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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밀레니엄 (문학동네) 5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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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베트 살란데르가 너무 보고싶어서 읽고 싶지만, 스티그 라르손의 극우파 가족들, 이 양아치들을 생각하면 정말 짜증이 나서 못견디겠다 ㅎ 이 새끼들은 라르손의 진정성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켰다. 아 짜증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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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세대 - 비디오게임, 공격성, 그리고 살인의 심리학
데이브 그로스먼.크리스틴 폴슨 지음, 오수원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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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백분토론에 나온 대도서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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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안정효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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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를 읽어봤는데 이게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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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윸 2019-12-30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영
 
언더 더 돔 1 밀리언셀러 클럽 111
스티븐 킹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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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스티븐킹의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을까요. 미국에서는 난리인 사람인데 도무지 뭔 재미로 읽는지를 모르겠네요. 번역이 개판같다는 생각은 저뿐일까요. ‘발목은 안달려 있었다’ 이게 뭔 개판 번역입니까. 발목은 달려 있지 않았다. 이게 어렵나? 스티븐킹이 이렇게 유치하게 쓰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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