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발견 - 나의 특별한 가족, 교육,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
타라 웨스트오버 지음, 김희정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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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보다 배움(스스로 찾아 익히고 깨치는) 말이 더 어울리는 삶이었다. 학생은 순금이에요.라고 말로 타라가 스스로를 믿을수 있게 도와준, 원석을 알아 본 교수들이 있어 다행이다. 제목을 참 잘 지은것 같다는 생각을 책을 덮고 나서 한번 더 해 보게 된다. ˝자존감˝을 갖고 크는것은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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