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설화 작가님의 슈퍼거북에 반해서 다른 작품들도 찾아 읽고 있습니다. 각자의 특징과 개성을 살린 이야기와 은근한 교훈이 있습니다. 내놓고 가르치려 하기 보다 나라면 저 상황에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 보게 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