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1~5권 세트 - 전5권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정서영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일단 이 책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를 하면 美 뉴욕타임즈 올해의 도서로 선정될정도로  

재미와 책 구성에 있어 훌륭한 책이다. 

책 구성은 만화책의 용랑전, 철학소설 소피의 세계처럼 그리스 로마 신화에 다른 세계 

혹은 또 다른 인물이 들어가서 함께 체험하는 이야기 이다. 

일종의 시간여행을 떠난 주인공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주인공들과 함께 겪어나가며 

생생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재밌는 그림과 군더더기 없는 해설과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읽기에 매우 훌륭하다. 

이윤기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 시리즈는 장편이고 방대하다면 이 책은 5권으로 

모든 주요한 이야기들을 다 담고 있다. 아이들의 첫번째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 책으로 

매우 훌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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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 공보경 옮김 / 이덴슬리벨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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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더글라스의 SF소설 은하수 히치하이커는 몇 년 전만 해도 구하기 힘든 절판도서였다. 

그 책이 드디어 풀려 온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 이번에 또다시 신간이 나왔다. 

정말 우리나라 출판계가 확실히 성숙해져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훌륭한 소설들이 계속 나오고, 절판된 책들이 복간되고 정말 요즘 책시장은 정말이지 좋다. 

 

이 책은 더글라스의 소설처럼 엉뚱하면서도 재치로서 재미있는 이야기 한편을 듣는것 처럼 

유쾌하다. 진지하게 생각하며 머리를 쓸 필요가 없다. 가볍게 재밌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매우 재미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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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2 - 일상회화 & 비즈니스 편
David A. Thayne 지음, 양영철 옮김 / 북스넛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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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영어 시리즈 1권이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2권이 나왔다. 그 영어 시리즈는 정말 현지 영어에 있어 

최고의 바이블이다. 우리가 중학교 1학년때 배웠던 단어들로만 

이루어진 영어로 완전 해석이 달라지고 그 영어로만 모든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 

예를들어 start는 보통 set out 을 더 많이 쓴다던지 뭐 그러한 일종의 

어구들 그리고 네이티브들이 발음하는 늬앙스 억양 속도등 많은걸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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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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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알렝드 보통의 최신작 일의 기쁨과 슬픔이 나왔다. 

사람은 많은 부분을 일을하며 살아가며 일을 할때 힘들고 지쳐도 

가장 보람있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시간들이다. 

  

그런 일들에 대해 알렝드 보통은 하나하나 자신이 느꼇던 것들을 풀어나간다. 

일을 하면서 왜 어렵게 하는지, 복잡한 구조들을 왜 꼭 그렇게 거쳐야 하는지 

보통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일의 구조들을 매우 재밌게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설명해 낸다. 

 

알렝드 보통의 모든 책들이 두 세번 읽어본다면 정말 이와 같이 통찰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 이 번 책도 꼭 그럴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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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놓음 -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은혜 이용규 저서 시리즈
이용규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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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의 내 생활에 어느정도 만족하고 꿈을 갖고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들  

계획한 일들이 모든게 다 이루어 지지 않아도 많은걸 잘 해나가는 사람들 

하루가 힘들어도 보람있고 뿌듯해 누우면 바로 잠들어 버리는 사람들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이 "내려놓음" "더내려놓음" 을 읽게되면 진부한 말들이 너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내가 내 마음속에 갖고 있고 내가 실천하고 깨달은 것들이기에. 

해서 나는 이 책은 위의 사람들처럼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보통 우리내 사람들이 보통사람들 처럼 살아가기 벅찬 고민과 고뇌, 좌절감등을 맞보고 

시련이나 아픔, 욕심 질투 등이 내 마음속 한구석에 조금씩 자라나게 되어 나 자신도 

감당하기 힘들어 질때 마음을 비우고 그 안에 그래도 살만한 세상일꺼야, 열심히 한번 

해봐야지 라고 생각나게 해주는 것. 바로 이 책이다. 

 

내려놓음은 한마디로 포기를 말한다. 하지만 그 포기란 가질 수 없는것에 대한 어쩔 수 없는 

포기가 아닌 가질 수 있는 것들에 대한 행복한 포기다. 

기부를 한다거나 선행을 했을때 물질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마음만은 그 무엇보다 뿌듯한 

포기 그것이 바로 이 "내려놓음"에서 하고자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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