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코바늘뜨기 서적에 한 두가지씩 들어있는 블랭킷을 한데 모아 책으로 묶은 느낌. 사진 설명이 자세히 들어있으나 페이지당 사진수가 너무 많아 보기가 불편하다. 수수한 느낌의 뜨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