : 스카치테이프, 가위, 자

 

개인준비물만 별도로 더 준비해서 만들면 됩니다.

 


 

 

도르래 만들기의 상세한 과정이 실사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 스스로 만들 수 있게 합니다.

만든 실험키트의 도르래로 실험을 통해 도르래의 원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요.

실험 키트를 만들면서 알 수 있는 과학원리에 대한 상식을 알려줍니다.

 

 


 

 

실험키트를 꺼내서 맡판과 기둥될 부분을 떼어 선을 따라 접고 양쪽 기둥에 끼워 기본틀을 만들어요.

동생이 함께 하고 싶어해서 조립품을 뜯어내면서 언니와 함께 활동을 하고 있어요.

밑판과 기둥이 될 부분을 떼어 선을 따라 접고, 민판에 양쪽 기둥을 끼워 기본틀을 만듭니다.

 

  

 

 

 

중간정도 만들기를 한 다음 고정판에 실끼우기 부분이 막혀서

사진과 책으로 자세히 살펴본 후 실을 고정판의 홈에 두번 감아 뒤 구멍으로 끼우는것만

제대로 하면 그 다음 과정은 어려움없이 잘 할 수 있어요.

움직도르래를 완성해 너트도 끼워보고 움직도르래와 고정도르래의 실험을 해보았어요.

 

 

 

 

이렇게 실험키트로 만들면서 실험을 통해 알게되는 과학원리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고 이해가 됩니다.

다음편엔 또 어떤 실험키트로 재미있는 과학적 원리의 접근이 가능할지 또 기대를 하고 있어요.

이 책과 함께 하는 실험키트는 한가지 구성이지만 본책안의 구성안에도 실험이 가능한

다양한 내용의 전개가 있어 제대로 활용만 한다면 보다 많은 과학실험이 가능합니다.

 


 

 

내일은 실험왕 내용중에 국제 올림피아드 출전을 위해 준비중인 새벽초아이들의

자유로운 실험과정의 모습이 나오는데 아이들과 만들면 재미있게 원리를 깨우칠거 같아 만들어봤어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든 호흡운동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호흡과정을 직접 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 아래부분의 풍선막을 당기면 공기가 들어가

풍선의 부피가 들어나면서 호흡의 과정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어요.

 

창의적 융합과정으로 과학수업도 이루어지고 있어

중학교 과정의 생물과목 수업에도 이렇게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그 밖에 아이들과 해볼 다양한 본문의 과학 실험


 

 

[과학실에서 실험하기]도미노만들기

도구를 이용해 여러 개의 판을 쓰러뜨리는 도미노를 만들어 도구의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합니다.

 


 

 

[대결 속 실험하기]축바퀴실험

크기가 다른 축바퀴에 추를 달아 평행을 이루는 무게를 측정하고 바퀴의 크기에 따라

바퀴를 돌리는 데 필요한 힘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을 이해합니다.

 

 

 

[집에서 실험하기] 여러 사람을 이기는 줄다리기

간단한 실험을 통해 작은 힘을 큰 힘으로 이용하는 원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과학실험실의 다양한 실험하기를 통한 활동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흥미있게 알게 되어 더 유익해요.

 


 

 

과학실험을 하는 내용이외에도 세상을 바꾼 과학자로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실학자로 다양한

도구를 고안해 당시 과학 기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정약용에 대한 이야기로 거중기의 발명으로

10년여간 예상했던 공사의 기간을 2년 4개월로 단축해 효율적인 도구의 적절한 사용으로

이룬 높은 성과와 업적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느끼게도 합니다.

 

 

 

실험을 통한 과학원리 뿐 아니라 일상 생활 속의 도구에서도 기본적 원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도구들의 원리로 실생활의 편리를 위해 과학적 원리의 사용이 절실히 필요함도 알게 됩니다.

 

 

 

과학실험시 실험왕 핵심노트에서는 내일은 실험왕에 담겨진 본문안의 핵심적인 내용의

요약정리가 되어 한눈에 읽은 내용의 파악과 정리가 되도독 해주고 있어요.

 

 

여기까지만 본다면 이게 만화책인가 할 정도로 참으로 과학적인 지식책이 아닐까 싶은데

아래 부분의 내용을 통해 조금 더 재미있게 이해를 돕고 있어요.

