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오주석 지음 / 솔출판사 / 2005년 5월
구판절판


첫째, 작품 크기의 대각선 또는 그 1.5배 만큼 떨어져서 본 것 둘째,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쓰다듬듯이 바라본 것 그리고 셋째,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세부를 찬찬히 뜯어본 것뿐입니다. 무슨 특별한 학식이나 교양이 필요했던 것은 아니지요. 이렇듯 예술이란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는 것입니다.-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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