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아서 일까 제법 두툼한 책이긴 하나 조금 비싼감이있네. 눈으로 보긴 좋은데 따라해보긴 쉽지 않을듯. 그래도 귀티나는^^ 살림을 엿 본 기분. 간혹 사고 싶은 주방용품이 보이기도 함. 솜씨도 솜씨지만 부지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