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울이 어때서! 사계절 저학년문고 68
황지영 지음, 애슝 그림 / 사계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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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울 너무 좋네요. 소소한 재미와 의미도 함께주는.
작가의 말에서 발췌합니다.제마음과 찌찌뽕입니다.
내 주변에 개울이가 나타난다면 나는 수아처럼 열린마음으로 대해줄수 있을까? 만약 내가 개울이라면,내가 위험해질 수도 있는데 용기있게 행동할수 있을까? 저는 선뜻대답할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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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됐다. 어른이 됐어도 새해가 시작되면 소원을 빌고 싶어진다
개울이처럼 의리있는 도깨비를 만나 찐소원하나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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