 

 

 

솜사탕하면 우리 어릴적 소풍길에서 늘 기계에서 나오는 솜사탕을 직접만들어 파는 아저씨가

늘 계시던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새벽초등학교 실험반의 범우주가 직접 만든

실험기를 통해서 솜사탕을 만들어 파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어렵지 않은 접근으로 과학에 대한 내용을 관심을 갖게 해요.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게 큰 바퀴를 돌리고 그 힘이 전달되어 작은 바퀴의 본체가

더 많이 회전되어 본체안의 녹은 설탕이 원심력으로 튀어나오면서

만들어진 실을 뭉치게 되면 솜사탕이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됩니다.

 

솜사탕이 만들어지는 과학적인 원리에 대한 만화적 설명도 재미있게 전달이 됩니다.

 


 

 

과학적 윈리의 기본은 왜? 라고 갖게 되는 궁금증에 대한 호기심으로 출발을 하는데

솜사탕 기계의 벨트가 끊어져 다른 방법이 있을지 여러가지의 경우의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나던 태양초 교장선생님께서 우주의 생각을 듣고 기어에 대한 원리도 이야기를 해주시고요.

방법의 전환이나 다양한 접근으로의 사고방식이 자유롭고 정해진 형식에 구애받지 않을때

아이들의 다양한 사고력은 더 발달이 되는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만화로 읽다가 박사의 실험실에 나오는 도구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워보기도 합니다.

 

 

 

 

"교육이란 양동이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불씨를 일으키는 것이다.

실험도 마찬가지다. "지식을 채우는 것보다 열정이 중요하다는 뜻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핵심이 되는 가장 주요한 교훈적인 내용이라 가슴에 와닿는 내용입니다.

 

 


 

 

새벽초등학교 실험반 아이들의 본선 마지막 대결의 실험의 결과물인데

어떤 방법으로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과정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면

아이들의 창의력과 도전하는 용기에 대한 박수를 쳐주게 되는 부분도 있어요.

 


 

 

시간이 모두가 가진 가장 강한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도 해줍니다.

항상 하고 싶은 실험을 해왔고 그 것이 우리가 함께 보내는 최고의 시간이기에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인만큼 같은 그 시간을 어떻게 다르고

의미있게 사용하는지에대한 노력을 아이들의 노력하는 모습에서 보고 느껴볼 수 있게 합니다.

 

다음편인 국제올림파아드 대회에서의 새벽초 실험반 아이들의 또 다른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본문안의 다양한 실험들 아이들과 해보려고 여러가지의 도구들 준비해두었는데

아이들이 어떻게 풀어갈지 함께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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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23
김정욱 글, 한현동 그림, 박수억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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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1

올 여름 유난히 더 더웠던 해였는데 여름철 전력소모로 인한 전력사용의 절약을 당부하고

또 당부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강조를 무수히 들어왔던 해였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과학상식에 대해서 만화로 재미있게 전달하고 지식을 보다 더 유익하게

알 수 있도록 해주는 만화 내용안의 다양한 이야기로 흥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4학년 아이도 그 자리에서 한숨에 다 읽고 나서 정말 재미있다고 했던 책이거든요.

어떤 내용이길래 그렇게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는지 책을 들여다봤어요.




 

뇌박사의 조수 케이의 휴가지에 따라와서 찾는 지오와 친구들은 찾아 헤메느라 배가 고파

힘들고 몸도 더 춥다고 스키장에서 말을 나누게 되는데 음식물의 섭취를 통해 에너지를 만들고

이런 에너지의 양을 열량이라고 하며, 이 열량을 이용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몸을 움직일 수 있다고 과학적 지식을 설명해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추운 날씨에 체온이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는데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하게 되어

체온이 떨어지기 전에 에너지 보충을 해줘야 한다는 말이죠.

 

이야기이 전개는 이렇게 음식물에 빗대어 시작을 했지만 더 나아가 자동차의 경우를 예를 들어

기계 장치나 석유나, 석탄, 천연가스, 우라늄 등의 자원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어

움직이는 것과 같다고 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전달해주고 있어요.

