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미터 그리고 48시간 낮은산 키큰나무 17
유은실 지음 / 낮은산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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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이의 시간을 따라다니다 보니 어느 새 책의 마지막 장이다. 우리는 아마도 정음이의 마음을 다 알수 없을테지만 ...정음이의 2미터 지키기를 지켜보는 내내 슬프고도 아픈 마음이었다. 어쩌면 지금은 더 많은 인애들이 정음이 곁에 있을거라 믿고 싶다. 제목이 참 강렬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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