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좋은 책이다. 평화로운 느낌과 세련됨^^을 동시에 갖춘 느낌이다. 생각보다 도안들이 어렵지 않아 도전의식을 솟구치게 한다.^^ 깊어가는 겨울밤 하나하나 완성해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