 

스키장에 휴가를 나온 케이를 찾아 헤메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안에 에너지의 이야기에 대해서

재미있는 만화로 상황에 대한 접근을 재미있게 유도해 설명을 해주고 있어 관심이 갑니다.



 

 

한 이야기의 단락이 끝나면 이렇게 과학상식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사진 자료와 함께

관련된 과학상식에 대한 내용으로 다뤄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뤄

과학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정리해 전해줍니다.

 

 


 

 

우여곡절끝에 원하는 케이를 찾아서 자동차를 타고 달리던 중 기름이 없어 주유소를 찾다가

기름이 어떻게 차를 움직이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생겨 이에 대한 답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원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사람들은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에너지를 보충해 열량으로 움직이듯이

자동차도 엔진에서 연료가 어떻게 변환되는지에 대해서 내단계로 나눠 설명을 해줍니다.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내용은 아이들이나 자동차에 대한 상식이 없는 경우엔

잘 모를 수도 있는 내용인데 어디에 묻기가 다소 애매한 내용인데

시원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배기단계에서 폭발이 일어난다고 하니

또 다르게 생각을 하고 있는 지오에게 케이가 다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자동차에서 폭발에너지? 하고 궁금했었는데 그 정도의 양에 대한 설명을 또 해결해줍니다.

 

자동차를 더이상 타고 오지 못하고 걸어서 먼 거리를 이동한 일행은

박사님의 마련해둔 펜션에 도착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며 깐깐한 심 박사님의

출현에 모두 놀라게 되는데 여러 가지 에너지 자원에 대한 과학상식에 대해서 다뤄주고 있어요.

 


 

 

여러가지 에너지 자원인 태양, 바람, 석탄, 석유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만약 에너지 자원이 부족해진다면 어떻게 될지 그 전에 생활 속 에너지 절약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아 실천에 옮길 수 있게 합니다.

 


 

 

화석 연료의 빛과 그림자란 제목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화석 연료, 분쟁의 씨앗이 되기도 하고

점점 줄고 있는 매장량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다고 하는 시사적인 정보도 다뤄지고 있어요.

 

 

 

 

대형 화력 발전소의 원인 모를 고장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순간적으로 급격히 상승해

예비 전력의 소모의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경계 단계로 진입되는 긴급한 상황도 보여줍니다.

 

 

 

 

블랙아웃에 대한 내용으로 모든것들이 암흑에 가쳐 어두워지게 되고

전력 수급 비상 단계에 대한 내용으로 의미와 비상 단계 발령 시 행동요령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에너지 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전력 수급 현황의 확인이 정말 가능합니다.

 



 

 

도시를 암흑으로 만드는 블랙아웃에 대한 실례를 들어 그 위험성과 심각성을 일깨워줍니다.

충분한 전기 에너지가 있어도 한 지역의 전력망에서 블랙아웃이 일어나면 그 영향으로

주변으로 미쳐 넓은 지역에 블랫아웃이 번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기가 나갔는데 물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그 연관성에 대한 내용을 또 상세히 원리를 들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살펴보게 합니다.

 

지도의 일행이 밥을 해먹기 위해서 수돗물을 틀었는데 단수가 되자 물과 전기에 대한

관련성에 대해서 찾다가 물을 모으는 취수장에 문제가 생김을 주울이 설명해주게 되거든요.

 


 

 

전기의 공급이 중단이 되면 수돗물뿐 아니라 가스의 사용에도 문제가 생겨

블랙아웃의 이후에 대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로 인해 실제 생활에 밀접하게 느낄 수 있어요.

 


 

 

정전이 됐을 때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스위치를 꺼두지 않으면 다시 전기가 들어왔을때

과부하가 걸려 가전제품이 망가질 수 있기에 전기가 들어오는지 확인할 수 있는 조명등

하나 정도만 남겨두고 나머지의 전원코드는 뽑아둬야 한다는 일상생활 상식도 알게해줍니다.

 

 


 

 

1970년대의 두 차례의 큰 석유위기와 그에 대한 국제 석유 시장의 큰손, OPEC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만화 곳곳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정말 많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블랙아웃의 상황이 될 경우에 바로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한

생필품에 대한 정보도 주인공의 대화속에서 알 수 있어요.

