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돔 1 밀리언셀러 클럽 111
스티븐 킹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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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스티븐킹의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을까요. 미국에서는 난리인 사람인데 도무지 뭔 재미로 읽는지를 모르겠네요. 번역이 개판같다는 생각은 저뿐일까요. ‘발목은 안달려 있었다’ 이게 뭔 개판 번역입니까. 발목은 달려 있지 않았다. 이게 어렵나? 스티븐킹이 이렇게 유치하게 쓰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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