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똥
유은실 지음, 박세영 그림 / 창비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 너는 너라서 특별해 라고 알려주는 듯..
강아지똥이 자신을 희생하고 승화시킨다면 송아지똥은 있는 그대로의 나라고 해야할까?
마지막이 약간^^허무하기도 했으나 나름대로 괜찮기도 한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