 


 

 

그린 펜션 심 박사의 손녀딸인 주루!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생필품을 찾는 바람에

위기의 상황에 닥치게 되었는데 이야기가 아쉽게 여기서 끝이 납니다.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2편이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데요.

 




다음이 궁금해 책장을 덮으려고 하는데 한 작가의 마감 후기가 너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있어서 마지막까지 웃으며 유익한 에너지에 대한 과학상식이 나오기까지의

과정들까지 재미있게 전달해 들을 수 있었어요. 끝까지 재미를 줍니다.

 

아이가 다 읽고서 하는 말이 " 정말 재미있지만 공부에 도움도 되는 책"이라고 했어요.

다양한 일상에서 위기에 처했을때의 대처법 등 익혀두면 좋은 정보도 많이 있고

에너지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도움이 되는 과학상식만화책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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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니? - 2013년 BIB 황금사과상 수상작 아이세움 그림책
하이지마 노부히코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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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들리니?는 글자가 거의 없고 그림만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입니다.

그림만 있어서 읽어주기 힘들다 느낄 수도, 그림만 있어서

오히려 읽어주기가 수월할 수도 있겠지요.

 

저는 주변을 돌아보며 여유를 느끼며 사는 그런 사람은 아닌데,

함께 있는 아이는 노을지는 하늘이 이뻐서 보면서 이야기도 하고 싶어하고,

채송화가 이쁘게 피어서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 등

저보다는 주변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살피고 이야기 하기를 즐겨하는 아이입니다.

 

그런 아이를 보면서 내가 미쳐 보려고 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아이는

알고 있고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 때론 '대단하다' 하는 생각도 들고,

'참 즐길 줄 아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림만 있는 책은 아이와 함께 보면서 아이의 생각과 엄마의 생각을 그때 그때마다

다르게 이야기를 나누며 볼 수 있다는 것에 있어 장점될 수도 있고,

창의력이 저처럼 부족한 어른인 경우엔 다소 어렵게도 느껴지게도 되는 책입니다.

 



 

 

쵀대한 단순화한 도안과 따뜻한 색채감으로 느껴지는 그림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스텐실 기법으로 사물을 단순화하여 특징을 도드라지게 표현해 알아볼 수 있어요.

아이들은 그림의 특징을 통해 어떤 동물인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들리니? 란 짧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같은 주제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중요한데

그럴 계기를 주는 그림입니다.

뒷모습같아 보이기도 하고 어디를 바라보는것같기도 하고요.

아이의 생각에 따라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겠지요.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나뭇잎이 왜 흔들릴까 궁금한 생각이 들게도 하고 나뭇잎이 흔들리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서도

함께 나눠볼 수 있는 요소가 될 수도 있겠어요.

 

 


 

 

꽃잎이 열리는 소리

들어보지 못했던 소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표현을 할지 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별이 빛나는 소리

이 말에 별이 어디 있나 먼저 찾아보게 되는데 아무리 봐도 없어요.

별이 빛나는 소리는 또 어떤 소리일지 생각을 나눠보게도 되겠지요.

 


 

 

볓을 찾으셨나요?

마음에 들리는 별의 소리를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고

귀에 들리지 않지만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소리를 아이와 함께 찾아볼 수 있게 합니다.

 

 

책의 그림들과 함께 여러 마음 속 소리를 듣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 되어

서로를 이해해주고 사랑하게 해주는 시작이 됩니다.

아이와의 대화와 교감을 통해 마음을 알아가는 따뜻한 시간이 되어줍니다.

 

 


 

누리과정에서 배우는 연계되는 영역 중에 이 책을 통해 연계되는 활동이 될수 있도록 해봅니다.

주변을 돌아보고 관심을 가져보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꺼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엄마가

아이에게 더 많은 감성과 애착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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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꼬마 그림책방 36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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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귀여워 귀여워의 그림 표지를 보면 마치 형제아이를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다른 아이가 있는 것처럼요, 지금 저에게 두아이가 있는 것처럼......

 

 

 


 

 

첫 아이를 임신해 태어나기만을 기다리면서 손가락, 발가락 다섯개가 다 있도록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를 기다리면서 첫 아이를 기다리게 되고

그 기대에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았을때의 감동이란 말로 표현하지 못할 감동이 밀려옵니다.

