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000가지를 그릴 수 있다 - 누구나 단숨에, 프로처럼 휘리릭~
노베르트 파우트너 지음, 정진 옮김 / 천문장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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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스타일이 글로벌 하네요. 동물,악기,옷,꽃,공구,탈것 등등 정말 다양합니다. 많으면 다섯단계이고 세단계로 그린것들도 있는데 따라하기 어렵지 않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색칠 전 단계까지 있는데, 오히려 색칠되어 끝난것보다 개인적으론 내 맘대로 색을 조합해볼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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