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누군가를 좋아해보신 적 있으시죠? 하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죠. 아이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싶다면 집중❗️📚민후는 자기에게 그림을 잘 그린다고 칭찬해 준 이나에게 호감이 생긴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큐피드에게 사랑에 빠지게 하는 초콜릿을 받아 이나에게 선물한다. 초콜릿을 먹은 이나는 민후를 좋아하게 되지만, 다음 날 효과가 사라진다.민후는 초콜릿으로만 얻는 사랑에 의문을 품고, 진심을 전하는 것이 진짜 마음이라는 걸 깨닫고 다시 얻은 초콜릿을 쓰레기통에 버린다. 그런데 그 초콜릿을 먹은 같은 반 친구 승현이가 갑자기 민후에게 붙어 고백하는 상황이 벌어진다.〈큐피드의 초콜릿〉은 어린이들이 이성 친구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설렘과 고민을 알콩달콩 풀어냈어요.✔️ 아이의 한줄평: 초콜릿이 맛있어 보였다. 아직은 초콜릿을 주고 싶은 사람은 없다.이성 친구에 대한 관심은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큐피드의초콜릿 #김시아 #해솔 #사과씨문고004 #비전비엔피 #그린애플 #그린애플북클럽 #에코북서포터즈6기 #도서협찬
〈엄마 몰래〉는 다섯 권으로 구성된 〈몰래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은지는 집에 혼자 남게 되자, 엄마 화장대에서 몰래 5만 원을 꺼냈다. 갖고 싶은 문구와 간식을 사려던 은지는 문구점에서 우연히 언니와 마주쳤다. 깜짝 놀란 은지의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은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아이의 한 줄 평 : 은지가 엄마의 돈을 몰래 가지고 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은지의 마음이 두근거렸겠다. 그래도 다른 사람의 물건을 들고 가면 안 된다.주인공 은지는 엄마의 돈을 훔친 뒤 원하던 것을 모두 해보지만 마음은 불안하다. 잘못된 행동 자체보다 그 이후의 감정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든 어른이든 갖고 싶은 게 많은 건 마찬가지다.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들과 이야기해볼 수 있어 좋았다.#잇츠북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52 #도둑질 #욕심 #가족 #조성자 #김준영 #아이와책읽기 #책기록 #책추천 #도서협찬
💩 똥요정 푸푸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역사 여행 조선을 구한 이순신 장군백성을 위해 문자를 만든 세종 대왕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만세를 부른 유관순 열사역사 속 영웅들이 나온다.수호똥 요정 푸푸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아이들을 역사 속으로 안내한다.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푸푸와 함께 유쾌하게 여행할 수 있다.만화로 먼저 이야기를 접한 후 역사 수첩과 문화유산 이야기로 깊이를 더하고, 퀴즈로 복습까지 할 수 있는 구성이 알차다.✔️ 아이의 한 줄 평 : 제일 기억에 남는 인물은 이순신 장군이다. 왜냐하면 13척의 배로 133척의 배를 이긴게 대단했다.역사에 막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면,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다. 겨울방학에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다. 영웅편을 재미있게 읽어서 다음 편도 기대된다.#삼성출판사 #똥눌때보는한국사 #똥한국사 #초등역사 #초등한국사 #한국사만화 #초등학습 #학습만화 #겨울방학 #겨울방학책추천 #도서협찬
심청전 하면 효심, 임당수, 공양미 300석이 생각난다. 이 책은 그 익숙한 이야기를 심봉사의 시점에서 재해석한 그림책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 심봉사는 상상한다. 파란 하늘은, 봄의 벚꽃은, 차갑고 고운 비와 눈은 어떤 모습일까? 그래도 제일 보고 싶은 것은 청이 얼굴.아빠의 눈을 뜨게 해 줄 공양미 삼백 석 앞에서 청이는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청이 가족을 위해 마을 사람들이 손을 내민다.✔️ 아이의 한 줄 평 : 청이 아빠가 눈이 안 보이는 게 슬펐다.무엇보다 청이의 얼굴을 보고 싶어하는 아빠의 마음이 먹먹했고,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장면이 따뜻하게 다가왔다.익숙한 이야기를 다른 관점에서 만나보고 싶다면 추천한다.#나는청이아빠입니다 #심청전 #최수정그림책 #아이와책읽기 #책기록 #책추천 #한림출판사 #도서협찬
❝ 슬프지 않은 눈사람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어요.우리 할매가 그랬거든요. 헤어짐이 있어야 만남이 있다고요.맨날 만나면 그만큼 귀하지 않다고요.겨울에만 만날 수 있지만,그래서 더 귀하고 설레는 눈사람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 - 작가님의 말 중에서✔️ 아이의 한 줄 평 : 뭐든지 줄여서 말하는게 웃겼다.물개는 개야개구리밥은 밥이야고래밥도 밥이고인디언밥도 밥이야책을 다 읽고 나서도 한참 동안 ‘○○는 ○○이야’ 놀이를 했다. 캐릭터들은 동글동글 귀여웠고, 수채화 느낌의 겨울 분위기가 나는 그림책이었다. 다시 겨울이 왔을 때 꺼내보면 좋을 것 같다. 말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눈사람은눈사람 #곰민정 #겨울그림책 #눈사람 #초록귤 #우리학교 #우리학교도서부 #아이와책읽기 #책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