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이름이 참 좋아! 비룡소의 그림동화 198
케빈 헹크스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부터 읽기 시작한 캐빈 행크스의 작품들. 이 책 또한 속상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따뜻함이 있다.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가 있다면 꼭 권해 주고싶다..네 이름은 세상에서 너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멋진 이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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