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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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중 아마 내가 알기로 호밀밭이 파수꾼이  

가장 많이 팔린 책일것이다.  

읽고 있으면 한순간 빠져든다. 순수하고 결백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사회적 불만이 이 한편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읽다보면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또 다른 사람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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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 상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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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김석희의 최고의 번역에서 나오는 아시아역사가에서 탄생한 최초의 유렵역사란 타이틀은 

차치하더라도 가히 로마인이야기는 유쾌한 역사서이다. 

그외 바다의 도시이야기 와 전쟁3부작 색채로망 3부작등 다양한 저서 모두가 명작인  

나나미의 근작 로마멸망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는 역사학도 전공자도 전문가도 아니지만 관심이 많은 아마추어로서 나나미와 동시대에 

이렇게 함께 살아간다는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한번쯤 손에 접할 책일거라 생각한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서재에 한 자리를 주는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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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 공보경 옮김 / 이덴슬리벨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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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소설이다. SF소설이라면 도솔,고려원,동서문화사,을지서적 등 거의 모든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섭렵했지만 이 책만한 건 없다. 

히치하이커보다 더욱 빠른전개와 유쾌한 이야기 정말 왜 이제야 나온건지  

최고의 소설이다. 

 

SF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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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게임 1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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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산세계문학총서 의 <바람의 그림자> 저자가 신간을 냈다. 

천사의 게임 이라는 약간 난해한 제목인데 약간의 내용을 설명해 드리면 

도서관에서의 명저에 관한 배경으로 스릴러 답게 빠른 전개로 이끌어 나갑니다. 

  

2. 많은 양서들을 작중 인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들만의 유머스러움에서 

도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하며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번 읽으면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서 페이지 넘어가는게 아깝다고 여겨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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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헤로도토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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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원전 번역이라고 광고도 많이 하던데 사실 원전번역이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니다. 

평역에서 훌륭한 책들이 수없이 많고, 유려한 문체와 가독성등 많은 장점이 있는 것도 있다. 

 

하지만 천병희의 원전번역은 단순히 희랍어 번역이니깐 최고다 라고 말하는게 아니다. 

물론 출판사 광고보면 원전번역만을 강조하는데 천병희의 번역은 원전을 바탕으로  

유려한 문체와 꼼꼼한 각주, 훌륭한 문장구성력에 있다. 

 

천병희의 역사는 선택은 나중에 자식에게 물려줘도 최고의 위치에 있는 책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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