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의 끝 그리폰 북스 18
아서 C. 클라크 지음, 정영목 옮김 / 시공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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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 매니아들에게는 불후의 명저같은 존재의 책. 그러나 아닌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보자면 그냥 재미난 영화한편같은 책. 차라리 브래드버리의 <멜랑콜리의 묘약>정도가 더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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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 새번역판 그리폰 북스 6
알프레드 베스터 지음, 김선형 옮김 / 시공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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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약간 지루한 감이 있다. 하지만 한 편의 잘 만든, 그러나 역시 최신의 영화와 대비한다면 그렇게 흥미진진한 느낌은 아니다. 클래식한 SF정도로 본다면 일독할 만한 정도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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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조 사코 지음, 함규진 옮김 / 글논그림밭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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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책과 조사코의 다른 책, 그리고 프리드먼의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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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3
페터 한트케 지음, 윤용호 옮김 / 민음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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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책은 누보로망에 속하는 작품이다. 누보로망이함은 이런느낌의 소설이다. ˝일자리를 잘렸다. 길을걸었다. 편의점에 들렸다. 먹을것을샀다. 편의점에 나와 다시 길을 걸었다.˝ 그러니까 가치없음에 대한 표현에서 정수를 뽑아내려는 시도라고 말 해야 될까. 고도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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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비평 용어사전 - 개정증보판
이상섭 지음 / 민음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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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도에게 논문을 쓸데 가장 중요한 문헌중 하나다. 해당책과 황종연교수가 옮긴 비평사전과 2권으로 나온 같은이름의 책까지 총 세권의 책을 옆에 끼고 있어야 최소한 까이지는 않는? 이론을 정립해 가며 논문을 쓸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비평을 공부함에 있어 오류를 잡아주는 정석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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