 

나를 엄마라고 불러주고, 엄마의 손길이 닿아야만 모든걸 이룰 수 있는 우리 아기

 


 

 

아기의 표정 하나하나, 손짓 하나하나가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며

행복해 함께 하는 내내 웃음을 지으며 키울때가 있었습니다.

 

 


 

 

줄줄 흘리는 콧물도 우는 얼굴까지도 귀엽다고 하는데 이것은 엄마의 상황에 따라

이제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걸 키우면서 알게 되고 처음의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를

바랐던 엄마의 마음은 조금씩 조금씩 잊혀지고 멀어지게 됩니다.

 

 


 

 

아이가 힘을 주면서 얼굴이 빨개지도록 힘을 주는 모습은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죠.

힘을 줬는데도 해결되지 않으면 힘들지나 않을까 배도 문질러 주고 분유의 양을

조절해 아이의 건강상태에도 하나하나 신경을 쓰면서 키울때가 있었으니까요.

 


 

 

언제 봐도 귀엽던 아이가 훌쩍 자라나 떼를 쓰고 자기의 의견을 더 원하는 상황인듯해보이는데도

엄마는 정말 귀엽다고 그 마음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거란 말 그리고 이유....

 

마지막의 사진은 올리지를 않지만 왜 그런지 아마도 엄마들 자신은 이미 다 알고 있을 이유입니다.

 

마지막 장의 그림과 내용을 보면서 반성이 되었었어요.

짧은 순간 순간의 그림들과 짤막한 메시지안에 담고 있는 내용들이

그동안 아이를 키워왔던 처음 그 마음을 상기시켜 지금의 내 모습들을 비춰보면서

아이에게 처음의 바랐던 그런 마음들을 잊고 살아온것이 너무나 미안해졌어요.

 

유아그림책이지만 안에 담고 있는 내용이 엄마가 읽어야 할 육아서의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게 되고

함께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는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그런 내용입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전해받게 되고 읽어주는 내내

엄마는 처음 아이가 태어나 건강하게만 태어나길 바랐던 처음 이유가 떠올라

아이를 더 꼬옥 안아주게 합니다.

 

아이그림책이지만 아이를 기다리며 태교하는 임산부들이나 백일이나 돌을 앞두고

한참 육아에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선물을 하면 정말 도움이 될 책이라 느껴집니다.

 

지금 한창 엄마 손이 필요치 않을 제가 읽어도 감동이 느껴지는 내용이니까요.

육아에 힘들어 마음이 지친분들께도 읽어보시라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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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에 어르신들이 두시는 장기를 보면서

물론 지금도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건 마찬가지지만 이 동물장기를 보면서 어렸을적부터

어렵지 않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캐릭터와 함께라면 더 이해가 빠를거 같단 생각에

보드게임 좋아하는 아이들 위해 신청을 해 체험해볼 시간을 가져봤어요.

 

기린, 코끼리, 사자, 병아리 동물 그리들이 귀엽게 그려져 있어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게임방법을 자세히 읽어보고 시작을 했는데 아이들과 한 방법중 틀린점이 있었어요.

병아리가 상대방 진영에 도착을 해야 막강한 닭으로 성장을 하는것인데

우리 아이들에게 제가 이해를 잘못해서 상대방 동물을 잡으면 닭이 된다고 말해줘버렸네요.

 

다시 게임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야겠어요.

 


 

 

처음엔 글로 된 설명을 이해하느라 좀 속도가 더디게 활동을 했지만 동물 말이 많지 않아서

설명대로 1분이면 게임 규칙을 배울 수도 있고

생각을 하면서 장기를 둬야하기에 머리를 쓰게도 합니다.

 

 


 

 

참 귀여운 상자에 동물장기가 들어 있어요. 바로 열어보면 동물장기 놀이설명서가 있고요.

 

 


 

 

 

그리고 보드판을 접어 보관이 가능한 말판이 있고 사자, 기린, 코끼리, 병아리의 말이 있어요.

 

 

 


 

 

바닥면의 배경이 하늘과 땅으로 되어 있어 상대방 진영에 나를 기준으로 바라보도록 말을 준비합니다.

 

 

 


 

 

아이의 손으로 잡으면 말이 이만큼의 두께와 크기가 됩니다.

