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짜증 나고, 눈물이 울컥 쏟아지는 데 다 호르몬 때문이었다고❓”사춘기를 어떻게 과학으로 풀어낼까 궁금증에 이 책을 펼쳤다. 요동치는 마음과 변화하는 몸을 뇌과학, 생물학, 화학으로 설명해준다.1장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설계도2장 거울에 비친 낯선 내 모습3장 내 의지를 꺾는 유혹의 정체4장 내 모습을 아름답게 꾸며 주는 분자들의 레시피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사춘기는 ‘아이’에서 독립적인 ‘어른’으로 변화하는 시기입니다. 누구나 때가 되면 포근한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독립적인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데, 부모가 자신을 너무 아이처럼 대한다면 반발심이 커질 수밖에 없지요. P21멋진 나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던가요? 애벌레가 고치 속에 숨어 수많은 시간을 견디죠? 어쩌면 사춘기도 고치와 같을지도 몰라요. 고치의 모습은 아름답지 않지만, 고치 안에서 보낸 시간이 없다면 나비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그러니 지금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스스로 아끼고 사랑할 필요가 있습니다. P239실제로 아이들이 고민할 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더 집중해서 읽었다. 나도 이렇게 알았더라면 좋았겠다 싶으면서, 곧 다가올 아이의 사춘기를 이 책과 함께 현명하게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호기심많은십대2 #갑자기낯설어진나를과학으로이해하다 #사춘기는처음이라 #이광렬 #청소년교양서 #부모필독서 #청소년필독서 #사춘기안내서 #사춘기처방전 #사춘기 #호르몬 #마음의공식 #감정 #과학 #육아 #책추천 #독서기록 #클랩북스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쉽고 재미있는 일만 하면 왜 안 돼❓재미없고 어려운 건 다, “나 안 할래!”📚“나 안 할래!” 하우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자신 없는 노래 부르기 시간에는 아픈 ‘척’ 억지 기침을 캑캑하고, 재미없고 어려운 글쓰기 시간에는 볼일이 급한 ‘척’ 화장실에서 한참 꾸물거리다 온다.하지만 모든 일을 은근슬쩍 피하는 건 아니다. 뿅망치 술래잡기처럼 재미있는 일, 자신 있게 해낼 수 있는 일에는 누구보다 먼저 손을 든다. 막상 해 보니 생각만큼 재미없다면? “나 안 할래!”과연 하우는 언제까지 “나 안 할래!”로 피할 수 있을까?✔️ 아이의 한 줄 평 : 하우가 포기하지 않고 줄넘기 3개를 하는 게 멋졌다. 얼떨결에 줄넘기를 하게 된 하우에게 새로운 경험이 쌓였다. 줄을 넘은 경험, 친구들이 응원해 준 경험, 못해도 큰일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경험들이 하우의 마음을 ‘못할 것 같으니 차라리 안 하고 싶어’에서 ‘실수해도 괜찮으니 다시 해 볼래’로 바꾸어 놓는다.👦🏻 “나도 처음 하는 건 어려워. 근데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괜찮았던 게 많아.”많은 아이들이, 사실은 어른들도 새로운 일 앞에서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영원히 피할 수는 없으니, 일단 부딪혀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안 할래”가 아닌 “나도 해 볼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책읽는곰 #687읽기독립019 #읽기독립 #나안할래 #이현아 #차야다 #자신감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마음의힘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거절은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야❗️Q 싫다는 말이 입 밖으로 잘 안 나온다고?Q 친구의 거절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Q 내 마음과 몸이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지?이야기로 상황을 먼저 보여주고 감정과 개념을 설명해준다. 활동지로 마무리되어,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해볼 수 있다.✔️아이의 한 줄 평 : 거절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게 좋은 것 같다.싫다고 말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이 책이 알려준다. 책을 읽고 내가 거절할 때와 상대방이 거절할 때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 “나는 거절할 때 행동 말하기, 감정 말하기, 바라는 점 말하기를 할 거야.“거절당했을 때 상대의 감정도 헤아려보는 게 좋겠다고 아이가 이야기했다. 거절도, 받아들이는 것도 함께 연습할 수 있어 좋았다.* 우리학교 도서부로 활동하며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우리학교 #우리학교도서부 #스스로연습하는사회정서학습2 #싫다고말해도괜찮을까 #거절하는법 #김현수 #안정은 #핀조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입맛 까다로운 호랑이라는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이 생겼다. 왜 까다로울지, 내가 모르는 호랑이 이야기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숲에 나타난 까마귀가 입맛 까다로운 호랑이 이야기를 퍼뜨린다. 조건에 해당하는 동물들은 “나는 괜찮겠지” 안심하지만, 아무 조건에도 해당하지 않는 토끼들은 겁에 질린다. 함께 힘을 모으자는 토끼의 말에 모두 모른 척하자, 결국 숲을 떠나기로 한다.✔️아이의 한 줄 평 : 까마귀가 거짓말하는 게 웃겼다. 그래도 까마귀처럼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거짓 정보와 이기심이 우리 사이를 어떻게 갈라놓는지, 그리고 힘을 모았을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었다.👶🏻 “근데 엄마 말 이빨이 3개야.”👦🏻 “나중에 거짓말한 걸 알게 되면 기분 나쁘겠다.”아이와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읽으면 좋을 그림책이다.#천개의바람 #바람그림책177 #입맛까다로운호랑이 #세연 #이지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Q 학교 복도에서 휠체어를 탄 친구를 만난다면?Q 자폐성 장애가 있는 친구와 짝꿍이 된다면?Q 공부를 어려워하는 친구와 한 모둠이 된다면?이럴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어려웠다. 이 책에서는 만화로 상황을 먼저 보여주고, “장애인은 어떤 사람일까?”, “장애의 반대말은 뭘까?” 같은 질문으로 개념을 쉽게 풀어주는 게 좋았다.학교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있듯이 장애는 그 친구가 가진 하나의 특징임을 알고, 그 특징에 맞게 서로를 대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한 줄 평 :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게 좋은 책인 것 같다. 책의 내용을 따라하면 좋겠다.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나부터 편견을 가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뚫어지게 쳐다보거나 손가락질하지 않기, 도움은 먼저 물어보고 주기, “불쌍하다”가 아니라 “다르다”고 생각하기 이 3가지는 꼭 기억하고 실천하기로 했다.* 우리학교 도서부로 활동하며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학교 #우리학교도서부 #장애친구와학교에서잘지내는사려깊은어린이가되는법 #권용덕 #주쓰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