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을 읽었다면 그 다음 리오리엔트를 읽어봄직 하다. 이 책은 옥시덴탈리즘과는 또 다른 동양이 보는 서구의 모습과 그 반대의 모습을 잘 구현하고 있다. 매우 좋은 책.
정말 좋네요.
도서관 사서님들이 추천해 주셔서 아이에게 읽어주는데
그냥 무턱대고 아이들에게 책 읽어라 하는게 잘못된건지 알았네요.
분위기 조성하는것 보다 어떻게 읽어주는게 좋은건지 너무너무 좋은 책입니다.
b6판 즉 열린책들 시리즈 책처럼 작은 책인데
양장본 좋아하는 저도 이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책을
들고 다니지도 못할정도로 무식하게 합쳐놓은것 보다 이게 좋아보입니다.
들고 다니면서 가볍게 읽기 딱 좋음 가격도 저렴하고
오늘 50%세일을 하네요.
아 정말....
청소년 토지와 일반 토지를 둘다 읽으면서 다른점이라고는
방언같은것들이 우리나라 말로 순화된 정도밖에 못 느꼈습니다.
일종의 에피소드 즉, 큰 줄기의 내용과 상관없는 단편형식의 내용 몇개를 축약말고는
정말 청소년 토지가가 읽기 훨씬 수월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