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레스토랑
노예지 지음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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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채화로 유명한 〈야옹이 수영 교실〉의 노예지 작가님이 쓰고 그린 첫 작품이 나왔다. 〈밤낮 레스토랑〉에서는 블랑이라는 강아지가 주인공으로 ‘주행성 동물과 야행성 동물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은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낮에는 강아지, 밤에는 고양이가 운영하는 밤낮 레스토랑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이의 한 줄 평 : 나도 블랑의 식당에 가서 매콤 생선 요리를 먹고 싶다.

야옹이 수영 교실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더 반가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치즈를 통해 블랑의 생각이 바뀌는 부분이었다. 요리는 혼자 완성하는 게 아니라 손님과 함께 완성하는 거라는 말에, 한참 머물게 되었다.

노예지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시거나 동물 캐릭터에 따뜻한 이야기가 더해진 그림책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북스그라운드 #밤낮레스토랑 #노예지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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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노화 - 이시형의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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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복 노화를 위한 5가지 조건, 환경과 식습관, 그리고 삶의 태도, 자세까지 93세 현역 의사 이시형 선생님이 전하는 저속 노화 이야기다.

📝
나이 먹는 것은 공평하게 누구에게나 똑같이 오지만, 노화는 사람마다 다르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노화 과정은 빨리 올 수도, 늦게 올 수도 있는 아주 차이가 큰 영역이다. P27

행복은 결국 배워야 하는 것이다.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헬렌 켈러 여사가 세계적인 작가이자, 사회운동가로 추앙받을 수 있었던 것은 사소한 자연의 변화에서도 깊은 행복을 느꼈기 때문이다. 매일 보는 공원이 어제와 오늘이 똑같다고 말하는 가정부에게 헬렌 켈러는 “자연은 순간순간 변하는데 어떻게 똑같을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 느끼지 못하면 행복은 곁에 있어도 내 것이 되지 않는다. P128-129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 하는 말 같은 문장들에 놀랐다. 단순히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오래 앉아 있지 않는 것’이라는 대목에서는 괜스레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남은 여정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3기로 활동하며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13기 #이시형의행복노화 #행복노화 #저속노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독서기록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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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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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권정생 선생님께서 처마 밑에 버려진 강아지똥이 비를 맞아 흐물흐물 녹아내리며 땅속으로 스며드는 모습을 보셨다고 한다. 그 옆에서 민들레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시고, 며칠 밤을 새워 강아지똥 이야기를 쓰셨다고 한다.

✔️아이의 한 줄 평 : 강아지똥이 민들레를 품어서 양분이 되어주는 게 멋졌다. 학교에서 읽어본 책이어서 반가웠다.

강아지똥이 자신이 필요하다는 민들레의 말에 기뻐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정승각 선생님의 그림 덕분에 이야기가 더 와닿았고, 세상에 쓸모없는 건 없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한다.

* 길벗어린이 벗뜨리 4기로 활동하며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길벗어린이 #벗뜨리4기 #민들레그림책1 #강아지똥 #권정생 #정승각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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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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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권정생 선생님께서 처마 밑에 버려진 강아지똥이 비를 맞아 흐물흐물 녹아내리며 땅속으로 스며드는 모습을 보셨다고 한다. 그 옆에서 민들레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시고, 며칠 밤을 새워 강아지똥 이야기를 쓰셨다고 한다.

✔️아이의 한 줄 평 : 강아지똥이 민들레를 품어서 양분이 되어주는 게 멋졌다. 학교에서 읽어본 책이어서 반가웠다.

강아지똥이 자신이 필요하다는 민들레의 말에 기뻐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정승각 선생님의 그림 덕분에 이야기가 더 와닿았고, 세상에 쓸모없는 건 없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한다.

* 길벗어린이 벗뜨리 4기로 활동하며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길벗어린이 #벗뜨리4기 #민들레그림책1 #강아지똥 #권정생 #정승각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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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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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권정생 선생님께서 처마 밑에 버려진 강아지똥이 비를 맞아 흐물흐물 녹아내리며 땅속으로 스며드는 모습을 보셨다고 한다. 그 옆에서 민들레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시고, 며칠 밤을 새워 강아지똥 이야기를 쓰셨다고 한다.

✔️아이의 한 줄 평 : 강아지똥이 민들레를 품어서 양분이 되어주는 게 멋졌다. 학교에서 읽어본 책이어서 반가웠다.

강아지똥이 자신이 필요하다는 민들레의 말에 기뻐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정승각 선생님의 그림 덕분에 이야기가 더 와닿았고, 세상에 쓸모없는 건 없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한다.

* 길벗어린이 벗뜨리 4기로 활동하며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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