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는 일만 하면 왜 안 돼❓재미없고 어려운 건 다, “나 안 할래!”📚“나 안 할래!” 하우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자신 없는 노래 부르기 시간에는 아픈 ‘척’ 억지 기침을 캑캑하고, 재미없고 어려운 글쓰기 시간에는 볼일이 급한 ‘척’ 화장실에서 한참 꾸물거리다 온다.하지만 모든 일을 은근슬쩍 피하는 건 아니다. 뿅망치 술래잡기처럼 재미있는 일, 자신 있게 해낼 수 있는 일에는 누구보다 먼저 손을 든다. 막상 해 보니 생각만큼 재미없다면? “나 안 할래!”과연 하우는 언제까지 “나 안 할래!”로 피할 수 있을까?✔️ 아이의 한 줄 평 : 하우가 포기하지 않고 줄넘기 3개를 하는 게 멋졌다. 얼떨결에 줄넘기를 하게 된 하우에게 새로운 경험이 쌓였다. 줄을 넘은 경험, 친구들이 응원해 준 경험, 못해도 큰일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경험들이 하우의 마음을 ‘못할 것 같으니 차라리 안 하고 싶어’에서 ‘실수해도 괜찮으니 다시 해 볼래’로 바꾸어 놓는다.👦🏻 “나도 처음 하는 건 어려워. 근데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괜찮았던 게 많아.”많은 아이들이, 사실은 어른들도 새로운 일 앞에서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영원히 피할 수는 없으니, 일단 부딪혀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안 할래”가 아닌 “나도 해 볼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책읽는곰 #687읽기독립019 #읽기독립 #나안할래 #이현아 #차야다 #자신감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마음의힘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