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까다로운 호랑이라는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이 생겼다. 왜 까다로울지, 내가 모르는 호랑이 이야기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숲에 나타난 까마귀가 입맛 까다로운 호랑이 이야기를 퍼뜨린다. 조건에 해당하는 동물들은 “나는 괜찮겠지” 안심하지만, 아무 조건에도 해당하지 않는 토끼들은 겁에 질린다. 함께 힘을 모으자는 토끼의 말에 모두 모른 척하자, 결국 숲을 떠나기로 한다.✔️아이의 한 줄 평 : 까마귀가 거짓말하는 게 웃겼다. 그래도 까마귀처럼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거짓 정보와 이기심이 우리 사이를 어떻게 갈라놓는지, 그리고 힘을 모았을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었다.👶🏻 “근데 엄마 말 이빨이 3개야.”👦🏻 “나중에 거짓말한 걸 알게 되면 기분 나쁘겠다.”아이와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읽으면 좋을 그림책이다.#천개의바람 #바람그림책177 #입맛까다로운호랑이 #세연 #이지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