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를 낫게한 것은 꿈속에서의 회전목마와 여행한것일까 오빠 톰의 정성스런 마음이었을까.환상과 진실된 마음이 섞인 멋진 책.
신발과 하는 일을 연결시켜주는 책. 축구화.토슈즈.방수화.가슴장화.뾰족구두.오리발.운동화에 대해 나와있고 그외에 여러 신발들에 대해 따로 자세히 설명해주는 장이 있다.평상시 생각하거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부분에 세심히 신경을 쓴 느낌.
명쾌하고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환경그림책. 저학년을 위한 책이지만 장마다 펼쳐놓고 고학년과도 나눌 이야기가 많을책. 색감이 뚜렷해서 지루한 느낌이 없음. 지구를 지키는 10가지 방법 포스터에 내 생각을 추가해도 좋을듯.
매일 보던 나인데 갑자기 코도 밉고 눈도 미워보일때가 있지 않은가. 거울을 보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지만 나아지지 않고 어깨가 쳐진다.이때 특효약은 모르는 누군가의 칭찬과 괜찮다는 말^^ . 자신의 긴 귀가 갑자기 싫어진 덩키덩키의 이야기.덩키덩키를 치유한것은˝아빠 저 꼬마당나귀를 좀 보세요.귀가 정말 예뻐요!˝ 라고 이야기해준 산책나온 여자아이의 말. 마음이란 이 얼마나 요사스러운가-! 단박에 괜찮아진 덩키덩키. 네 모습 그대로가 좋다는 작가의 보이지 않는 생각들과 은근한 유머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