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신곡 강의 - 서양 고전 읽기의 典範
이마미치 도모노부 지음, 이영미 옮김 / 안티쿠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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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강의는 현존 가장 권위있는 신곡에 대한 일본의 교수가 저술한 책이다. 

우리나라 신곡은 열린책들과 서해문집에서 이미 이탈리아 완역본이 나온 상태이다. 

이 책들과 함께 이 신곡강의를 읽는다면 메타독서로서 굉장히 유익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서문이 참 감명깊게 읽었는데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신곡은 

인문주의의 탄생 더불어 종교로 얼룩진 중세시대를 끝내는 마지막 종교적 바탕을 둔 

인간을 위한 책 이라는 것이다.  

 

종교에 지배되어온 세대를 종교로서 극복한다는 것이야 말로 단테의 대단한 점이다. 

이번기회에 이 신곡강의와 함께 단테의 여행을 함께 따라가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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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 장정일의 독서일기 ㅣ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1
장정일 지음 / 마티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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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의 가장 큰 미덕중 하나는 누구나 인정하는 혹은 양서로 알려진 책들을 

여지없이 자신의 논리에 맞추어 깐다는데 있다. 

최근 알라딘에서 리뷰어로 각광받는 로쟈는 자신이 읽은 책에서 느낀점 얻은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하는 것에 미덕이 있다면 

장정일은 자신이 읽었던 책중 저 버린책에 초점을 두고 여지없이 비판을 가할때. 

바로 거기서 건실한 비판과 또 다른 생각을 알 수 있다.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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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아는 여자 ㅣ 2030 취향공감 프로젝트 1
김정란 지음 / 나무수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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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소설책인지 알았다. 

하지만 제목 그대로 야구를 아는 여자가 야구를 설명해 놓은 책이다. 

코믹한 그림과는 달리 내용은 절대 코믹하지 않다. 

그리고 야구를 좋아하는 남자들도 잘 모를 법한 지식들도 가끔 보인다. 

 

여자들이 이 책을 읽고 야구장에 가면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고 야구가 

훨씬 재밌게 느껴질거 같다. 

여자친구에게 선물해주면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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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ㅣ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헤로도토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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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의 <역사> 

이것은 일종의 신화이자 최초의 역사서이다. 

하지만 최초의 역사서가 최고의 역사서가 되었다. 

이 최고의 역사서를 최고의 번역가가 우리말로 옮겼다. 

 

묵직한 한권의 책은 분명 대를 거듭하여 서재에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치를 나누는 것은 그만하겠다. 

고민한다면 질러라, 그리고 읽어라, 

서양 고대세계의 원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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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포인트 - 선택과 결정의 힘
마이클 유심 지음, 안진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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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우리는 갈등한다. 

그리고 결심힌다. 

하나의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그 결정이 모두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결정은 항상 포기한 것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매일 수백번도 결정을 내리고 살아간다. 

그렇다면 항상 결정의 상황에서 웃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고 포인트는 바로 이런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게끔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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