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처음을 마주하고, 그 모든 처음은 언젠가 마지막을 맞이한다.〈내가 모은 마지막 순간들〉은 걸음마 전 마지막 주춤거림, 생일이 오기 전날 밤, 겨울의 마지막 눈송이 등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소중하고 다양한 마지막 순간들을 담고 있다.👩🏻 너희는 어떤 마지막을 모으고 싶어?👶🏻 자기 전에 엄마랑 안고 있는 거를 모으고 싶어.👦🏻 나는 매일 자기 전에 엄마랑 손 잡고 있는 순간!아이들이 말한 마지막이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순간들이라는 걸 알고 뭉클해졌다. 나는 어떤 마지막을 모으고 싶을까? 생각해보게 된다.이 책을 통해 아이와 마지막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저마다의 소중한 마지막들을 차곡차곡 모아갈 우리 아이들을 응원한다.#비룡소 #비룡소의그림동화16 #내가모은마지막순간들 #마이야후르메 #정보람 #늦은마지막 #이른마지막 #쓸쓸한마지막 #함께하는마지막 #그림동화 #아이와책읽기 #책기록 #도서협찬
#협찬❝ 이미 너희 가족들이 위험에 처했어! ❞ 어느 날, 주희 앞에 이상한 생명체 ‘팅키’가 나타난다. 팅키는 믿기 힘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잠든 것처럼 보이는 가족들이 사실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끝없이 쏟아지는 무의식의 세계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과연 주희는 가족들을 무사히 구해 낼 수 있을까?이 책을 읽으며 아이보다 엄마인 내가 더 반성하게 되었다.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다니는 9살 아이보다 더 열심히 챙겨 다니고 있으니 말이다. 👩🏻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필요할 때만👶🏻 근데 엄마는 많이 하잖아.스마트폰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이다.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때로는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도 가지는 게 좋겠다.스마트폰을 통제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스마트폰에 통제당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는 결국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우리 가족도 혹시 스마트폰에 갇혀 있는 건 아닐까❓#예림당 #전학년창작도서관 #우리가족은무한새로고침중 #민이안 #심보영 #스마트폰중독 #스마트폰 #초등동화 #미디어리터러시동화 #아이와책읽기 #책기록
클레어의 가족은 토요일마다 특별한 곳에 간다. 치매를 앓는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 클레어는 내키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할머니의 편지에서 사랑을 느끼며 할머니를 이해하게 된다.🏷️누군가 그 남자에게 묻던 말이 기억나.“당신이 누군가 기억 못하셔도 계속 찾아오실 건가요?”그 남자의 대답도 기억나.“이분이 누구인지 내가 기억하는걸요.”👦🏻 “할머니가 알아보지 못해서 슬프겠다.”👶🏻 “엄마. 나중에 나 못 알아보면 안돼.”우리의 기억이 사라지더라도 인간적인 존엄만큼은 사라질 수 없다는 거, 그리고 존중하고 따뜻한 태도로 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준다.이 책을 읽고 친정 엄마에게 전화를 하게 되었다. 늦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많이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우리학교 도서부로 활동하며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사랑해그리고기억해 #빅터DO산토스 #안나포를라티 #펀자이씨작가추천 #가족그림책 #가족의사랑 #사랑 #기억 #초록귤 #우리학교 #우리학교도서부 #도서협찬
표지 속 노란 조명 아래 앉아 있는 문어 박사,‘무엇이 괜찮다고 하는 걸까?’ 궁금증과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쳤다.📚문어 박사는 아름다운 산호를 모아 연구한다. 어느 늦은 밤, 다시마숲 깊은 곳에서 무시무시한 상어와 딱 마주친다.간신히 집으로 돌아왔지만, 다리 네 개를 잃고 말았다. 문어 박사는 커다란 슬픔에 빠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 상어가 나타났을 때 진짜 무서웠겠다.”문어 박사가 힘들 때 친구들이 도와준다. 만약 친구가 외로워하거나 힘들어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지 아이와 이야기 해봤다.아이는 문어 박사에게 편지를 써주고 싶어했다. 📝문어 박사야,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네가 힘들어할 때 나는 안아줄거야. 그리고 너에게 괜찮은지 물어볼거야. 힘들면 언제든지 찾아와.이 책을 통해 나는 어떨 때 위로받는지,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지 아이와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지금 뭔가 힘든 일을 겪고 있거나, 위로의 진짜 의미를 아이와 나누고 싶을 때 좋은 책이다.북극곰(@bookgoodcome)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북극곰 #북극곰출판사 #꿈나무그림책128 #문어박사는괜찮아 #장은주 #장은주그림책 #회복탄력성 #사회정서그림책 #그림책추천 #아이와책읽기 #도서협찬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에게 따로 용돈을 주고 있지는 않지만, 경제 교육을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던 중 만난 책이 있다.“작은 습관이 쌓여 아이의 평생을 바꿉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초등 습관의 기적 매일 쓰는 돈의 비밀〉이다.이 책은 아이들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들을 만화로 풀어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Q. 인형 뽑기에 돈을 얼마까지 써야 할까요?Q. 친구랑 물건을 바꿔도 될까요?Q. 몰래 한 게임에서 엄청난 요금이 나왔어요.아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형식이어서 돈의 유래부터 투자의 기본 원리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소비 패턴을 돌아보게 만드는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엄마 돈을 잘 써야되겠다. 근데 너무 안 써도 안 된대.”용돈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아이들, 용돈을 처음 주기 시작한 부모님이라면 같이 읽으면 유용하겠다.#지성주니어 #초등습관의기적매일쓰는돈의비밀 #경제교육 #경제개념 #경제상식 #어린이경제 #초등경제 #초등습관 #초등도서추천 #아이와책읽기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