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별자리 일력 (스프링) - 별나게 살아도 괜찮아
우주살롱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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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게 살아도 괜찮아💫⭐️

〈2026 별자리 일력〉은 해당 시즌의 별자리는 물론, 모든 별자리가 공감할 수 있는 조언을 담았다. 각 별자리 시즌이 시작되는 날에는 별자리별 특징과 실천하기 좋은 시즌 챌린지도 함께 수록되었다. 스프링 제본 방식으로 7월부터는 반대로 뒤집어 사용할 수 있고, 1년 동안의 별자리 조언을 모두 간직할 수 있다.

아빠는 ‘야망과 집념의 조직가’ #염소자리
엄마는 ‘통 크고 관대한 지배자’ #사자자리
첫째는 ‘정서가 풍부한 현실적 양육자’ #게자리
둘째는 ‘동정심 많은 신비가‘ #물고기자리

“엄마, 나는 게자리야?” 하면서 게 춤을 추기도 했다. 각자의 별자리를 찾아보는 재미는 물론 내용도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았다.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를 더하는 일력이다. 다가오는 2026년 달력을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면 추천하고 싶다.

단단한맘(@gbb_mom)님과 탁지북(@takjibook)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ecrethouse_book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

#별나게살아도괜찮아 #2026년 #별자리일력 #별자리 #일력 #달력 #연말선물 #새해 #어스트롤로지 #우주살롱 #시크릿하우스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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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산타 저학년은 책이 좋아 51
김희정 지음, 원유미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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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척과 진짜 착한 마음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다른 마음이 들 때가 있다.

📚
주인공 루나는 다른 아이들의 진심을 늘 의심한다. 회장 선거에 낙선한 날, 친구 해주가 새 회장이 된 송유나를 칭찬하자 화를 내고 만다. 그때 보라색 티셔츠를 입은 중학생 언니가 나타나 루나를 나무라고는 사라진다.
며칠 뒤 선물 가게에서 다시 만난 그 언니는 자신이 산타라며, 산타를 싫어하는 아이를 억지로 산타로 뽑는 것이 임무라고 말한다. 루나는 ‘완벽한 후보’라는 것이다. 앞으로 루나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물건만 선물이 아니야. 루나가 친구들에게 보낸 웃음, 미소, 칭찬, 친절한 언어, 배려, 양보, 걱정해 주는 마음••••••. 이런 게 모두 다 선물이야. 그러니까 당연히 열 번 넘게 친구들에게 선물을 준 거지!“

✔️ 아이의 한 줄 평 : 산타를 안 믿는게 뭔가 이상했다. 산타를 믿게 되니까 좋았다. 나는 산타할아버지한테 책을 받고 싶다.

👦🏻 “근데 엄마. 착한거랑 착한 척 하는거는 좀 다른 것 같아.”

〈억지로 산타〉는 착함이 완벽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마음에서 천천히 자라는 과정이라는 걸 알려준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아이와 함께 진심과 선물의 의미에 대해 나눠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잇츠북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억지로산타 #김희정 #원유미 #착함 #존중 #변화 #감정이해 #좋은마음 #아이와책읽기 #책기록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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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태오 지음 / 부크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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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는 삶에, 사람에, 사랑에 지친 분들을 다독이는 태오 작가님의 문장이 담긴 책이다.

Ⅰ. 당신이 더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Ⅱ. 당신과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Ⅲ. 당신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Ⅳ. 당신을 아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책은 이렇게 네 개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읽는 내내 누군가가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옆에서 조용히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이었다.

📝
몽당연필을 통해 누군가는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갔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것을 메모로 남기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 몽당연필 같은 삶을 살고 싶다. 짧게 쓰지만 오래 읽히는 시처럼, 짧아졌지만 세상에 많은 의미를 남긴 몽당연필처럼. P60

‘시간이 나서’ 내게 오는 사람이 있고,
‘시간을 내서’ 내게 오는 사람이 있다. 모음 하나의 차이지만, 그 마음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겠지. P107

우리말로 사랑은 ‘생각할 사 思‘ ‘헤아릴 량 量’ 이 합쳐져 ‘사량 思量’ 이 되었다가 사랑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사랑이란 누군가를 생각하고 헤아리는 마음이라는 것이다. P172

읽으면서 문장 하나하나가 내게 건네는 위로처럼 느껴졌다. 책 속에 담긴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좋았다. 요즘 위로가 필요하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태오 #당신이정말로잘됐으면하는마음에 #부크럼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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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유치원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29
은설 지음 / 북극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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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기 전 표지에서부터 관심을 보였다.
6살 아이가 “엄마 다 방귀를 뀌고 있어. 방귀쟁이 같아.”

📚
띵똥! 유치원 문이 열렸다!
말랑똥, 꿀꿀똥, 물찌똥, 돌똥까지 개성 가득한 친구들이 유치원에 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띵똥문이 찢어지자 서로를 탓하던 아이들에게 황금똥 선생님이 특별한 비법 네 가지를 알려준다.

우리 몸이 튼튼해지려면 황금똥 선생님이 알려주는 네 가지 비법을 잘 기억해야 한다.
운동하기, 골고루 먹기, 물 많이 마시기, 많이 웃기
아이와 책을 읽고 잘 실천하고 있는지 체크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책 속 QR코드로 ‘나는 황금똥’ 노래도 들을 수 있어 더욱 재미있다. 몇 번 듣더니 금방 따라 불렀다.

✔️ 아이의 한 줄 평 : 똥이 유치원이 되는 모습이 신기했다.

이야기는 읽을수록 빵빵 터졌다. 특히 똥 친구들의 표정 하나하나에 아이가 깔깔 웃었다. 역시 아이들의 웃음코드는 똥이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소재로 건강한 식습관과 배변 습관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다.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책을 찾는 분들께 추천한다.

북극곰(@bookgoodcome)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극곰 #꿈나무그림책129 #띵똥유치원 #은설 #은설그림책 #배변훈련 #건강습관 #식습관 #유아그림책 #추천그림책 #책추천 #아이와책읽기 #책기록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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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사랑한 화가 이중섭 사과밭 문학 톡 13
강원희 지음 / 그린애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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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문학가 강원희 선생님이 쓰신 정직한 화가 이중섭 이야기, 〈어린이를 사랑한 화가 이중섭〉은 우리에게 소 그림 화가로 잘 알려진 이중섭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
이중섭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6.25 전쟁을 겪으면서 전쟁 피난민이 되어 삶이 궁핍해진다. 종이를 구하지 못해 담뱃갑 안에 들어 있는 은종이에 그림을 그렸지만, 곁에서 지지해주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어 마음만은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었다.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지낼 때에도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더욱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아이를 그린 그림에는 사랑과 가족을 기다리는 간절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아이의 한 줄 평 : 이중섭이라는 인물을 처음 알았다. 이중섭은 그림을 멋지게 그리는 것 같았다.

예전에 제주도 이중섭 거리를 방문했을 때 느꼈던 화가의 흔적들이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이나마 이해가 됐다. 힘든 시절에도 가족을 향한 사랑과 예술혼을 지켰던 이중섭 선생님의 삶이 마음에 오래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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