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은 눈사람
곰민정 지음 / 초록귤(우리학교) / 202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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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지 않은 눈사람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어요.
우리 할매가 그랬거든요. 헤어짐이 있어야 만남이 있다고요.
맨날 만나면 그만큼 귀하지 않다고요.
겨울에만 만날 수 있지만,
그래서 더 귀하고 설레는 눈사람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 - 작가님의 말 중에서

✔️ 아이의 한 줄 평 : 뭐든지 줄여서 말하는게 웃겼다.

물개는 개야
개구리밥은 밥이야
고래밥도 밥이고
인디언밥도 밥이야

책을 다 읽고 나서도 한참 동안 ‘○○는 ○○이야’ 놀이를 했다. 캐릭터들은 동글동글 귀여웠고, 수채화 느낌의 겨울 분위기가 나는 그림책이었다. 다시 겨울이 왔을 때 꺼내보면 좋을 것 같다.

말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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