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던 나인데 갑자기 코도 밉고 눈도 미워보일때가 있지 않은가. 거울을 보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지만 나아지지 않고 어깨가 쳐진다.이때 특효약은 모르는 누군가의 칭찬과 괜찮다는 말^^ . 자신의 긴 귀가 갑자기 싫어진 덩키덩키의 이야기.덩키덩키를 치유한것은˝아빠 저 꼬마당나귀를 좀 보세요.귀가 정말 예뻐요!˝ 라고 이야기해준 산책나온 여자아이의 말. 마음이란 이 얼마나 요사스러운가-! 단박에 괜찮아진 덩키덩키. 네 모습 그대로가 좋다는 작가의 보이지 않는 생각들과 은근한 유머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