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휘둘리지 말고..지레짐작 하지말고..남의 말만 믿지 말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당연한 것이지만 그에 비해 의식하지 못하고 우리가 많이 행하고 있는 실수들을 알려 준다..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지혜로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