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울 너무 좋네요. 소소한 재미와 의미도 함께주는.작가의 말에서 발췌합니다.제마음과 찌찌뽕입니다.내 주변에 개울이가 나타난다면 나는 수아처럼 열린마음으로 대해줄수 있을까? 만약 내가 개울이라면,내가 위험해질 수도 있는데 용기있게 행동할수 있을까? 저는 선뜻대답할 수가 없었어요.----‐-------새해가 됐다. 어른이 됐어도 새해가 시작되면 소원을 빌고 싶어진다개울이처럼 의리있는 도깨비를 만나 찐소원하나 얘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