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 할래 678 읽기 독립 19
이현아 지음, 차야다 그림 / 책읽는곰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쉽고 재미있는 일만 하면 왜 안 돼❓
재미없고 어려운 건 다, “나 안 할래!”

📚
“나 안 할래!” 하우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자신 없는 노래 부르기 시간에는 아픈 ‘척’ 억지 기침을 캑캑하고, 재미없고 어려운 글쓰기 시간에는 볼일이 급한 ‘척’ 화장실에서 한참 꾸물거리다 온다.
하지만 모든 일을 은근슬쩍 피하는 건 아니다. 뿅망치 술래잡기처럼 재미있는 일, 자신 있게 해낼 수 있는 일에는 누구보다 먼저 손을 든다. 막상 해 보니 생각만큼 재미없다면? “나 안 할래!”
과연 하우는 언제까지 “나 안 할래!”로 피할 수 있을까?

✔️ 아이의 한 줄 평 : 하우가 포기하지 않고 줄넘기 3개를 하는 게 멋졌다.

얼떨결에 줄넘기를 하게 된 하우에게 새로운 경험이 쌓였다. 줄을 넘은 경험, 친구들이 응원해 준 경험, 못해도 큰일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경험들이 하우의 마음을 ‘못할 것 같으니 차라리 안 하고 싶어’에서 ‘실수해도 괜찮으니 다시 해 볼래’로 바꾸어 놓는다.

👦🏻 “나도 처음 하는 건 어려워. 근데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괜찮았던 게 많아.”

많은 아이들이, 사실은 어른들도 새로운 일 앞에서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영원히 피할 수는 없으니, 일단 부딪혀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안 할래”가 아닌 “나도 해 볼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책읽는곰 #687읽기독립019 #읽기독립 #나안할래 #이현아 #차야다 #자신감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마음의힘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