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꼴레 나라의 멋대로 학교에서는..무엇이든 참으면 안되고 제자리에 둬도 안되고 시끄러운 아이가 칭찬을 받는다고 해요.. 이 책을 읽으며 모범생들 뒤에 가려진 말썽꾸러기 친구들도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