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대출했다가 읽다보니 찬찬하고 조근조근한 느낌이 좋아서 그냥 반납하고 구입한 책. 자수도 예쁘지만 그 작품을 응용한 가방이나 작은 소품들의 쓰임새들이 좋았다. 곁에 두고 자주 꺼내보고 싶은 책.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에 비해서 그림이 살짝 난해하고 복잡?한 느낌이다.상상의 느낌을 표현해서 그런가?내용은 따뜻했으나 그림과 글의 매치가 마음에 많이 와닿지는 않아 아쉬웠던 책.
여러가지 코바늘뜨기 서적에 한 두가지씩 들어있는 블랭킷을 한데 모아 책으로 묶은 느낌. 사진 설명이 자세히 들어있으나 페이지당 사진수가 너무 많아 보기가 불편하다. 수수한 느낌의 뜨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