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이 아빠입니다
최수정 지음 / 한림출판사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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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 하면 효심, 임당수, 공양미 300석이 생각난다. 이 책은 그 익숙한 이야기를 심봉사의 시점에서 재해석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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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심봉사는 상상한다. 파란 하늘은, 봄의 벚꽃은, 차갑고 고운 비와 눈은 어떤 모습일까? 그래도 제일 보고 싶은 것은 청이 얼굴.
아빠의 눈을 뜨게 해 줄 공양미 삼백 석 앞에서 청이는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청이 가족을 위해 마을 사람들이 손을 내민다.

✔️ 아이의 한 줄 평 : 청이 아빠가 눈이 안 보이는 게 슬펐다.

무엇보다 청이의 얼굴을 보고 싶어하는 아빠의 마음이 먹먹했고,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장면이 따뜻하게 다가왔다.

익숙한 이야기를 다른 관점에서 만나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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