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김수한무 이야기. 티키티키 템포~~~라는 긴 이름에 얽힌 사연. 우리나라 그림책 김수한무~와 비교하며 읽어도 재밌고 아이에게 읽어주는 나도 이름이 웃겨서 크게 웃으며 읽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