 

 


 

 

이 닭의 그림 뒤에는

 

 


 

 

이렇게 병아리가 있어요.

 

 

 

◎ 이동방법



 

 

동물마다 이동하는 방향과 방법이 다른데 처음엔 계속 읽어보느라 시간이 걸렸는데

그림을 보니 이동방향이 말에 다 점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 그 표기를 보고 이동을 했어요.

 



 

 

두 명의 인원이 게임에 참여를 할 수 있고, 보드판위에는 이렇게 기본적으로 말을 둬야합니다.

다리가 자기 앞으로 향해 있는 동물들이 나의 말들이고, 땅과 하늘 나라의 각각 자기 나라의

동물들만 이동할 수 있고 정사각형 타일안에는 하나의 동물만 자리할 수 있어요.

 

 


 

 

 

큰아이는 자리에 없어서 작은아이랑 우선 해보았어요. 설명서대로 코끼리, 사자, 기린을 두고

앞에는 병아리를 올려두고 땅의 나라에 동물들을 배치를 했어요.

 

 


 

 

 

아이는 하늘나라가 좋다고 하늘나라에 동물들을 올려두었어요.

 

 


 

 

정해진 점의 방향에 따라 동물말을 움직여 조금씩 이동중입니다.

처음이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연습으로 해보는 중이예요.

제 병아리를 잡아서 옆에다 두었어요.

 

 


 

 

아이는 기린을 옆으로 한칸 이동을 합니다.

 

 

 


 

 

다시 보니 병아리의 위치가 어떻게 저렇게 되었는지 지금 보니 이해가 좀 안가는데

닭이 되었네요 상대편 진영에 도착해야 닭이 되는데 초반엔 제가 설명이 부족해

말을 잡으면 닭이 된다고 해줘서 닭이 일단 되었어요.

 

 


 

 

하늘나라의 사자가 우선 자리를 지키고 있어 이겼어요!

아이가 말을 놓기 전에 자기의 말만 생각하고 상대방의 말의 이동을

생각을 않고 하길래 다양한 말의 방향과 앞으로 일어날 경우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어요.

 



엄마를 이겼다면서 승리의 브이를 보여주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요.

오늘쪽의 미소는 언니와 함께 하면서 즐거움에 박수까지 치면서 좋아하는 모습이예요.

역시 놀이는 엄마보다는 언니랑 하는것이 더 즐거움의 배가 되는가봅니다.



 

 

이젠 둘째가 뭔가를 안다고 말놓는 방법을 언니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언니가 하늘나라, 동생이 땅나라 동물입니다.

 

 
 

먼저 가위,바위,보로 게임의 시작을 정하고 있어요.

 



 

 

동물장기의 시작전 준비된 말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두면 게임이 다 준비가 되었어요.

말의 갯수도 얼마되지도 않고, 게임 규칙이 어렵지 않고

빠른 승부가 날 수 있어 지루하거나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합니다.

 

 


 

 

말을 놓고서는 어떻게 놔야 내 사자가 잘 자리를 지키고 있을지

어떻게 해야 상대방 나라의 땅을 넘어갈지 등 놓기전에

다양한 방법의 경우를 머리속으로 생각을 하고 그 다음 행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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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해서 게임을 시작을 하고 한번의 게임을 해본 다음이라

어느정도 게임방법을  숙지하게 된 둘째가 병아리를 잡았다면서 "하하하하"
웃으며 시작을 하게 되고, 하나씩 상대방의 말들을 잡고 잡히고 계속된

승부의 대결이 이어집니다.
머리속으로 어떻게 하면 내가 이길 수 있는지 말을
움직이기전에 생각도 하면서 해야 해서요.

 

말을 놓은 방법들에 대해서 규칙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규칙도 알 수 있게 되고,

방향에 따른 이동에 따라서 변화되는 게임의 규칙속에서 전략적인 계획에 따라서

조금씩 머리를 써서 게임에 임하게 되는 아이들의 모습이 신나보였어요.

 

2인용 장기게임이라서 짝수만 가능하고, 2명이 넘을땐 팀을 이뤄 게임을 하면

되겠다고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큰아이가 말을 했어요.

친구들이 놀러와서도 동물장기를 꺼내서 또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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