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 200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알렝드 보통의 최신작 일의 기쁨과 슬픔이 나왔다. 

사람은 많은 부분을 일을하며 살아가며 일을 할때 힘들고 지쳐도 

가장 보람있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시간들이다. 

  

그런 일들에 대해 알렝드 보통은 하나하나 자신이 느꼇던 것들을 풀어나간다. 

일을 하면서 왜 어렵게 하는지, 복잡한 구조들을 왜 꼭 그렇게 거쳐야 하는지 

보통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일의 구조들을 매우 재밌게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설명해 낸다. 

 

알렝드 보통의 모든 책들이 두 세번 읽어본다면 정말 이와 같이 통찰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 이 번 책도 꼭 그럴거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Q84 1 - 4月-6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변의 카프카 뒷장에 보면 무라카미 하루키 본인이 이런 말을 한다. 

난 이 책에서(해변의 카프카)에서 도스또예프스끼의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을 

읽고 영감을 받았으며 그러한 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하지만 해변의 카프카는 물론 대작이지만 세계에서는 그리고 나 조차도 도스또예프스끼의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과 비교하는것은 아직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한 하루키가 5년만에 신작을 들고 나왔는데 이제 하루키의 나이가 도스또예프스끼가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을 쓸 나이에 들어섰고, 그에게 그와 필적할 만한 최고의 소설이 

바로 탄생한다. 

 

이 책은 분명 역대 하루키 소설에서 보여주던 왈가왈부의 발판을 만들어 주던 하루키는 

가볍다 라는 말을 한번에 묵살시킨다. 도스또예프스끼를 넘을 수 없다는 말에 이젠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다. 하루키의 열정과 그의 노력이 만들어낸 최고의 책 

동시대에 살아 있는 것 만이 정말 기적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논리와 비판적사고 - 쇄신판
김광수 지음 / 철학과현실사 / 200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대철학을 배우면서부터 양대 산맥인 언어철학과 논리철학 

이 두 양대산맥중 그 하나인 논리철학을 알기 쉽게 풀이해준 해설서다. 

무엇보다 보통 책과는 다르게 예시문제를 주어 어떻게 현실에서 사용되는지 

제대로 보여준다.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바이블이 되겟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 서른 살 심리학
김혜남 지음 / 갤리온 / 200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른살 이라는 숫자는 일단 최소한 자신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할 일을 정하고 

어느정도 인간관계를 가지며 어느정도 자금력이 있고 등등 

많은 것을 상정해 놓는다. 

그리고 그 정도에 도달하지 못하면 본인은 좌절하고 남과 비교하고 혼란스러워 한다. 

 

친구들과의 관계, 앞으로의 미래, 가족, 자신에대해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많지만 

뚜렷한 대답도 없고 그럴때 이 책은 나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 

1장 첫번째 주제 처럼 우리는 무조건 쿨 한게 좋아보이고 쿨하지 못한건 내 자신이 

못나보이는 그러한 강박관념에 시달리는데 저자는 쿨하지 못한것은 잘못이 아닌 

모든 사람이 겪는 본인을 돌이켜 보는 중요한 과정이라 말한다. 

 

이러한 자신이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수많은 실수들과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게 해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연이 말을 걸어요 - 생태 체험 선생님이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
자연과사람들 지음, 김태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벌레를 무서워 하는 아이들 

게임만 좋아하는 아이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알려주는 훌륭한 책 

산이고 들이고 바로 나가서 이것저것 호기심으로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자연을 바라보게 만들어 준다. 

 

너무너무 훌륭하다. 책 한권으로 이렇게 아이가 바뀔수 있다니 신기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