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는 지겨워 - 제10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웅진책마을 92
하서찬 지음, 애슝 그림 / 웅진주니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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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참 난해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이야기 전개가애매하기도 하고 그다지 와닿지 않는 느낌이었다. 나만 그런가 싶어서 아들에게 물어보니 비슷했던듯 하다. 세편의 이야기가 다 비슷. 가족에 관해 생각해보게 하고 싶었던 것일까? 괜찮은 주제인데 왜 이리 고개가 끄덕여지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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