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고 싶었던 책이라 일단 별 다섯.아들이랑 함께 읽으려 샀는데 몇 장 넘겨보더니 읽기를 미룬다..그림이 편안하지는 않았나보다. 조금 더 커야 할듯...우선 나 먼저 읽고 얘기 나누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